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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프랑스 경찰이 음주 단속할 때 쓰는 말은? [새창]	2011-06-23 17:42:23	6	삭제
		프랑스 수도에서 계속 안 불면... 빠리 불어
	713	프랑스 경찰이 음주 단속할 때 쓰는 말은? [새창]	2011-06-23 17:42:23	25	삭제
		프랑스 수도에서 계속 안 불면... 빠리 불어
	712	지나친 관심 [새창]	2011-06-13 17:36:01	2/5	삭제
		저도 글쓴이님 생각에 동감합니다만... 글쓴이님도 네티즌들의 행동에 관심이 있으신데, 이것과 같은 것 아닐까요...
	711	옥주현 오늘 전조 부분; ㅋ [새창]	2011-06-13 14:57:41	0	삭제
		옥주현은 어디가고 손예진이 있던데... 의학기술의 쾌거...
	710	19]세상이 말세야! [새창]	2011-06-11 16:55:32	1	삭제
		옛날에 노스님과 젊은 스님이 함께 길을 가고있었다. 평소 노스님의 고매한 인품과 불심을 공경하던 젊은 스님은 하나라도 놓칠세라 스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고있었다. 그러던 두 스님이 어느 개울가에 이르렀다. 그 개울가에는 예쁘게 잘 차려 입은 처자 하나가 개울을 건널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다. 아마도 예쁘게 차려입은 옷을 버릴까봐 걱정하는 눈치였던 것이다. 그걸 본 노 스님은 그 처자에게 대뜸 등을 들이대었다. 노스님은 그 처자를 업고 그 개울을 조심조심 건너서는 그 처자를 맞은편 개울가에 내려주었던 것이다. 젊은 스님은 혼란스러웠다. 평소 고매하고 인품이 고고하시던 노 스님이 계율을 깨뜨리고 젊은 처자와 신체적인 접촉을 갖다니....... 생각 할 수도 없고 얼굴이 화끈거리기 까지 한 일이었던 것이다. 한참을 고뇌하며 노스님과 함께 길을 가던 젊은 스님은 마침내 노스님께 물었다. "스님. 아까 그 개울가에서 젊은 처자를 업었던 일은 계율을 깨뜨리는 일이 아니던가요?" 노스님이 대답하였다. "허허 그놈! 나는 아까 그처자를 그 개울가에 이미 내려놓고 왔는데 너는 아직도 그 처자를 업고 있었단 말이더냐?"
	709	[BGM] 창의적인 시위류 甲.jpg [새창]	2011-06-11 16:50:23	3	삭제
		아주 완곡하게 표현해서...
	708	지하철에서 완전 어이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14:06:43	0	삭제
		엄마 아빠 되보지 않으면 정말 임신부에 대한 의식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모릅니다. 맘 고생 심하셨겠어요.
	707	[서프] 한명숙 국기모독보다 대통령 국기예절부터 [새창]	2011-06-09 21:45:42	3	삭제
		어쩌다 이렇게까지 대변을 해줘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나... 상식이 통하지가 않아...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ㅁㅊㅈㅅㄲ때문에...
	706	청담 사거리 대로변에서 성추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1-06-06 22:49:06	1	삭제
		이게 다 인터넷 포르노의 남발 때문... 자제력 없는 극소수들 때문에...
	705	제발 이러지 맙시다 [새창]	2011-06-04 15:17:33	0	삭제
		휴... 저런 곳도 있군요.. driver skill +1
	704	이명박 탄핵 못하나요? [새창]	2011-06-04 13:26:27	0	삭제
		딴나라당을 너무 많이 뽑아놔서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뼈져리게 깨우치고 있죠..
	703	[BGM] 소시민적 사고의 탄생.jpg [새창]	2011-06-04 13:25:17	21	삭제
		2MB는 절대적인 실수를 했다. 너무 심하게 doll+아이 짓을 해서 국민들이 무지에서 깨어나고 있다. 적당히 했으면 일부 지식인과 기득권들만 알고 넘어갔을 것을... 이제 인터넷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눈을 뜨기 시작했다. 한국은 개혁에 익숙하다... 곧 개혁이 일어날 것이다.
	702	"이러다 무상등록금요구할라" KBS앵커가 이런 말을 ^^:;;; [새창]	2011-06-03 13:18:27	1	삭제
		딴나라당 좌석 예약 중...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30 22:37:08	0	삭제
		대중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던 노래를 불러서 감동을 준다면 다 해결 될 듯... 그날이 올까...
	700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by 유시민) [새창]	2011-05-26 22:33:08	0	삭제
		전 경상도 출신이지만 제 고향에는 산골이라서 그런지 저런 분위기를 거의 느껴보지 못했었네요. 대학교때 전라도 후배와도 자취하면서 재밌게 지냈고... 전 와닿지가 않네요. ^^; 어쨌든, 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서 서로 싸우거나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득권들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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