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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사고차를 속여 파는 BMW코리아 [새창]	2007-11-16 11:26:27	3/5	삭제
		인터넷 파워콤을 개통했습니다. 이삼일 후에 인터넷전화(엘쥐공칠공)로 변경가입(케이티에서 엘쥐로)하라고 전화가 옵니다.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를 함께하면 단말기(인터넷 전화기 99,000원)를 무료로 준다구...해서 가입했습니다. 근데 청구서도 제대로 안옵니다. 약3개월 후에 확인해보니 이메일이 엉터리로 기재되어 있었더군요. 오타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 이메일이더라구요. 해서 이메일 수정하고 청구서를 받아보니 단말기가격이 36개월 할부로 청구되어서 계속 결제가 되었더군요. 에휴~ 그래서 이곳 저곳 전화를 수십통을하고, 똑같은 말을 수십번을 해서 알아본 결과. 제가 인터넷을 아버지 명의로 복지할인(장애인)을 받았거든요. 인터넷이 복지할인이 된 경우에는 단말기 무료제공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텔레마케터가 실수한 것 같다더군요. 해서 당시 저에게 가입유치를 한 사람과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해도 절대 안가르쳐 주더군요. 퇴사했답니다. 단말기 무료제공이 안되면 다시 가입자에게 문의를 해야하는게 당연한 절차가 아닌가요? 엘쥐쪽에서는 본인들이 실수를 한거니까 원하신다면 단말기를 도로 가져가겠다더군요. 원래는 14일 이내에만 계약철회가 가능한데 저는 특별히 해주겠답니다. 에휴~ 해서 다시 케이티에 알아보니 새로운 전화번호도 따야되고, 그쪽 비용도 추가로 들어가게 생겼고.....ㅋㅋ 완죤히 새 됐습니다.......요즘 같은 시대에도, 대기업에서도 이런 일이 있으니...쩝.....혹시 좋은 방안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6	이명박후보님 어제 KBS TV NEWS에서하신말씀 [새창]	2007-11-16 11:01:47	34	삭제
		참 뻔뻔하다. 명박이도 뻔뻔하고 삼성의 간부들도 뻔뻔하고, 검찰에서도 떡찰들도 뻔뻔하고. 받은 돈을 어떻게 난 절대 안 받았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지. 더욱이 법을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불쌍하다. 그런 인간들하고 살아가면서 절대로 엮이지 않길 바래본다. 그게 작은 소망이다. 이런 오만한 것들하고 만날일 없이 그저 우리 가족들하고 주위 착하고 성실한 이웃들, 친구들하고 살아가련다......흑흑.
	85	이명박후보님 어제 KBS TV NEWS에서하신말씀 [새창]	2007-11-16 11:01:47	64	삭제
		참 뻔뻔하다. 명박이도 뻔뻔하고 삼성의 간부들도 뻔뻔하고, 검찰에서도 떡찰들도 뻔뻔하고. 받은 돈을 어떻게 난 절대 안 받았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지. 더욱이 법을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불쌍하다. 그런 인간들하고 살아가면서 절대로 엮이지 않길 바래본다. 그게 작은 소망이다. 이런 오만한 것들하고 만날일 없이 그저 우리 가족들하고 주위 착하고 성실한 이웃들, 친구들하고 살아가련다......흑흑.
	84	얼마나 관리가 소흘했으면... [새창]	2007-11-06 15:19:51	0	삭제
		학교 뒤로 보이는 아파트가 우리집인데~~~ 반갑다. 주말부부인지라~~~ 딸래미 보고싶다. ㅠ.ㅠ
	83	3류 정치인. 정동영. [새창]	2007-08-24 09:58:33	7	삭제
		이명박 아닙니다. 손학규 아닙니다. 정동영 아닙니다. 이해찬 맘에 듭니다. 유시민 맘에 듭니다. 허나 유시민은 '아직'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나마 범여권에서는 이해찬이나 유시민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12월에 모두들 투표합시다.
	82	어이 MB! [새창]	2007-08-23 13:15:51	2	삭제
		오만 방자한 행동이지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속만 끓였는데 속시원히 잘쓰셨습니다. ^^
	81	어이 MB! [새창]	2007-08-23 13:15:51	1	삭제
		오만 방자한 행동이지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속만 끓였는데 속시원히 잘쓰셨습니다. ^^
	80	지금 sbs 뉴스에서 개그하네요 [새창]	2007-08-21 14:18:44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유시민 전 장관이 대통령이 되었으면하고 바랍니다. 종교단체의 법인화를 공약으로 걸고요. 그러면 아마 이명박 후보와 유시민후보, 기독교와 반기독교의 대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범여권 내에서의 경선에서 먼저 이겨야 겠지요. 허나 손학규 전지사나, 이해찬 전총리 보다는 유 전장관이 더 파괴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반대 세력, 유전장관을 싫어하는 세력도 많기는 하지만요....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79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07-08-21 12:41:25	0	삭제
		2년 후에. 전역한 후에. 아마 이 글을 다시 찾아 보겠죠? 그럼 그때 느끼실 겁니다. 세월 참 빠르다...라고. 그때 봅시다. ...아 휴가 나와서 볼 수도 있겠구나. 그때는 시간 참 더럽게 안가네....하겠네요...쩝...^^
	78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07-08-21 12:41:25	3	삭제
		2년 후에. 전역한 후에. 아마 이 글을 다시 찾아 보겠죠? 그럼 그때 느끼실 겁니다. 세월 참 빠르다...라고. 그때 봅시다. ...아 휴가 나와서 볼 수도 있겠구나. 그때는 시간 참 더럽게 안가네....하겠네요...쩝...^^
	77	반딧불이.. [새창]	2007-07-19 11:43:48	7	삭제
		안개 자욱한 길 휘청휘청 흔들리듯 거닐다 뿌연 구름이 나를 휘감아 흔들고 아른 거리는 저 앞길 어둠이 내려와 모든걸 잊어버리게 처음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가 지금 이곳이 아름다웠노라고 노래하리라
	76	[펌] 장례식장에서 생긴 일 [새창]	2007-07-19 11:12:30	8	삭제
		재밌다
	75	스턴트맨들만 사는 도시 [새창]	2007-07-19 10:59:07	1	삭제
		헬멧 금지!!!!
	74	스턴트맨들만 사는 도시 [새창]	2007-07-19 10:59:07	2	삭제
		헬멧 금지!!!!
	73	그대를 사랑합니다 18화 [부모] [새창]	2007-07-13 10:32:49	0	삭제
		삶이 참 고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울에 계시고 저는 부산에서 살고있지요 주차관리 할아버지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와닿습니다. 자식들의 입장도 와 닿습니다. 그냥 삶이란게 참 슬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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