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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빛의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3
    방문 : 1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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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의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이혼 후, 요즘 드는 생각 [새창] 2018-03-11 21:38:29 0 삭제
    안녕하세요. 글이 뭔가 담담하면서 슬프길래 댓글 남겨요.
    저도 그길을 가기위해 준비중이에요..
    아침에눈뜨고 저녁에눈감을때까지 매일 선택에대한 생각을 하고있어요.
    글쓴님처럼 참고사는길, 돌아갈수없는길. 정답은 없지만
    후회가 덜되는 쪽으로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선택하고 번복하고 저선택하고 번복하고 매일 지옥아닌 지옥을 살고있습니다.

    용기내서 선택한 만큼 얼마나 함들었을까요.
    어느하나 내심정 알아주는사람 없었을테고
    무겁고 어려운 선택이였을텐데 그 선택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했어요.
    앞으로 남은인생, 내 인생 선택한 만큼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하도록 빌게요.
    199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새창] 2018-02-13 21:36:40 0 삭제
    나중에라도하자...운동 ㅠ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8:45:14 0 삭제
    이런얘기가있어요. '나이차이나는데 말이 잘통하고 세대차이안난다' 라는것은
    연상인 분이 정신연령이 글쓴님이랑 같다는 거에요.
    지금당장은 잘맞네 하지만
    나중에되면 본인이살아온 세대
    다른사람이 살아온 세대
    엄연히 다릅니다. 비교가 될거구요.
    나이가 많이어리시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197 24시간 무도만 보는 곳 [새창] 2017-12-15 14:18:02 0 삭제
    http://vodmall.imbc.com/player/mudo.aspx
    잘보겠습니다 ^^
    196 결혼 생활의 문제와 이혼 [새창] 2017-12-14 22:21:51 0 삭제
    스크랩했으니 글은 지우지말아주세요! :)
    195 결혼 생활의 문제와 이혼 [새창] 2017-12-14 22:20:29 0 삭제
    뭔가 현실적이여서 와닿네요.
    글쓴부분에서 전 전자였으면 하지만
    후자의 상황인지라 더 와닿은거같아요.

    정신적, 육체적독립이 되고
    나도 엄마아빠의 보물이였으므로
    그 선택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다면
    깊게 생각해봐야겠어요.
    뭔가 아프지않은 따뜻한 조언같아요 감사해요^^
    194 80kg 뚠녀의 오늘 산 옷 착샷 [새창] 2017-11-30 09:15:58 5 삭제
    아 그리고 이전글봤는데 좀더 밝아지신거 같아서 보기좋아요 ^^
    193 80kg 뚠녀의 오늘 산 옷 착샷 [새창] 2017-11-30 09:14:20 1 삭제
    치마가 예쁜데 어디쇼핑몰에서 사셨는지 알수있을까요??
    192 ‘손발 묶고 욕조 넣어’…10년간 친딸 상습 학대한 어머니 집유 [새창] 2017-10-20 18:06:28 6 삭제
    짝짝이아니라 쯧쯧이나오네요 하 ㅡㅡ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2:47:28 3 삭제
    너무 안타까워서 글남겨요. 보실진 모르겠는데.. 글읽어봤는데 동생분앞에서 그런취급받으셔서 화가나시고 수치스럽고 자존심상하신거같아요. 차라리 남편분이 입장바꿔생각해보니 잘못했다 라고 하실때 이런상황이 올때 과도하게 화를내고 나를 주눅들게해서 너무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면서 푸는게 좋았을거라 생각돼요. 아이키우는거 정말 힘든거 저도 알아요. 저는 원룸에서 애 혼자키우다시피 했거든요. 아직 아기가 글쓴님 품에온지 얼마안돼서 홧김에 그러신거같은데 아이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선 내자신이 행복해야 아이에게 사랑도가고 관심도가고 아이가 행복해져요. 당장 헤어질마음도 현실도 없으면 남편의 그부분을 포기하시거나 조용히 이야기를 하시고 안될경우 부부상담도 알아보시길 바랄게요. 남편분이 화를 주체못하시는거같은데 사실 포기하게되면 글쓴님만 지치거든요. 그저 내가사라져야 아이가 행복하겠지 보다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이것저것 다 해보고 미련없을 정도로 노력하시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90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10- [새창] 2017-09-30 22:20:43 0 삭제
    별빛속의노래소리~~
    189 혹시 이런거 좋아하나..... [새창] 2017-09-01 09:18:15 0 삭제
    너무예뻐서 그냥지나칠수없네요..저도 신청해도될까요?
    다섯살딸래미 키우고있고 대식구들이랑 같이살아서 제대로된 화장대도 악세사리보관도 못하고있어요 ㅎㅎ
    악세사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너무예뻐서 귀중한물품 보관하고싶네요.. 결혼반지라던가 ^^
    너무예뻐서 나눔신청합니다~ 물론 나눔엔추천!
    188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8-01 14:40:52 18 삭제
    음식은 못드시겟으면 본인것만이라던지 하셔서 그것만 드세요. 왜음식해놧는데안먹냐 하시면 갑자기 이게 땡겨서요 ㅎㅎ
    이러면서 넘어가시구요 몇번하다보면 쟤는 알아서먹겠지 이럴거에요
    머리카락은 저두 겪은건데 자르라고할때마다 오빠가 긴머리가 좋대요~ 하다가 계속하면 네 이러고 그냥 마세요
    그냥 네네 해버리면 나중에 지쳐서 안합니다 ㅎ
    다른분말처럼 님을 조종?? 하고싶어하시는거같은데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네네 하거나 대답안하고
    참으면 병나니까 집에계시지말고 그냥 나가서 있는것도 방법이에요
    누가 제게 미x년처럼 소리질러서 엎어버리거나 그냥무시하거나 둘중 하나하라는데
    제가좀 소심해서 전 그냥 대답하고 무시해요 생각해봤자 나만 힘들고 나만 상처받고 남편이 편들어줄것도아니니까..
    하라는대로 다하면 호구되니까 네 하고 안하는게 나을거같아요ㅠ 볼일있다고 나가셔서 커피도마시고 아이쇼핑도하시고 마음치유도 하시길 바래요!
    187 나눔 결과입니다~ 미리 올려요. [새창] 2017-05-29 22:37:45 1 삭제
    와~ 너무감사합니다 메일남겼어요 ^^
    186 어머님들 나눔왔습니다. 보고가세요. [새창] 2017-05-28 21:57:57 1 삭제
    나눔 추천하면서 신청합니다~ 글쓴님 마음씨가 넘
    곱네요~ 5살딸한테 인형주면 좋아할거같아요 ^^ 당첨안되더라두 나눔 응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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