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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오랜만이죠 우리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새창]	2021-01-01 13:22:02	2	삭제
		저도 12월 초에 우리 하니 보냈는데 두리랑 같이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장례는 딱 기본만 하셔요 비싸게도 했는데 그냥 딱 산 사람인 저를 위해서 하는거 같았어요 우리 애기들은 그런거 원치 않을거에요 그리고 진짜 눈물이 안 나올 때까지 크게 우세요 한동안 목소리도 냄새도 느껴질거에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지니까요 남아있은 친구 더 사랑래주세요 특히 동영상 많이 남겨두세요 제가 진짜 후회 하는 부분이에요
	216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8 04:30:06	0	삭제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215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8 04:25:29	0	삭제
		아....... 8살 그 친구는 무슨 바쁜 일이 있어서 그리 빨리도 떠났을까요 ㅜ 힘내세요 저는 계속 하니 소리가 어디서 들리네요 그런데 첫날이라 그런가 이 친구 꿈에도 안나오네요
	214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20:20:17	1	삭제
		네 정말 그렇더라고요 참 이별이 오리라 생각은 했지만 예기치 못하게 닥친 이별은 정말... 유골을 받아온 지금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어디선가 하니 짖는게 들리는거 같아요 숨소리도 들리고요 행복했다고 여기는 순간들이 그 아이에게도 있었으면 해요
	213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20:18:43	1	삭제
		이거 정말 너무 슬픈거 같아요 내가 뭐라고 그리 기다리고 있는지 그냥 하니는 다른 친구들이랑 잘 살텐데말이에요
	212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20:18:03	0	삭제
		우리 하니 케이스로 봤을 때 숨을 헐떡인다 싶으면 바로 병원가보셔요 저는 너무 늦게 알았지만 꼭 미리 아셨으면 해요
	211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20:17:21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꼭 만나서 미안하다고 해주고 싶어요
	210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20:16:57	0	삭제
		네 오늘 애기 화장하고 동생이랑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네요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ㅎㅎ
	209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6:32:47	0	삭제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자꾸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잘해준건 암것도 없어서 미안하기만 하네요 진짜 예상치 못하게 10살 어린 나이에 가서 더 그런가봐요 진짜 좋은 곳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았으면 해요
	208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6:31:33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화장 중인데 좋아하던 간식 조금 부탁해서 같이 하는 중이에요 나중에 꼭 절 찾아줬음 하네요
	207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5:17:12	0	삭제
		네 지금 화장하러 가는 길인데 마음이 심란하네요 쪼롱이도 잘 지내길 바래요
	206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5:16:31	1	삭제
		우리 하니 좀 잘 부탁한다고 혹여나 꿈에라도 나오면 좀 전달해주세요 ㅎㅎ
	205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2:55:24	0	삭제
		네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둘걸 엄청 후회되네요 감사합니다
	204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2:54:53	0	삭제
		우리 하니도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3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20-12-07 12:19:55	0	삭제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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