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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4k 영상 감상용 컴퓨터 견적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3 14:27:52	0	삭제
		넵 답변 감사합니다!
	119	4k 영상 감상용 컴퓨터 견적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3 09:14:08	1	삭제
		보니까 TV에는 HDMI2.0 단자가 달려 있어서 케이블도 하나 사야겠네요. 근데 하나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티비가 약 50인치 정도 되는데 화면의 크기는 상관없나요?
	118	4k 영상 감상용 컴퓨터 견적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3 01:47:59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픽카드 하나 달아야 겠네요
	116	제가 근력이 부족해서 푸쉬업을 제대로 하나도 못하는데요 [새창]	2015-07-17 21:11:23	1	삭제
		오래 버티기, 천천히 내려오기, 무릅대고 하기 등의 방법이 있네요....
	114	이쯤에서 써보는 소설 - pd의 의도 [새창]	2014-12-22 19:27:23	0	삭제
		그러니까 제작진이 장동민 우승 안시켜 주려고 했는데 끝끝내 장동민이우승했다는 말씀이시죠? 제말이 그겁니다.
	112	이쯤에서 써보는 소설 - pd의 의도 [새창]	2014-12-21 16:04:51	0	삭제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었군요
	111	이쯤에서 써보는 소설 - pd의 의도 [새창]	2014-12-21 00:18:03	1	삭제
		그렇군요.... 그래도 십이장기보다는 모노레일이 좀더 낫지 않았을까요. 바둑삼단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잘 모르지만 장기라면 자신있다던 장동민이 첫판 제외하고 상대전적 전패인걸보면 넘사벽의 실력차인것 같은데... 모노레일이 장동민 최악의 게임이 된건 스스로 뇌사상태라고 말할 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는 상태에서 플레이 한것이었으니 사실은 얼마나 할지는 모르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수읽기 싸움인 이상 뭘해도 이기긴 힘들었겠지만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상태에서 모노레일을 했다면 어느정도 했을지 궁금하네요.
	110	[bgm] 십이장기가 나왔을때 장동민 반응 [새창]	2014-12-20 18:32:49	4	삭제
		아이템은 개인의 능력으로 극복할수 없는 사기적 요소가 아닙니다. 실제로 1라운드에서 장동민은 쓸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차치하하더라도 오현민의 연산능력 앞에선 무르기 아이템을 쓸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게다가 2라운드에서 더블 아이템은 오현민의 실수가 아니면 쓸 기회가 없었고 선 아이템은 다이기고 막판 굳히기 용이였지 판을 뒤집을 정도의 영향력은 없었습니다. 3라운드에서도 게임에 사실상 도움이 된건 칩 아이템뿐이었죠.
	109	[스포] 결승전 솔직히 2:0으로 끝나는 그림이었는데.. [새창]	2014-12-20 18:13:09	3	삭제
		2라운드 게임중 딱한번 실수가 나왔는데 그게 장동민으로 하여금 더블아이템을 쓰게 만든 오현민의 실수였죠.... 더블아이템은 상대방의 실수가 아니면 쓸 기회가 없고 선 아이템은 마지막 굳히기 용도 외에는 그다지 강한 아이템이 아니죠 화면에는 오현민의 멘탈이 무너진것처럼 나왔지만 더블 아이템 후에 바로 점수를 따기도 하고 세번 연속으로 점수를 따기도 하다가 장동민이 "지금부턴 단순히 부저 싸움이다" 라고 판단한 뒤에 점수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저는 오현민의 2라운드 패배는 아이템과 멘탈이 문제가 아니라 그저 장동민의 기억능력, 게임감각과 운영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 봅니다.
	108	결승전이 벨붕이었다면서 장동민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새창]	2014-12-19 05:15:38	0	삭제
		2,3 라운드에 장동민 찬스가 좋은게 많고 오현밈은 찬스가 없었으니 밸런스 붕괴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2라운드에서 찬스는 오현민이 쓸 기회를 만들어 준겁니다. 더블은 오현민이 실수 하지 않는한 쓸 기회가 없고 선 찬스는 '굳히기'외엔 쓸모가 없습니다. 오현민의 강점인 이지적인 두뇌 능력이 100%발휘 되었다면 아이템 따윈 별 힘을 못쓰고 끝났을 겁니다. 1라운드만 봐도 장동민이 아이템을 쓸 생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현민은 그 기회 조차 주지 않았었죠. 3라운드는 사실 심리싸움입니다. 장동민이 다소 유리하게 시작한건 맞지만 그정도 차이는 뒤집는게 가능한 게임이었습니다. 문제는 오현민의생각이 모두 읽히고 있었다는거죠. 아이템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취하기가 어려웠다곤 하나 장동민의 예측 범위 내에서 승부수를 띄운게 최대의 패착이었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4:03:14	0	삭제
		윗분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다양한 능력을 활용하여 승부를 내는게 지니어스 게임입니다. 지략에서 밀린다면 그외의 능력들-경험, 심리, 리더쉽 등등- 으로 맞써 싸우는게 지니어스 게임이죠. 반대로 정치력이나 경험에서 밀린다면 뛰어난 지략으로 맞서 싸우는 거구요. 아이템 몰빵으로 인해 순수한 1:1 싸움이 아니게 되었다는건 지니어스의 기본 컨셉이랑 안맞습니다.
	106	가출한 로봇청소기 [새창]	2012-08-24 07:47:52	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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