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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하..... 역시 국내 대기업은 진짜 노답임.... [새창]	2014-08-28 14:36:44	0	삭제
		제 의견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넥슨이나 엔씨나 그들이 아쉬운 것이 없을 때에는, 또 우리 소비자가 계속 그들의 게임을 즐길때에는 결국 그들의 선택에 따라갈 수 밖에 없지요. 현명한 국민이, 문화적으로 강한 국민이 훌륭한 국가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46	기억의 촉감 [새창]	2014-08-01 15:56:50	1	삭제
		고맙
	145	뭐.. 뭔탕? [새창]	2010-01-07 11:44:08	3	삭제
		이래서 오유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사진 한 장으로 어떻게 이런 댓글들이 나오는지... 개인적으로 허니듀크님의 댓글에 가장 크게 웃었음. 감솨~~~
	144	법원 "일제고사 거부 교사 해임은 위법" [새창]	2009-12-31 16:23:19	5	삭제
		문명의 발전은 늦어도 됩니다. 느리게 사는 방법이라는 책도 있더만... 경쟁에 휘둘려 인간 본성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게 안타깝죠. 문명의 발전은 늦게해도 되고 대신에 문화를 숙성시키는게 더 현명한 거지요. 다들 조금씩 느리게 살아봅시다.
	143	몰랐던 아름다운 순우리말들 [새창]	2009-12-31 15:01:00	1	삭제
		'말'이라는거.... 지금 얘기하는 거는 문자이지요... 사실 언급된 단어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죠. 아마 십수년 지나면 기억조차 - 물론 지금도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이지만 - 없고 사라질 단어들이죠. 문자는 유지되어야 하지만 언어는 변한다. 이게 제 생각인데 최근에 유행하는 언어들이...하나 둘씩 사전에 등재되고 하다보면 우리의 정식 언어가 되고...뭐.... 자장면, 효과등을 짜장면, 효꽈라고 읽으면 안된다는 그런 규칙은 웃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렇게 읽으면 그렇게 규칙이 바뀌어야지요. 문자의 규칙을 바꿀 수는 없지만 언어, 즉 말의 규칙은 대다수가 그렇게 부르면 바뀌는 게 맞지않나 싶네요. 예를 들어 '너무'라는 부사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해야하는 게 문법이라지만 지금 실제 사용은 별 구분없이 다들 사용하고 있지요. 그러면 이제는 문법을 바꿔야하는게 맞는 거지요. 그냥 낮술이 올라 주절주절 했습니다....모두들 행복한 십이월의 말일과 새해를 맞이 하세요...
	142	중앙대 시국선언문 전문 [새창]	2009-06-03 17:42:05	5	삭제
		속이 다 시원하다. 졸업한지 어언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오랜만에 좋구나.. 교수님들 고맙습니다. 후배들도 어여 동참하시길...
	141	중앙대 시국선언문 전문 [새창]	2009-06-03 17:42:05	12	삭제
		속이 다 시원하다. 졸업한지 어언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오랜만에 좋구나.. 교수님들 고맙습니다. 후배들도 어여 동참하시길...
	140	애견중독 MB마담 [새창]	2008-07-25 10:44:57	5	삭제
		아 !. 삶은 투쟁. 결국 진정 아름다운 것은 투쟁뿐인가?
	139	애견중독 MB마담 [새창]	2008-07-25 10:44:57	3	삭제
		아 !. 삶은 투쟁. 결국 진정 아름다운 것은 투쟁뿐인가?
	138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 보는듯... [새창]	2008-07-23 13:10:35	0	삭제
		안타깝지만 국민 수준이 이정도 입니다. 대통령을 비롯 국회의원 모두 국민이 투표를 통해 뽑은 사람들이지요. 이익과 손해를 분별해서 그 사람의 도덕성 또는 정직성 따위는 상관않는 대다수 - 당선 가능한 그런 수의 사람들이 뽑는 거지요. 그래서 짧은 시간내에는 마땅히 해결책이 없지요. 그런데 과거 노무현 전대통령의 탄핵 이후에 전 국민이 열우당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한나라당의 빙신짓을 어이없어 하기도 하는 국민들이지요. 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는가? 떠나고 싶다. 떠나련다~~~
	137	체포되어 연행되고 있는 윤봉길의사 [새창]	2008-07-23 13:02:49	0	삭제
		실용과 경제살리기는 개한테나 줘버려라. 철학이 있는 정치를 해야한다. 온 국민이 삶에 대한 궁극적인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국가의 목표여야한다. 역사를 배우고, 정통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배신, 배반의 역사를 청산하고, 독재에 대한 압박에서 피를 통해 벗어난, 먼저 간 저 우리의 조상들에 대한 얼을 심어야 하는 것이다. 실용, 경제는 개뿔이다. 행복하기 위해 우리는 경제를 살려야 하는가? 국가별 국민의 행복만족도를 조사해서 발표하면 어떤가? 우리가 듣도보도 못한 작은 국가, 가난한 나라 그런 나라들이 일등 아닌가? 돈이 없어 불행한가? 이 뻔한 질문에 우리는 마치 홀린듯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취해있다. 그저 국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독립군들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서로 정의롭게 살면, 그러면 당연히 경제는 살아 날거다. 아 우리는 경제를 살릴게 아니라 정의와 정통성을 먼저 부활해야 한다. 개뿔 그런 것도 없는 것들이 맨날 지들 구린 것 가린다고 경제가 개판인데 과거사를 탓할게 있냐고 둘러댄다..... 경제는 죽어도 된다. 우선 경제는 팽개치고, 우리 우리의 정통성부터 찾자. 제발.....
	136	이론만 하나 더! [새창]	2008-07-14 11:44:58	0	삭제
		김세영님 글 허영만님 그림 제목 "사랑해" 여러권이 출판되었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도 가능하답니다.
	135	한나라당이 95%인 서울시의회, 30명이 형사입건 ‘난장판’ [새창]	2008-07-14 11:38:54	0	삭제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제거해야지요. 아마 5만7천년이 지나도 부정부패는 남아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나에게 이득이 있다면 그냥 묵인하는거 부터 시작해서 동의도 하고... 등등... 인간이라는게 끊임없이 자기정화를 해야합니다. 언젠가 천주교에서 '내 탓이오' 캠페인을 한적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캠페인을 계속계속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34	한나라당이 95%인 서울시의회, 30명이 형사입건 ‘난장판’ [새창]	2008-07-14 11:38:54	1	삭제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제거해야지요. 아마 5만7천년이 지나도 부정부패는 남아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나에게 이득이 있다면 그냥 묵인하는거 부터 시작해서 동의도 하고... 등등... 인간이라는게 끊임없이 자기정화를 해야합니다. 언젠가 천주교에서 '내 탓이오' 캠페인을 한적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캠페인을 계속계속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33	6살 어린이의 신세한탄 [새창]	2008-07-14 11:32:58	2/7	삭제
		그건 와 찍는데? 라고 한 번 더 해주면~~~ 아이는 자유롭게 키웁시다. 딸래미야 너는 공부 안해도 된다.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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