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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강원 화천으로 면회를 갈려하는데요. [새창]	2013-02-24 23:36:15	0	삭제
		네 저는 이번 3월에 601기로 입영합니다. 해군은 전혀 모르는데.. 육군은 그나마 푸른거탑등으로 접할 수 있지만... 걱정이 됩니다.
	36	강원 화천으로 면회를 갈려하는데요. [새창]	2013-02-24 23:05:51	0	삭제
		형은 7사단에 있어요ㅎㅎ 전화로 바꿔달라하면 되는군요! 근데 서울서 치킨을 사서가면 다 식어있지않나요??
	35	부산에서 화천까지 어떻게 가나요? [새창]	2013-02-04 00:52:29	0	삭제
		파인파인 님 감사합니다~ 가격 까지 올려주셨네요 ㅠㅠ
	34	부산에서 화천까지 어떻게 가나요? [새창]	2013-02-03 18:39:14	0	삭제
		오유형님들은 역시 친절하시네요ㅋㅋ 형한테 살 치킨한마리랑 왕복교통비해서 오만원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걸론 택도 없겠네요... 알바 좀 더 해야겠어요ㅜㅜ
	33	[익명]다 갚았어요.... [새창]	2012-12-28 00:10:46	0	삭제
		저도 어머니 병원비때문에 이백을 빌렸는데 이번 5일을 끝으로 다갚게 될것 같아요. 십개월동안 안쉬고 일했답니다ㅎㅎ 작성자님 그래도 뭔가 뿌듯하지않으신가요??
	32	[익명]다 갚았어요.... [새창]	2012-12-28 00:10:46	10	삭제
		저도 어머니 병원비때문에 이백을 빌렸는데 이번 5일을 끝으로 다갚게 될것 같아요. 십개월동안 안쉬고 일했답니다ㅎㅎ 작성자님 그래도 뭔가 뿌듯하지않으신가요??
	31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2012-12-28 00:08:14	0	삭제
		왜 우셨데요??
	30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2012-12-28 00:08:14	0	삭제
		왜 우셨데요??
	29	저 ... 문재인 국회의원 지지하시는 분들께 부탁이 있어요 [새창]	2012-12-24 21:42:10	1	삭제
		기회는 공평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94년생 19살입니다.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투표울도 아주 높았습니다. 당연히 제가 생각하고 배우고 깨우친 '상식'에 의하면 문재인 아저씨가 당선되실 줄 알았습니다. 제가 경남 창원에 살아서 주변에 박근혜 당선자를 뽑을 거라는 40대 50대를 많이 봤었지만, 그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로써 아저씨를 당선시켜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개표결과는 달랐고, 정말 멘붕이었습니다.(멘붕=멘탈 붕괴=혼란에 빠지다?) 제가 이 때까지 배워온.. 뭐라고 할까요? 상식? 기준? 이런것들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국민의 반 이상이 저와 생각이 달랐다는 것, 민주주의 국가에서 경제만 발전시켰다(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것 만으로 그 시절에 있었던 독재자의 딸이 당선이 되었다는 것, 미래를 이끌어나가야할 2030의 선택이 아닌 이젠 은퇴하실 때가 된 5060의 생각으로 이 나라의 5년이 맡겨진다는 것이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왜 내가 뽑지도 않은 사람을 20살의 첫 대통령으로 만나야하는가 라는 생각도 했었고요. 이것 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아저씨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짐만 드리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끝으로... 가족과 같이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바랍니다. 이번 대선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저에게 있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제가 이제 19살이므로..ㅎㅎ) 보다 더 기억에 남는 정치인이십니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은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 대선에 출마하실지도 모르겠고 아직 새정부 출범하지도 않았지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는 다를겁니다. 우리를 버리지 마세요. 끝까지 노력해주세요. 개표결과 보고
	28	인터넷 닉네임은 10년후 자기모습이라네여 [새창]	2012-12-24 07:16:14	0	삭제
		응???
	27	투표권도 없는 미성년잔데 토론은 무슨... [새창]	2012-12-16 19:30:24	0	삭제
		제 의도가 잘못 표현된거 같습니다. 마지막줄이 제가 하고싶던 말이었어요. 알바하는 가게 사장님이나 주위 어른들이 다 그사람을 찍을거라고하시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아는 난 왜 아무것도 못하는가 하고 속상했었거든요.
	26	94년생 내년초에 입대 가능할까요?? ㅠㅠ [새창]	2012-12-14 22:43:27	0	삭제
		제가 너무 안일했던거 같아요ㅜㅜ 일단155자주포로 신청했는데 벌써 거의 다차가요 ㄷㄷ 일월초까지 신청 기간인데.. 징병검사는 2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하길래 그 때 신청할려구요.. 게다가 유급지원병은 30개월 근무라... 좀.. 힘들것 같아요... 다시 병무청에 전화해봐야겠네요... 처음엔 상담원이 인터넷으로 이개월전에 신청하면 된다고하시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아니네요 ㅠㅠ
	25	94년생 내년초에 입대 가능할까요?? ㅠㅠ [새창]	2012-12-13 21:49:26	0	삭제
		혹시 24일부터 징병검사 신청을 받더라구요. 그거 받고 나면 바로 징병으로라도 갈 수 있을까요?? 그럼 언제쯤 가능한가요??
	24	94년생인데 내년초에 입대하고 싶습니다 .지금 늦었나요?? [새창]	2012-12-13 21:47:44	0	삭제
		육해공 2월은 다 마감이구요. 육군 3월달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청은 했는데 1차 발표가 내년 1월이라서... 걱정입니다. 혹시 신검을 내년초에 받으면 바로 입대 가능한가요?? 징병으로요. 그럼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23	드라마에서나 볼 줄 알았던 비극과 악한들이 현실 속에 존재합니다 [새창]	2012-11-12 22:48:15	3	삭제
		시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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