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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꾸는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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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대출관련 아시는분 ? 멘붕왔네요 [새창]	2016-01-09 16:07:33	0	삭제
		그리고 그전에 가지고있던 돈들은 3천만원도 그냥 바로바로 이체 잘됐는데 이건 ..대출받은금액만 안돼니 돌겠네요 고
	22	대출관련 아시는분 ? 멘붕왔네요 [새창]	2016-01-09 15:53:08	0	삭제
		어제 오전에 받았는데 ..몇십시간도 지난듯한데 안돼네요 ㅠㅠ
	21	[60MB] 집사가 집에 왔을때 냥이 반응 [새창]	2015-11-12 17:26:17	0	삭제
		이거 영상 ㅠㅠ 받을수없나요 ㅠ 힘들때 이거보고 마음정화도하고 웃을려구요 ㅠ 이거보고 마음정화됐어요 ㅠ 영상 간직좀 하고싶어요 !!
	20	2학년 4반 강혁 생일입니다. [새창]	2015-04-04 16:05:32	2	삭제
		저랑 이름이 똑같네요 .. 전 벌써 31살인데 ..이아이는 미처 피지도 못하고 ...괜히 미안해지네요.. 하늘에서 웃으며 행복하게 생일잔치 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19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4 08:37:31	21	삭제
		남일같지가않네요 ..저역시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 저 이렇게 있고 아버지의바람때문에 어렸을때 이혼해서 저만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살아가는게 지쳐 자살했습니다 ..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곳도 병원입니다 .. 전 살았어요 .. 5분만 늦었더라도 병원에선 살아서 못왓을거라고 하더군요 처음 5일간은 의식도 없이 중환자실에 있다가 중환자실에서 깨고 참 많은걸 경험했습니다 .. 코엔산소호흡기 목엔 기다랑호수 온몸엔 링겔을 꼽은상태로.. 죽고자 왔는데 여기엔 전부오늘내일하는사람들이 살고싶어 울부짖고 아프다고힘들다며 외치더군요 .. 지금은 일반병동에 있습니다만 아직도 움직이진못합니다 .. 하지만 빠르게회복돼고 있고 빨리 나가서 엄마와여동생이랑 난생처음 가족여행을 떠나려합니다 ..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며 살아가려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4:02:08	0	삭제
		그래도 ... 잡아볼래요 .. 지금 제 상태는 .. 제가 너무 잘알아요 .. 미친듯이 다시 차이더라도 .. 지금은 잡아야해요 .. 그래서그래요 ..바람난거 맞아도 알아도 .. 잡아야해요 ..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54:14	0	삭제
		그사람이 사실이아니라고 얘기했거든요 .. 한번도 나에게 제 눈을보고 똑바로 진실되게 얘기해준적이없어요 그래서 전 그냥 소문이었다고 믿어요 .. 제가 힘들게햇으니까 .. 한순간의 실수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 용서는 안되지만 이해는 해요 .. 너무 힘이들어서 그래요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51:51	0	삭제
		다들 기준이란걸 정하고 그선에서 아래 위 넘나드는건가 ...? 도무지 모르겠다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51:06	0	삭제
		그냥 전처럼 얠 포기하고 나도 포기하는게 좋은걸까 ... 난 얘 포기안돼는데 ..그러면 잡아야하는데 ..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포기하라고 하네 .. 어떡해야하는걸까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50:13	0	삭제
		내가 잘못된건가 ..? 내가 한심한건가 ..? 내가 등신인건가 ..? 무섭다 .... 모든게 무섭다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49:16	0	삭제
		나는 현실을 그냥 도피하고싶었던걸까 ... ? 뭘까 ...? 그냥 역시 사라져버렸던게 나은걸까 ..? 대체 뭔지 나도 모르겠네 ..
	10	저장용.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3-08-29 02:40:09	0	삭제
		.
	9	스압) 원하시는 짤빵방출 원하시는거 가져가세요! [새창]	2013-07-30 16:04:15	0	삭제
		나중에 피시로 가져가야겟네요 ㅎ모바일이라 가져갈수가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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