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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사무실 건조할때 어떻게들 하세요? [새창]	2016-04-25 23:15:27	0	삭제
		건조할땐 구석구석 물뿌려놓는것도 한 방법이에용:)
	414	이것만은 비싼 돈 투자할 가치가 있다 하는 제품은? [새창]	2016-01-26 23:44:13	0	삭제
		아벤느 시칼파트요..
	413	뷰게분들중에 네이키드팔레트 가지고있는분계신가요?? [새창]	2016-01-24 20:20:55	0	삭제
		전 스모키랑 3 있는데, 요즘 화장할때 제일 손이 많이가기는 하네요
	412	미샤 다들 어떻게 주문하셨나요?ㅠㅠㅠㅠ [새창]	2016-01-12 18:32:36	0	삭제
		저는 뷰티넷 로그인안한상태에서 우회했습니다.
	411	경기도 등 일부 교육감, 중고교 9시 등교 추진 [새창]	2014-07-16 00:26:16	2	삭제
		2010년 고3 생활 패턴 5시 30분 기상 이때 일어나야 아침을먹음 6시에 일어나면 씻는것도대충 씻어야 버스타고 등교 가능 6시 30분 시내버스 탑승. 버스에서 디비 잠. 7시 10분 학교근처 도착. 비몽사몽 내려 편의점에서 컵 커피 혹은 쿨피스 삼각김밥 // 여름엔 아이스커피를 삼 7시 20분 교실 월화수목금토 아침마다 ebs방송 국어듣기 영어듣기 근데 절반은 비몽사몽 몇몇만 정신 또렷. 나머지는 대놓고 잠. 7시50분 1,2학년 등교. 본격자습시작 8시30분 - 12시 20분 1교시부터 4교시 보통 1,2교시는 무슨과목이든지 자거나 졸거나 2교시나3교시 끝난 쉬는시간 카페인을 찾아 매점이나 자판기. 고3 후반기에는 이마저도 감당이 안되 커피믹스 12시20분-1시 25분 점심시간 고3 은 열두시 오십분 늦어도 한시까지 밥 먹고 교실들어와서 자든지 자습하든지 . 대부분 밥먹고 양치하고 잠 1시30분- 4시20분 5-7교시 5교시 영어면 죽음. 다른과목보다 5교시에 영어수업이 많음. 5교시 영어시작하면 틀어주는 듣기평가는 수면제 그 이상의 딥슬립을 선사. 사탐이 들면 졸리지 않는마의 5교시가 끝나면 6교시 시작전 또 잠을 쫓겠다고 커피 7교시 가장 잠안자고 멀쩡히 듣는 시간. 4시20분-4시40분 청소 정규수업이 다 끝나는 시간 후딱 끝내고 매점. 자판기. 그도아니면 다음시간 볼 영어단어외우 그리고 수준별 보충수업 반 이동 . 무용하는 애들 하교. 아프면 조퇴증 혹은 외출증 끊고 조퇴하거나 병원. 4시 40분-6시 10분 8교시 9교시 멍때리거나 집중하거나 6시 10분- 7시 30분 저녁시간. 고3이라고 7시까지 들어와서 자습하라함. 미대입시준비하는애들은 격일로 하교. 7시 30분-8시 20분 야자1 고3들은 담임과 면담 혹은 자기할 공부. 심화반 서울대준비반은 수학/영어 심화수업이나 논술 국사수업같은거 했음 덕분에 서울대준비안하고 국사선택한 나같은 일반학생은 혼자공부. 국사말고도 경제지리나 뭐 기타 학교에서 선택안한과목을 공부하는 학우들은 다 혼자 독학 ;; 8시30분-10시 야자2 심화반애들이 돌아와 자습. 10시 20분 아무리 빨리나와도 이시간에 버스정류장 도착. 운좋으면 한번에. 그도아니면 그 다음차 .... 11시-11시 10분 집도착. 대충 씻고 국사인강 2개정도 듣고나면 새벽 한시. 혹은 입학사정관제 자기소개서 쓰다보면 새벽세시. 네시간 혹은 두시간 자면서 고3을 보냄. 그결과 학교에선 디비 엎어져 잠. 9월모의 끝나고는 쉬는토요일 일요일도 전부 등교. 아침부터 저녁여섯시까지 자습. 그래도 쉬는토요일 일요일은 여덟시반까지 등교. 극단적으로 고3의 일과지만 나열해봄. 이러니 웬종일 비몽사몽 멍- 수능을 어떻게 본지도 모르게 수능 끝나고는 그냥 학교가서 잠잤던것만 기억남. 수능이 가까워 올수록 아침에 재우는 선생님들이 많았음. 잠 재우면서 공부해도 될거같은데. 집에가서 편히 못자고 두시간 쪽잠잘때가 제일 서러웠음.
