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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는 국군의날과 굥교롭게도 같은 날짜인 날 [새창]	2024-08-26 21:03:21	0	삭제
		휴 여러분들 국군의 날은 국군이 6.25때 38도선을 넘어간 날을 기념한거에요. 무슨 이런 찌라시를...
	231	800도가 넘는 숯에 물을 부으면? [새창]	2022-02-05 07:19:14	1	삭제
		물은 100도에서 끓죠? 이때 물의 부피가 1700배로 커지면서 기화합니다 그렇기에 물을 함부로 넣으면 큰일납니다 특히 끓고 있는 기름엔 더더욱 금지이고 유류화재에선 이걸 슬롭오버 현상이라고 합니다
	230	품을 떠나 별이 되었습니다... [새창]	2021-10-04 00:37:19	5	삭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충분히 슬퍼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 많이 해주실거에요 다들
	229	잘가 내 사랑하는 고양이 [새창]	2021-09-28 19:03:45	0	삭제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저도 우리 강아지 하니 보내줬을 때 되게 미안하고 슬펐기에 공감 많이 됩니다 작성자님 실컷 슬퍼하시고 울기도 많이 우시고 그러고 나서 진짜 보내주세요
	228	아프간 한국공관원 대부분이 탈출 가능했던 이유 [새창]	2021-08-17 13:07:09	1	삭제
		우리나라 말고도 서방국가 대부분이 미국이랑 mou를 맺었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이게 딱히 우리나라 만 잘했다 라고 볼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재외공관으로 당연한 역할을 한 것이죠
	227	약19) 수면마취 개소리 모음 [새창]	2021-07-12 00:14:07	3	삭제
		저도 내시경실에서 근무해봤는데 약에 취해서 헛소리하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종종 봤는데 본문에서처럼 부모나 보호자가 녹음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요 애시당초 수검자말고 보호자는 검사실 뿐만 아니라 회복실에도 들어올 수 조차 없는데 제가 겪어본 바로는 다 주작같네요
	226	서울시장 근황 [새창]	2021-07-08 17:33:33	0	삭제
		근데 이거 팩트 맞아요? 오세후니가 저렇게 추진하려다가 정부 방침이랑 안 맞아서 결국은 추진 못 했고 이번 민노총 집회도 불허했는데 강행한거고 정부 차원에서 거리두기 완화되면서 각종 행사가 된거 아니었나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3 07:18:24	0	삭제
		얼마전에 중국으로 수출하는 김치를 신치라고 중국어 표기하겠다고 정부에서 발표하던데 이것 때문인가요?
	224	바이든 "참모들 '시간 넘겼다' 재촉..文과 회담 너무 즐겼다“ [새창]	2021-05-22 23:59:11	2/38	삭제
		게시판은 좀 지켜주셔요
	223	미한국계 의원 문프 만나서 울먹울먹ㅜㅜ [새창]	2021-05-22 13:02:05	1/9	삭제
		이 글은 유게가 아닌 듯 한데요...
	222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관련글에 반응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4-14 02:56:00	6	삭제
		정치 관련 이슈가 궁금하면 시게로 갈테니까 유머게시판에 올리는건 자제해주세요
	221	넌 인마, 수신제가도 못해? [새창]	2021-04-04 14:36:51	1	삭제
		저... 그래도 이번 선거만큼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드립은 아닌거 같아요 지금 당장 여당 후보는 괜찮아보이고 야당 후보는 문제가 많아 보이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겠지만 일단 이번 서울 부산 선거 자체가 수신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 아닌가요 오히려 더 생각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20	저처럼 kfc 좋아하시는 분 계시려나 [새창]	2021-03-26 23:19:12	2	삭제
		와 여지껏 아무도 안 쓰신건가요? Kfc가 확실히 매장 수가 적어요
	219	요즘 심각한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새창]	2021-03-26 21:56:45	0	삭제
		근데 영어 수업 이런거 보면 다들 영단어는 알고 그게 무엇인지도 아는데 우리말로 몰라서 문제라는 것 같은데 이는 시건이 지남에 따라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우리말에 한자어가 많은 것도 신라 시기에 한화정책으로 한자어가 많이 유입이 되어있고 신라가 통일을 하면서부터 한자어가 대중적으로 더 많이 쓰였다고 배웠는데 이처럼 이제는 영어가 한자어처럼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언어는 결국 사람이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틀렸다 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18	미얀마를 보며 떠오르는 80년 5월의 기억. [새창]	2021-03-04 22:24:15	4	삭제
		저도 참 버마를 지지해주고 싶은데 몇 년 전 인종 청소도 있고 그 당시 수치가 묵인 방조 하는 것에 대해 놀라 뭐가 맞는 지 잘 모르겠어요 절대 군부는 안 될 것 같은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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