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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할줄이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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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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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할줄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3 04:44:30 4 삭제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 많네요
    저 역시 육성회비를 못내서 애들앞에서 혼나고
    창피 당해서 울면서 집에오고
    집에 장난감 인형이란게 하나도 없이 자랐거든요
    단한번도 엄마함테 뭐 사달라고 해본적도 없는것같아요
    집에 돈이없다는걸 내 온 세포들이 알고있달까

    근데 맞아요 위에 분들 처럼 불행하지도 않았고
    지금 그럭저럭 버니까 다 추억이고
    애들은 돈아니라 사랑먹고 크는거도 맞고 그런데요
    내가 만약 본문 글쓰신분이나 제가 어렸을때와
    같은 상황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면 자신이 없을것 같아요
    저도 맞벌이로 아이가 둘인데 큰애가 계속 가고싶다고 했던
    태권도를 보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갖고 싶은 장난감 사줄수 있어서 행복해요
    분명히 나는 어릴때 가난을 몰랐고 불행하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는 내 내면에 그런 결핍이 있었나봐요

    80년대 유년을 보낸 우리땐 가난한 친구 참 많았죠
    근데 커서 돈을 벌고 난생처음 느껴보는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보고 나니
    좋고 신기하고 너무 맛있고
    난 왜 여태 이런것을 모르고 살았을까 조금 씁쓸하죠
    다른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 그냥 돈있으면 다 가능한거니까요
    그런 자기 연민이 자식에게 가는거 같아요

    지금 엄마 아빠가 된 그 가난했던 친구들은
    아마 내자식은 경험도 많이 하고
    하고싶은거 해주고 키우고 싶을꺼에요

    저처럼 다들 내면에 자신도 몰랐던 결핍과 상처가 있으니까요
    물론 세상긍정 안그런분도 계시겠지만요..
    1 도와주세요;;고양이가 저를 죽일듯이 물었어요 [새창] 2012-12-15 20:32:41 2 삭제
    7~8개월이면 발정이 와도 벌써 왔을듯...
    아마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은것걸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확하게는 병원을 가봐야 알겠지만...맞다면
    심하면 집밖 혹은 창문방충망까지 뜯고 나가는 경우가 있으니
    중성화를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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