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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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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하고싶은말해보세요 [새창]	2013-04-29 00:26:42	1	삭제
		하 .................................... 소주 한잔해야겟습니다 안하면... 괴로울꺼같아서요 ..
	137	하고싶은말해보세요 [새창]	2013-04-29 00:26:42	0	삭제
		하 .................................... 소주 한잔해야겟습니다 안하면... 괴로울꺼같아서요 ..
	136	하고싶은말해보세요 [새창]	2013-04-29 00:19:36	7	삭제
		이제 진지해 져 보갯습니다 ... 옛날 이야기입니다 ... 제가 옛날에는 돈이없는 재수생이였읍니다.. 매일.. 매일.. 아등바등 살고있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가있었어요 ... 여자친구가 뒷바라지를 해주였죠,..... 저는 빨리 대학에 붙어서 그녀를 호강시켜주고 싶어서 매일 밤낮 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 그런 결과로 서울대에 붙었습니다 ... 그래서 재가 너무 신나서 여자친구한테 알려줄라고 전화를 하는데 딴사람이 받더라고요... 그사람은 의사였습니다 .. 여자친구가 알바를 하다가 넘어져서 두개골이 파손되엇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습니다 .... 미친듯이 달려갔습니다 ... 하지만..... 재가 왔을떄는 벌써 늦었습니다 ..... 그떄는 미친듯이 울엇습니다 ... 왜 지금 갔니 .... ... 하..... 아직도 못해준게 한이 되서 ... 다른 여자와 사귀질 못합니다 ... 하....
	135	하고싶은말해보세요 [새창]	2013-04-29 00:19:36	1	삭제
		이제 진지해 져 보갯습니다 ... 옛날 이야기입니다 ... 제가 옛날에는 돈이없는 재수생이였읍니다.. 매일.. 매일.. 아등바등 살고있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가있었어요 ... 여자친구가 뒷바라지를 해주였죠,..... 저는 빨리 대학에 붙어서 그녀를 호강시켜주고 싶어서 매일 밤낮 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 그런 결과로 서울대에 붙었습니다 ... 그래서 재가 너무 신나서 여자친구한테 알려줄라고 전화를 하는데 딴사람이 받더라고요... 그사람은 의사였습니다 .. 여자친구가 알바를 하다가 넘어져서 두개골이 파손되엇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습니다 .... 미친듯이 달려갔습니다 ... 하지만..... 재가 왔을떄는 벌써 늦었습니다 ..... 그떄는 미친듯이 울엇습니다 ... 왜 지금 갔니 .... ... 하..... 아직도 못해준게 한이 되서 ... 다른 여자와 사귀질 못합니다 ... 하....
	134	하고싶은말해보세요 [새창]	2013-04-29 00:07:19	0	삭제
		말말말
	133	하고싶은말해보세요 [새창]	2013-04-29 00:07:19	0	삭제
		말말말
	132	[익명]힐링좀 해주세요 [새창]	2013-04-29 00:04:59	1	삭제
		죄송하지만 여기에 소라카가 없내요 ..
	131	[익명]나는 아직도 아프고 슬프고 그렇다 [새창]	2013-04-29 00:00:45	0	삭제
		그래 비타민 C 먹고 푹자서 피부 좋와지길 바래
	130	여자볼때 어디보세요?? [새창]	2013-04-28 23:57:55	0	삭제
		난 성격 ..
	129	[익명]전 사실 고민스러운 게.. [새창]	2013-04-11 05:47:29	0	삭제
		묻지마
	128	[익명]가족을 버렸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05 03:51:11	0/9	삭제
		가족을 버리다?
	127	[익명]가족을 버렸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05 03:51:11	0	삭제
		가족을 버리다?
	126	[익명]가족을 버렸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05 03:51:11	0/28	삭제
		가족을 버리다?
	125	TV를 개조한 천재아이 [새창]	2013-04-04 01:14:35	0	삭제
		아이 : 딱히 너에 피부가 껄끄러워서 바른게 아니야 험.험
	124	4월4일이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3-04-04 01:13:27	0	삭제
		은 내생일도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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