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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빵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비올때 쓰래빠 신으면 한번쯤 겪는 일 [새창] 2022-08-26 14:23:2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개빡침 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3:01:06 0 삭제
    네네 너무 감사합니다.
    그 동안은 연애할 때 나이도 있다보니 이렇게 사소한걸로 터치하는일이 없어서 몰랐어요
    이성친구는 정리를 하도록 해야겠어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꾸벅..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0 12:30:58 0 삭제
    사람들 안 챙기려 노력하고 단톡방에서 말도 거의 안하고 관종끼로 내려놓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 사람에겐 부족하데요
    같이 있는 단톡방도 있는데 거기선 말 한마디라도 하면 바로 갠톡오구요..
    노력해도 끝이 없을거 같고 왜 나 혼자만 맞춰야 하는지 불만이 쌓이고 얼마나 더 해야 그 사람이 만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취미활동하는 안에서도 사람들이랑 말도 거의 안 섞는데 제가 점점 불행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헤어지는게 답일까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거에요 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9:59 0 삭제
    네 남친은 지금까지 집순이에 본인만 바라봐주는 여자와 연애를 해왔고 저랑 연애 스타일도 무척 달라요
    님 말씀처럼 안 맞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가 보네요
    두 달 만나기 전부터 이런 문제로 많이 다퉜지만 서로 사랑하니까 결국엔 맞춰 질거라 판단해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연애가 시작되고 서로 너무 힘드네요
    근데 해결책이 없어서 더 힘든거 같아요 해결책은 결국 서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며 헤어지는게 답인가.. 싶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8:18 0 삭제
    그죠..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해야 끝나는 거겠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니까 자꾸 도돌이표만 반복되는 기분이에요
    의견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7:16 0 삭제
    연애를 아주 많이 해 본 사람이고 항상 이렇게 만나왔던거 같아요
    제 잘못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구요 님 말씀처럼 챙겨주는건 자제해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반성하고 있구요..
    의견 감사하구요 도움이 되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5:41 0 삭제
    네.. 기준이 너무 상이하고 조율도 참 어렵네요
    그런 상대를 만나는게 최선이겠고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긴 한 거 같아요
    어렵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4:37 0 삭제
    다른 사람 챙기는게 습관처럼 굳혀져서 저도 모르는 행동들이 자꾸 나와요
    고치려고 하는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청대고 님 말씀처럼 제 호의가 받아들이는 거에 따라 여지나 흘리는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앞으로 좀 더 주의해야 할 부분인거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2:33 0 삭제
    네..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요 둘다 잘못이죠..
    의견 감사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1:56 0 삭제
    적정선을 맞추는거 자체가 쉽지가 않네요
    말씀하신 부분 잘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4:01:21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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