	410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를 보고... [새창]	2014-07-12 00:46:58	6	삭제
		나이가 먹으면서 고쳐지는것도있고, 먹어보고 맛 없으면 그냥 안먹어도 된다. 딱 한번만 먹어봐라 해서 고쳐지는 경우도 있어요. 실제로 전 엄마가 김장해도 새김치는 손도안대고 묵은지만 먹었었는데 요즘은 먹어요. 선지. 장어 같은경우도 아빠가먹어보라고해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먹구요. 음... 콩밥하면 예전에 콩 다 걷어내고먹을정도로 초등학생땐 그리싫어했는데... 지금 콩밥 먹구요... 해산물같은경우 살짝 선도가 떨어지면 저 혼자.느끼는 그 비릿함이란 ㅠ 비릿해서 한 입만 먹었는데도 다음날 온몸이가렵고 두드러기 올라와서.. 조개 알러지 말고는 딱히 알러지가 없는데도..뷔페같은데서 해산물 먹기가 꺼려지기도 합니다.
	409	아이유의 숨겨진 명곡(라이브포함) 말해볼래요? [새창]	2014-06-23 00:49:02	1	삭제
		김광진의 편지요. 소풍에서 부른건데 ㅎㅎ...... 잊혀진계절하고 같이 애절하더라구요..
	408	(속보) 잃어버린 3년 드립이 나왔습니다. (혈압주의) [새창]	2014-06-03 18:06:14	6	삭제

	407	(속보) 잃어버린 3년 드립이 나왔습니다. (혈압주의) [새창]	2014-06-03 18:05:51	7	삭제
		광주사는데 이런문자가 왔네요
	406	좋아하는 시 하나씩 적어봅시다 [새창]	2014-05-27 01:09:40	10	삭제
		길 윤동주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어버렸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 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가장좋아하는 시인의 가장 좋아하는 시.
	405	[익명]세월호사건때문에 공부가손에안잡히는분계신가요... [새창]	2014-04-17 22:39:07	2	삭제
		토요일 월요일 시험인데..자꾸 와이티엔이랑 핸드폰만.. 자꾸 들여다보네요...
	404	현직 세탁소 직원의 팁 & QnA 1화.STS [새창]	2014-04-12 02:03:28	0	삭제
		바람막이라고 불리우는 옷이 있는데 상당히 더러워져서 세탁하고싶습니다ㅜ 엄마는 고어텍스라고 세탁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옷감손상없이 세탁하는방법 없나요 ㅠㅠㅠ 하나 더.. 화장을 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옷을 입으면 -특히 겨울옷,봄 재킷의 경우 파운데이션이 카라깃에 묻어 잘 안지워지는데 이 경우 드라이를 맞겨도 지워지지가 않던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가요?
	403	'임을 위한..'이 북한 노래? 작곡자 등 고소 검토 [새창]	2014-04-11 01:33:02	10	삭제
		5월이면 518관련행사로 정신없는 광주. 그리고 행사의 시작은 임을위한행진곡. 30년 넘게 듣고 불러온 광주시민들은 전부다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에 걸리고 음원가지고있으면 이적표현물 소지죄네. 왜. 그냥 광주엔 빨갱이들이 아직도 남아있고, 80년5월에 남파된 간첩들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지.... 진짜. 광주에 살면서 5월이면 정말 우울해지는데... 저딴말을 하고싶을까.. .
	402	아이패드미니(1세대) 필기 인증 및 영상 [새창]	2014-04-08 19:56:53	0	삭제
		작년4월경 아이패드 미니를 사서 필기한 결과물입니다.. jot pro에 upad 조합.. 수업시간에 필기하느라 글씨는 예쁘진않습니다 ㅎㅎ
	401	과자 얘기가 많은데 외국과자도 좋지만 국내 소기업 제품도 괜찮은게 많은듯 [새창]	2014-03-29 14:05:43	0	삭제
		오레오는 크라프트 사하고 동서식품하고 제휴같은거 맺어서.. 크라프트 사에서 나오는 오레오를 동서식품에서 판매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한국과자 진짜 비싼듯 ㅠㅜ 며칠째 과자먹고싶은데 국내과자에 선 뜻 손이 안가요 ㅠㅠㅠ엉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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