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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qurshdm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3 5살 딸의 도시락을 싸준 엄마 [새창] 2018-01-20 17:37:52 1 삭제
    저기서 부모의 반응이 애 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 있을려나,

    저기서 하는 행동 때문에 애들 미래가 결정될 건데.
    1311 우리나라에 로또 당첨자가 많은 이유 [새창] 2017-12-24 00:12:42 0 삭제
    독립확률로 5,864,443,200 이거 아닌가?

    1/45 곱하기 1/44 곱하기 1/43 곱하기 1/42 곱하기 1/41 곱하기 1/40
    1309 한솥..3천원대 메뉴가 많이 줄엇네요.. [새창] 2017-12-03 22:52:02 7 삭제
    그러고보니 처음 새댁 도시락 1,800원이었는데 ㅜㅜ

    그거랑 컵라면 하나 붙여서 먹으면 그것도 꽤 괜찮았죠 ㅜㅜ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06:40:49 31 삭제
    사진은 지우는 것을 추천함, 님을 추적할 수 있는 근거거 됩니다.
    1307 남친한테 한남충 테스트했다가 차인 언냐 [새창] 2017-11-25 12:35:33 2 삭제
    일단 여자분이 남자분을 너무 우습게 보셨네요.
    1305 엄마따라온 아이때문에 100만원어치 화장품망친 세포라 [새창] 2017-11-19 11:10:52 20 삭제
    민사로 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앎
    1301 재조명)30년차 배우의 성추행사건 [새창] 2017-10-18 20:25:31 161 삭제
    누구 말 만 듣고 편드는 시기는 끝난거 같네요.

    향후 소식 기다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1300 [익명]사정 안하면 병걸려요? [새창] 2017-10-16 13:01:15 1 삭제
    집구석에 있는 물건 안쓴다고 구석에 넣어두면 정작 필요 할 때 없음이 성립한다 합니다.

    그래도 귀찮으시면, 주1회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20:17 13 삭제
    음.....

    사람목만으로 2주 진단 뜰 정도로 목을 조른 사람이 대학병원 의사이고, 지도 받는 레지가 피해자인데. 그냥 살인미수이고, 형사사건인거 같은데.

    이미 올라온 내용으로 기사화 시켜도 충분한 파급력 있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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