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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모두 2013년은 자신의 닉네임처럼 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2-12-31 11:52:11	2	삭제
		나는........
	30	모두 2013년은 자신의 닉네임처럼 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2-12-31 11:52:11	39	삭제
		나는........
	29	오늘 롤하다가 들은 희대의 명언. [새창]	2012-12-13 15:20:23	0	삭제
		나도 명언같은거하나 .... ㅎㅎ 정글이랑 봇이랑 서로 싸우고있었는데 (난 미드 ) 뭐 정글 볍신이네 봇 똥싸네 서로 까면서 싸우고 있었는데 탑에있던 소환사가 "싸움은 같은 레벨끼리 하는 거란다 ㅉㅉㅉ " .....
	28	다들 순간적으로 죽고싶은정도로 쪽팔렸던 경험 이야기를 합시다 [새창]	2012-12-12 18:46:27	21	삭제
		3년전 23살때... 울집이 대구에서 구석진 곳이란 말이야... 쫌 촌동넨데 23살 초겨울인가? 밤늦게 술 알싸하게 먹고 취해가지고 울집 가는 논길 을 비틀 비틀 걸어가고있었지 가다가 갑자기 두성터져서 김경호의 금지된사랑을 진지하게 부르면서 걷고있었는데 금지된사랑 클라이막스 부분을부를때 전방 50미터 쯤 ? 빨간색 봉같은게 왔다갔다하길래 뭔가시퍼서 두성안쓰면서 금지된사랑 부르면서 가까이 가보니 군인들 행군하고있었다는.........
	27	다들 펜타킬 해보셨나요? [새창]	2012-12-11 18:15:54	0	삭제
		저렙일때 하이머딩거로 아트 포탑 한타 ㄱㄱ 펜타킬따고 욕먹은적있었는데 ㅋㅋ
	26	롤 일반게임 1034승가량 하면서 생긴것 [새창]	2012-12-03 22:24:14	0	삭제
		내가 해병 1034기인데 ........ 뻘글 ..
	25	롤 일반게임 1034승가량 하면서 생긴것 [새창]	2012-12-03 22:24:14	3	삭제
		내가 해병 1034기인데 ........ 뻘글 ..
	24	롤 일반게임 1034승가량 하면서 생긴것 [새창]	2012-12-03 22:24:14	10	삭제
		내가 해병 1034기인데 ........ 뻘글 ..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8 23:57:53	0	삭제
		새벽에 집데려다주면서 할말있다고 쫌걷자고 말한뒤 집근처 공원 그 주위 계 ~ 속 걷다가 눈 딱 감고 지름 너무 평범한가 ?
	22	스킨자랑들하시길래. [새창]	2012-09-10 23:24:04	0	삭제
		핑크타릭 무자비한 판테온 서리한 이렐 암흑이렐 불오공 파괴단 그라가스 나머지는 기억안나 ㅋㅋ 무자비한 판테온사니까 투장데미지 늘었는것같은 ㅎㅎ
	21	군대에서 선임한테 덜 털리는 법좀...ㅠㅠ [새창]	2012-08-29 23:00:22	0	삭제
		1. 비누를 주워준다. 2. 대대장이랑 친하게 지낸다 . 3. 야상 앞주머니에 모나미볼펜을 항상 넣어다닌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16:05:06	0	삭제
		딩거 쿼드라킬 맛보면 꿈에도 나옴
	19	알바월급때먹는악덕사장,노동청은뭐하냐? [새창]	2012-05-14 23:53:40	1	삭제
		나도 편의점 알바(야간) 뛰다가 월급 못받아서 노동부에 신고한적있었는데 8개월뒤에 편의점 점장한테 전화와서 취하해달라고 막 싹싹빌던데 ............8개월 정도 걸린듯
	18	알바월급때먹는악덕사장,노동청은뭐하냐? [새창]	2012-05-14 23:53:40	0	삭제
		나도 편의점 알바(야간) 뛰다가 월급 못받아서 노동부에 신고한적있었는데 8개월뒤에 편의점 점장한테 전화와서 취하해달라고 막 싹싹빌던데 ............8개월 정도 걸린듯
	17	저 무자본으로 할만한 케릭 뭐있냐고 물어본 사람인디.. [새창]	2012-04-26 08:37:48	0	삭제
		나도 그렇게 시작했다가 할기끼우고 13만파사고 잘 놀다가 술먹고 14찔럿다가 접고 공부하고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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