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연구소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몇몇 분들이 잘못알고 계신것들을 이야기해보려고요! 1. 실외기없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를 분리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매우많습니다. 설치하는데도 돈도많이들고요, 대기업에서 그런기술있었다면 진작에 특허내고 비싼값(순이익크게)에팔아먹는게 더욱 이익일겁니다. 생산도 간단해지고 품질문제도 줄어드니깐 생각만해도 좋네요!! 실외기가붙어있는 포터블에어컨이나 창문형에어컨(북미,남미에서주로사용)이 있지만효율적인 면에서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실외기를 끼워팔려한다는건 아닌거같습니다. 2. 프레온가스??? -이전에는 프레온가스라불리는 냉매를 사용하였지만.. 오존층파괴로 사용하는걸 막고있습니나. 유럽부터시작해서 선진국들응 이미 사용안한지 오래됬고요, 다른나라들도 점점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사용하는 냉매는 r410으로 오존파괴는 거의없지만 탄소배출량이높아 다시 새로운 냉매를 찾는중입니다.
기분나쁜거야 당연하겠지만... 이정도가지고 헤어지네 마네히는건 웃긴거같습니다. 거짓말한것은 확실해도,제가보기에는 그냥 남자친구 걱정안시킬려고 나온 거짓말같네요. 남녀의 친구사이를 의심하는분들이 많지만 전 남자고 친한친루들도 꽤있습니다. 그냥 수다떠는거 좋아해서 그런거지 이성으로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물론 단둘이 술은안먹어요 전 여친이 있으니깐!!
아 그래서 결론은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 그리고 여친한테 "나는 니가 친구라 해도 단둘이 만나고 하는건 싫다.. 같이 밥은 먹을수 있어도 술은 안되고, 괜한 오해생기지않게 꼭 만날때 말을 해줬으면 한다" 라고요 .. 그리고 여친과 친한사이라면 그 친구랑 다같이 만나서 얼굴트는것도 좋고요. 그친구가 정말 돌아이 아니라면 그런 문제있는 사이인데 님이랑 같이보는자리에는 안나가겠죠????
제 경험상 어중간한걸로 의심하다간 자기자신만 힘들어져요. 확실한 증거가 없다먄 여자친구를 믿으세요!!!! 화이팅!!
목사가 나쁜사람인건 맞는데 제눈에는 글쓴이분이 글적은게조금 마음에안들어요;; 처음부분의 글은 "나 공익인데 목사가 일많이 시키고 괴롭혀서 스트레스 받는다. 짜증나서 못해먹겠다. 비리도하는 넘이니 인실좆할꺼다" 라고 땡깡부리는 느낌입니다;;; 부당한 일들이 힘들테지만 군대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 처럼보이고요!! 글을 조금 다르게 "목사가 이런비리가 있는놈이다. 돈욕심밖에없고 어린아이들은 교육도 못받고 있다. 그런데 거기다가 나에게는 부당한 일들도 많이 시킨다."라고 적으시면 뭔가 자신으 블만보다 목사의 부조리함이 더 강조될꺼같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