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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영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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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0:41:46	0	삭제
		은평도 개표율 낮던데… 전 은평
	39	새 컴퓨터 조립하려는데요... RAM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10-12 04:08:16	0	삭제
		그럴수도 있을까요?? 2011년 말인가, 2012년 초엔가 산건데요... (아직 모델명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 그런데... 확인하다보니 근래 나오는 보드들은 거의 DDR4 용으로 나오는 듯 하네요
	38	새 컴퓨터 조립하려는데요... RAM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10-10 12:30:20	0	삭제
		그런가요?? 제가 무지해서;;;; 조금이라도 아껴볼까 했는데, 안 되겠네요 감사드립니다!!
	37	콜롬비아도 투표했어요 [새창]	2017-05-01 17:57:21	6	삭제
		헉 감사합니다...!! 콜롬비아는 한인이 많지 않아요. 지난 총선엔 유권자가 300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영사관 집계)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4:30:31	0	삭제
		이혼 ㄴㄴ 소박 ㅋㅋ
	35	재외국민 19대 대선 투표 일정 [새창]	2017-03-10 13:12:07	0	삭제
		감사합니다!! 재외국민으로서 정말 궁금했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2:53:42	1	삭제
		순살치킨?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2:08:42	3	삭제
		안데스를 차로 넘어가다보면 정말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기절해 있습니다. 몇고지부터 그런지 모르게 정말 기절한다는 표현이 맞아요. 피로가 어마어마 해요. 깨워도 못 일어납니다. 일어나도 제정신 아니구요 전 4200인가? 4500 미터인가 정도를 넘어가는데도 그랬습니다 제가 고산에 좀 약하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현재 2650 고지에 살고 있고, 첨에 3200미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다가 5분 있다 내려왔는데 4시간을 두통이 심하고 헛구역질까지 했요. 지금은 3200은 거뜬하지만요) 첨에 남미 와서 출장 다닐때, 한번은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거긴 저지대에요) 에서 타야할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부득이하게 항공사에서 라파스 경유하는 비행기로 변경해 줬는데, 라파스에서 경유하면서 비행기 문이 열리는데 그 때도 기절했어요 ㅋ 이제는 라파스는 도전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최종목표는 티티카카 호수를 가보는건데... 솔직히 티티카카 정도의 고도는 아직 무섭습니다 저는 절대 엄두도 못 내지만 차로 안데스를 넘어보겠다고 도전하신 제 선배 왈, 옆사람이 순간적으로 기절할때는 공포심이 확 온다고 해요. 자기뺨을 때려가면서 간신히 운전했다고... 다시는 도전 못하겠다고 합니다 고산이 그런데에요 ^^ 8000미터 이상?? 전 절대 못 갑니다 ㅠㅠ
	32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야 [새창]	2015-11-15 05:35:41	0	삭제
		그가 유죄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aEl07220us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4:13:09	0	삭제
		저... 그맘 알아요. 우리 강아지는 심장이 안 좋아서 심장약을 먹이고 있었는데, 하필 집에 아무도 없을때 혼자 쓸쓸히 베란다에서 눈을 감았어요. 9살이 채 안됐었는데요... 전 지금 해외 근무중인데... 1년에 한번 한국으로 출장가면 잊지 않고 있다가 엄청 낑낑대고 반겨주던 아이인데... 마침 지난 9월에 한국에 다녀왔는데, 한국가기 한달전인 8월에 먼저 가서 너무 슬펐어요 비록 짧은 삶을 살다 갔지만, 제 가장 힘든 시절을 옆에서 같이 해 준 녀석이었는데, 그렇게 보내니 너무 맘이 아팠네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더 안아주지 못해서, 더 함께하지 못해서, 더 맛있는거 챙겨주지 못해서.... 온갖 후회를 했습니다 해외에 혼자 나와있다보니 현지에서 유기견 입양해 새 가족으로 살고 있는데, 아직도 지난 8월에 떠난 그 녀석이 수시로 보고 싶습니다 예전모습이라도 볼라하면 울컥해서 폰 사진첩도 못 들어가 보고 있네요 힘 내세요!! 별이는 저 세상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30	[속보]朴 대통령 "내년 예산 30%이상 복지분야에 투자" [새창]	2015-10-27 12:18:28	2	삭제
		오타... 내년
	29	[속보]朴 대통령 "내년 예산 30%이상 복지분야에 투자" [새창]	2015-10-27 12:18:18	4	삭제
		네년은 병신년
	28	세월호 게시판이네요... [새창]	2015-05-17 19:39:07	1	삭제
		전 저 그림이 그렇게 슬플수가 없어요
	27	제가 오유로 망명하고 제일 후회한 것. [새창]	2015-05-17 19:01:06	7	삭제
		전 몇년째 수시로 그래요 공감하니 추천 ㅎㅎㅎ
	26	[BGM/펌] 공포의 퇴근길 [새창]	2015-03-20 09:10:13	1	삭제
		예전에 은평뉴타운 생기기 전 진관동도 저거랑 비슷했어요. 허물다 만 집도 있고, 빈 집엔 빨간 페인트로 표시를 해놔서 더욱 을씨년 스럽던... 그 와중에 몇몇 사람이 살던 집이 있었는데, 저는 북한산 가느라 낮에 가끔 지나가 봤는데, 밤에는 엄청 무섭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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