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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5:21:30	0	삭제
		ㅠㅠ어려운 부탁인가봐요. 일본에 유명한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들어가서 글써보려구요. 오랜만에 뚜렷했던 꿈이라 자꾸 신경쓰이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2:31:15	0	삭제
		나이는 기억이 잘안나서요ㅜㅜ
	80	내일이케아갑니다!제품추천/상품이름알려주세요ㅜ [새창]	2017-05-05 08:19:27	0	삭제
		어제갔다왔는데 2000원짜리 쿠션 구해왔어요! 쿠션테두리부분에 작은 구멍이 두개 뚫려잇던데 저는 딱히 그런거 신경안쓰는편이라 맘에드네요ㅎㅎ
	79	내일이케아갑니다!제품추천/상품이름알려주세요ㅜ [새창]	2017-05-04 11:06:58	0	삭제
		오 반품제품모아두고 싸게파는건 처음알았네요! 단순변심반품제품이겠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40:53	0	삭제
		저는 그런거 좋아해서 평소엔 달달하더라도 관계시에는 아주 강하게...상황극도 하고 욕도 하고 그래요. 기분이 안좋으시다면 한번 말을 꺼내보세요. 그런 말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조심해줬으먼 좋겠다구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38:19	0	삭제
		취향은 존중하는데 단어선택 좀 신중히 하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37:33	0	삭제
		남자는아니지만 남사친들 장난칠때 그러긴하던데 진지한분위기에선 아닐걸요...
	75	[익명]애들아 나 남자 고 135kg 고도비만인데 [새창]	2017-05-03 22:36:25	0	삭제
		좋아하는사람 건강 나빠지길 바라는사람은 없어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29:05	45	삭제
		격공입니다진짜. 저희어머니는 아침마다 운동하시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도 건강위해서 식단조절해요. 근데 엄마는 제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을때 야채죽을 끓여주시면서 몸관리좀하라고 하셔요. 하지만 아빠는 술담배, 자극적인 음식만 먹으면서 저보고는 남자보기에 싫다며 살빼라고 하세요. 엄마말듣고는 운동도 열심히하고 그러는데 아빠말들으면 오히려 더 움직이기싫고 그러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25:43	1	삭제
		그리고 전 뚱뚱하거나 못생긴사람은 싫지않아요. 그저 스스로가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하면서 한없이 우울해하기만 하는사람이 싫죠. 자신있고 또 자기스타일이 있으면서 남을 평가하거나 무시하지않는다면 그사람의 외모가 어떻든 싫지않아요. 물론 저도 제가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있어요. 하지만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그사람한테 제 기준에 맞추라고 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사람 만나면 되고 그사람도 그사람을 좋아해주는사람, 그사람이 좋아하는사람 만나면되는거니까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22:57	1	삭제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몸무게가 많이나간다고해서 무조건 못생긴건 아니잖아요. 같은 무게여도 운동하고 잘꾸미고 성격좋은사람과 히키코모리에 우울한사람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어요. 저 73키로에요. 근데 길가다 번호도 따이고 고백도 자주받아요. 근데 제가 속상한건 자기가 고백하고 사귀자해놓고선 자기는 뚱뚱한 여자가 싫은데 너는 통통하잖아 라고 말해요. 근데 웃긴건 그사람이 말하길 70키로부터 뚱뚱한거래요. 물론 내몸무게를 몰랐으니까 하는말이겠지만, 특정몸무게를 정해놓고 여기서부턴 뚱뚱한거야. 그리고 뚱뚱한건 못생긴거고, 못생긴건 싫어. 라고 하는 태도가 맘에 안든다는 거에요. 그사람이 행복해도 70키로부터는 불행할거라고 추측하고, 행복하다고해도 그 행복을 우습게 보는태도가 싫어요. 분명 불행하면서 행복하다고 하는것일거야 하는 태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1:01:12	7	삭제
		키작은남자도 만나봤고 돈없는남자는 지금 만나고있는데요. 그리고 저는 뚱뚱한여자싫다는 남자랑 만나고싶다는게아니에요. 지금도 충분히 나 좋다는사람있고 그사람이랑 잘 만나고있어요. 저는 그사람이 가난해도 좋고 뚱뚱해도 좋아요. 저는 제모습에 만족하고 그사람도 제모습에 만족하구요. 근데 제가 만날생각도 없는 남자의 취향에 왜 맞춰야하나요?
	70	[익명]제가 걸리고 싶어서 정신병 걸린 게 아니에요 [새창]	2017-05-03 20:50:37	0	삭제
		많이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으실텐데 이런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우울증으로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좋아하는 음악 듣고 좋아하는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고 그렇게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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