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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uc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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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1 10:44:36 0 삭제
    작성자님도 남편에게 잘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
    803 유치원에서 글짓기 수업 [새창] 2016-04-05 20:35:03 1 삭제
    저희애는 일반유치원다니다 7살때 병설갔어요.
    알반유치원에서는 한자 시험도치고... 이게 왜 필요한지..
    암튼 병설에서는 글짓기 이런거 안하던데요.
    숙제조차도 안줘요...
    유치원에서는 매주 숙제 내줬거든요.
    802 엄마만 좋아하는 딸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6-03-18 15:00:44 1 삭제
    아기들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저의 애들이나 지인 아기들을 보면,
    희한하게 나이 든 남자들만 싫어하더라구요. 예: 할아버지, 옆집 아저씨

    근데 좀 만 크면 사랑해주는 사람인 것을 알게되고, 그 다음부터는 아빠를 더 좋아하게 될겁니다. ^^
    공주님이 엄청 이쁘네요~ 축하드리고요.
    체력적으로 좀 딸리실 수도 있을텐데요.. 화이팅입니다! ^^
    801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3:15:25 2 삭제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기는 세상이 왔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사라지고 다들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맞는거 같은데.
    어쩌다 맞벌이를 해도 애 키우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기도 가엽고 그 부모도 안타깝고... 참...
    799 임신 막달인데 남편들도 우울증이 오나요?ㅠㅜ [새창] 2015-12-16 12:19:22 0 삭제
    요즘 시대는 남녀 문제라기보다 경제 여건이 안좋으니 불안한 요소도 많고 개인의 행복을 챙길 시간이 적어서 그런 것 같아요.
    취미생활이 있으면 도움이 될텐데.. 그런 것이 아니라도 가족끼리 따뜻하게 챙겨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거에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9:42:28 2 삭제
    남자가 이해할 수 있는 예를 들자면,,,

    람보르기니를 새차로 뽑은거에요.
    누가 긁지는 않을지 잠도 안오죠...
    차세워둔 곳에서 이상한 소리라도 나면 언제든지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야죠..
    수시로 세차해줘야죠. 셀프세차장에서 극세사 수건으로 실기스 하나 안나게 조심 조심..
    세차하고 나면 왁스질 해줘야죠...

    람보르기니니까.. 내차구나.. 하고 보기만해도 좋고,
    그냥 운전석에 한번 앉기만해도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 것 같죠.

    다만,, 차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좀 현실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저의 경우에는 자식들이 제 자신(또 다른 자아?) 같아서 너무나 이쁘고 소중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는 무조건 힘듭니다.
    796 남편 입니다. 제가 육아를 많이 않도와 주는건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18 16:06:04 14 삭제
    제 생각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것 같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혼생활에 누가 더 열심히 했느냐 정성을 쏟았느냐.. 이런 거 따지는 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여기 글을 올리셨다는 것은 남편 분께서 많이 답답하고 억울하기도 하셔서 올리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무슨 마음인지 충분히 알 것 같네요.
    그냥 이번 생은 아내를 위해 산다고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나는 이렇게까지 했는데..." 이런 생각 가지시면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아내가 남편분의 마음이나 노력을 알아주면 좋겠는 것처럼 아내가 섭섭해 하는 것은 뭘까를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리라 생각되지만... 이 생각조차도 남편분의 기준인거죠...)
    이거.. 말이 쉽지 힘듭니다. 압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나도 덜 힘들고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795 아가야 너무너무 고마워 [새창] 2015-08-04 15:06:42 1 삭제
    임신중이신 것 같은데요.
    임신중에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을 위해서라도 참고하세요.

    편두통약이 있습니다. 큰병원 가시면 처방 가능하구요. 전조 증상 있을 때 먹으면 보통 1~2시간 이내로 해소됩니다.
    정말... 지옥을 탈출하게 해주는 약이지요...
    전조증상 지나고 본격 편두통 시작되면 약도 안듣구요. 무조건 초기에 먹어야 해요.

    부디... 편두통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빕니다...
    794 사촌이 저희 아버지에게 갑자기 대표이사를 하라고합니다. [새창] 2013-08-31 10:27:08 1 삭제
    진리...
    "세상에 공짜는 없다!"
    793 근성 甲 [새창] 2013-04-08 21:04:06 0 삭제
    거인이 걷는 거랑 비슷..
    791 10만원권 가상도안.JPG [새창] 2013-01-14 21:47:32 0 삭제
    지금 10만원권 나오면...
    아마도 공정한 사회에서 점점 멀어질 겁니다...
    790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13년판 [새창] 2013-01-09 23:58:4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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