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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1:30:22	1	삭제
		한사이즈만 크면 좋을텐데ㅠㅠㅠ아쉬워요 저거 입는날만 살빼고 입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1:28:22	0	삭제
		첫번째사진 갈색가죽가방 이뻐여. 근데 음식이 더 땡겨요...
	37	찢어진 청바지를 난생처음입어봤어요 [새창]	2014-04-30 21:26:08	0	삭제
		핏이 좋으셔서 괜찮을거같은데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요....ㅠㅠㅠ
	36	밝은 핑크랑 민트색에 어울리는 니트는 무슨색일까요 [새창]	2014-04-30 21:24:45	0	삭제
		아이보리를 좋아하긴하지만 네이비가 더 좋을거같아요. 아무래도 파스텔계열만 있으면 부담스러울거같아서요
	35	[익명]남자키 176이면 어떤키인가요? [새창]	2014-04-29 22:47:58	1	삭제
		조금더 컸으면 좋겠지만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제남자친구도 176.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1:21:49	0	삭제
		고삼이라 실친들이 다 바쁘대요ㅠㅠ 공개적인 장소니까 괜찮지않을까해서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14:56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여드름에는 쉐어버터 비추구요. 비싼화장품보다는 자기전에 아무것도 바르지말고 알로에 수딩젤만 바르는게 좋아요. 귀찮아서 다른거 안바르고 알로에수딩젤만 바르고 살았더니 여드름이 눈에띄게 줄어들었어요.
	31	[익명]욕좀할게요 시발 [새창]	2014-03-04 01:10:40	0	삭제
		나쁜사람이네요,그사람. 똥밟았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보다 꿀릴거 없어요. 그사람 보는눈이 없는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07:40	1	삭제
		내가 진짜 친구가 되어줄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1:01:14	0	삭제
		언니 많이 힘들구나. 예전의 나같아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할줄아는게 위로밖에 없어서 미안해. 슬프고 외로워도 포기하지마. 나중에 정말 멋있는 사람이 될거야.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57:16	1	삭제
		저는 고3 언니?누나? 인데요. 저도 고등학교1학년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어요. 저를 욕하고 비웃기위한 단톡도 있었고 걸레라는 소문도 돌았어요. 그 여파로 우울증도 걸렸었구요. 자살시도도 몇번이나 했지만 그때마다 죽는게 두려워서 펑펑울고선 포기하곤 했어요. 하지만 정말 삶을 포기하면 안돼요. 생명은 소중하기때문에 같은 소리를 하려는게 아니에요.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라져봤자 기억도 못해요. 그사람들보다 몇배 더 열심히,성실하게 살아서 그사람들보다 나아진다음에, 그다음에 복수하세요. 오래걸리지 않을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응원할게요.
	27	[익명]남자가 이럴 때, 여자분들 어떠세요? [새창]	2014-03-04 00:50:44	0	삭제
		귀여운데ㅋㅋ제가 이상한건가요? 무지무지 귀여운사람일거 같아요. 여자분 좋으시겠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48:21	0	삭제
		생일축하해요오빠!! 입대하시는구나.. 긴장되겠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46:13	0	삭제
		저도 집착이 심해요ㅠㅠ거기다가 금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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