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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부정선거,대통령 하야 논리가 전혀 공감가지 않는 이유 ~ [새창]	2013-11-30 22:36:16	2/6	삭제
		그리고 wrath 님 19님 우우웅우웅님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직 박탈과 이희호 여사에 대한 영부인 박탈에 대해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이거에 대핸 어찌 생각하시나요
	240	부정선거,대통령 하야 논리가 전혀 공감가지 않는 이유 ~ [새창]	2013-11-30 22:35:42	1/6	삭제
		그렇죠. 부정선거란게 선거에 어긋나는 행위는 모두 부정선거로 들어가는겁니다. 큰 범위로 말하면 관권선거도 부정선거구요. 금권선거도 부정선거구요. 흑색선전 또한 부정선거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몽땅 묶어 부정선거라고 하던가요 ? 아닙니다. 따로 부르죠. 부정선거란 말 자체가 사실상 개표의 조작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고 있죠. 만약 당신이 말한 부정선거로 하야 논리로 이어지려면 노무현 대통령도 대통령직 박탈해야 합니다. 김대업 동원해서 흑색선전하여 선거에서 이긴 당이 어디였죠 ? 이건 불법선거인가요 ?
	239	부정선거,대통령 하야 논리가 전혀 공감가지 않는 이유 ~ [새창]	2013-11-30 22:28:22	1/6	삭제
		과연 이념때문에 박근혜 아웃을 외치는건지 아니면 정의감때문에 박근혜 아웃을 외치는지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잣대를 통해 알 수 있겠지요
	238	일베의 미스테리 [새창]	2013-05-26 14:50:51	0	삭제
		글쓴이가 잘못알고 계신듯 싶습니다. 김대중이 1980년 그리고 84년에 직선제 반대를 했다는 일베측 주장에 최근 한 블로거가 http://blog.naver.com/why0302/30167179143 http://blog.naver.com/why0302/30167314128 반박을 했습니다. 해당 글쓴이가 보았다는 80년 4월 29일 동아일보 기사와 84년 인권문제연구소 발행 신문도 모두 이 블로거가 첨부한 것이구요. 한자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일베애들이 구한 자료가 아니라 일베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구한 자료인 것입니다 ;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45:06	0	삭제
		민간단체에서 김대중처럼 돈따발로 송금하는 것도 아니고, 결핵환자 그들을 도우는 건데 말이죠 전혀 문제될 게 없잖아요 ? 그리고 지원 자체가 나쁘다고 했나.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37:25	0	삭제
		진행자: 이렇게 미국 정부의 대북 지원이 민간단체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답: 근본적으로 미국과 북한은 국교가 수립돼 있지 않기 때문에 민간 차원의 지원만이 가능한데요. 미국 측의 모든 지원은 북한의 민간단체 ‘조-미 민간교류협회’(Korea-America Private Exchange Society, KAPES)를 통해 이뤄집니다. 미국 정부가 WFP를 통한 지원보다 민간단체들을 더욱 신뢰하게 된 것은 미국 민간단체들이 그 동안 수십 년에 걸쳐 북한에 조건 없는 지원 활동을 펼쳐 오면서 북한 당국과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북한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단체 활동가들은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고,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확한 분배 실사, 모니터링 역시 WFP에서 급파된 요원들보다는 훨씬 더 질적으로 정확히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대북 식량 지원 전달을 맡은 민간단체들의 북한 주재 요원 수는 16명인데요. 이 가운데 6명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FP의 경우 북한 주재 요원 수는 59명이지만, 오랫동안 북한에서 활동해 온 요원 보다는 순환 근무를 하거나 외부에서 채용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북한 당국, 주민들과의 밀착도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 측이 식량 수혜자와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국어 구사 WFP 주재요원의 입국을 더욱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출처] 미국의 대북 식량 지원 실태\|작성자 안윤석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37:02	0	삭제
		경제개방을 위해 ? 웃기는 소리죠. 그런 식으로 다가가니까 또 퍼주기라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냥 걔 내 스스로가 무너지기를 바라는 것이 낫겠네요. 현 상황이 유지될 바엔 약간 피로감을 해소시킬 필요가 있죠 북핵을 대화로 풀어요 ? 절대 불가능해요. 북핵을 포기하는 것은 차우세스쿠처럼 되겠다는 김정은 최대의 오판입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36:08	0	삭제
		민간단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영과는 달리 개인이나 민간의 임의단체의 자유의지에 의한 기부금이나 기여금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또는 전적으로 유지되거나 지원을 받는 조직체이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34:03	0	삭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이래봤자 결핵환자들에게 의료품을 지급해주는 이런 식이지 돈으로 송금하고 그런 게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퍼주기성 햇볕과는 완전히 달라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33:09	0	삭제
		대안 타령 하지 좀 마시라니까 ... 정책을 비판하면 자꾸 대안 대안 타령하면서 아예 비판까지 막으려고 하시네요 ? 그 대안 어디 한번 갖고와보세요. 현재 새누리당 10년 정권의 대안이 그래서 햇볕이라구요 ? " .. 북한을 개방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 " 예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생각해볼려고 했는데 김정일에게 불법송금하고 핵개발 소식 은폐시도 해가면서까지 구애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죠. 무식하고 멍청한 짓이었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31:36	0	삭제
		북한의 경제개방 타령 좀 하지말라니까요. 자꾸 경제개방 타령하시는데 그게 가능했다면 현재 이런 상황까지 안 왔습니다. 북한에서 개방이란 곧 김씨 왕조의 멸망을 뜻하는 것입니다. 아 김씨 왕조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려고 개방을 한다 ? 너무 순수한 시각이시군요. 그리고 누가 무작정 퍼주기라고 했나요 ? 우리는 북에게 막대한 지원을 하는데 북한은요 ? 오히려 핵실험을 하며 군장병들을 죽여가며 우리를 향해 도발을 하네요 ? 언제부터 서독동독간 서로 했던 상호주의적 성격의 햇볕이 무작정 우리만 구애하고 짝사랑하는 햇볕으로 바뀌었죠 ? 편협한 시각이 아니죠. 오히려 편협한 시각은 당신 같습니다 진영논리에 빠져 무작정 옹호하시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북한이랑 대화하자는 것도 북한의 개방이 아니라 결국엔 현재 분위기로는 전쟁문턱까지 간 피로감을 잠시 해소시키자는 거에요. 대북지원으론 결코 최종적인 평화통일엔 달성할 수도 없고 평화통일은 영원히 될 수가 없는 무의미한 가정이구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24:38	0	삭제
		그리고 무작정 햇볕정책 하겠다고 나왔던 것이지 진지하게 북한이 그래 우리가 미안해 이렇게 나와서 시행됐던 게 아니었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22:02	0	삭제
		또한 미국 행정부가 김대중처럼 김정일에게 불법적으로 대북송금을 하는 짓은 저지르지 않았죠. 그리고 미국에서 지원한 대다수가 민간단체에서 지원한 것일겁니다. 북한에게 제일 퍼줬던 것은 햇볕정책 기간동안 DJ-노무현 정권이었구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19:38	0	삭제
		현재 박근혜 정부 속에서 공식적으로 정부가 지원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민간단체 몇몇에서 하나 ... 박근혜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게 되는 경우는 일이 잘 풀릴 때이겠군요. 박근혜가 야당 시절 이미 햇볕정책을 무자기 퍼주기로 규정했고 새누리당에 몸담고 있는 보수계열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더라도 기존 DJ-노무현 정권의 햇볕과는 많이 다를 것으로 보여주구요. 그러게요 연평도 포격 당시 F-15K 이용해서 북한 해안포 완전히 초토화 시켰어야 했다고 봅니다 전면전을 각오해서 라도 말이죠. 아깝게 생각합니다. 대화와 퍼주기는 동일시 되는 것이 아닙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03:12:03	0	삭제
		퍼주기X 북 도발 강경보복 O 선대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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