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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T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30
    방문 : 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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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본삭금/고전게임] 고전게임을 찾습니다. 난이도 상급? [새창] 2015-03-26 23:15:45 0 삭제
    확인이 늦었네요ㅠㅠ 둘 다 아닙니다... 어찌됐든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2:30:36 0 삭제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analantm&logNo=60161635250&isFromSearch=true
    94 18 [새창] 2014-01-10 15:00:56 1 삭제
    9.....
    93 (반역스포) 반역스포를 봤는데 [새창] 2014-01-05 00:51:06 0 삭제
    1. 호무라가 마수가 있다고 언급함
    2. 일단 사야카뿐이죠
    3. 마녀 호무라 세계에서는 원환의 이치의 일부로 왔으니 좀 애매. 악마 호무라 세계에서는 살아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4. 호무라가 '너도 할 일이 있어, 세계의 저주를 지워하지'라 하면서 노예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5:24:26 1 삭제
    마마마

    TV판 3회, 영어더빙판 1회, TV판 BD 5회, TV판 BD 코멘터리 3회, 극장판 전후편 6회, 극장판 전후편 코멘터리 1회

    스무 번 넘긴 줄 알았는데, 아직 부족하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0:25:15 0 삭제
    3번은... 11화에서 마도카에게 설명하는 부분이던가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0:23:25 0 삭제
    5번은 반역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6:54:47 0 삭제
    시간상 제가 더 논의를 끌고 가기가 어렵네요. 서로의 입장만을 확실히 확인해 두고 싶습니다.

    사야카♡EVA 님께서 논의를 더 끌어가신다면, 반응에 딜레이가 있더라도 답변은 꼭 남기겠습니다.

    일단, 사람의 모든 선택에 '(환경적인) 지시나 요구'와 '스스로(의 의지)'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제 입장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1. 환경적인 지시나 요구도 강요(등 떠밀리는 것)에 해당할 수 있다.
    - 강요와 선택에 관한 첫째 글

    2. 구체적으로, 환경적인 지시나 요구에 이론적 차원의 동의도 존재하지 않을 때 그러하다.
    - 강요와 선택에 대한 두번째 글, 인용 2에 대한 반박

    3. 때문에 이러한 경우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만 돌려서는 안 된다.
    - 강요와 선택에 대한 두번째 글, 인용 3에 대한 반박


    한편 사야카♡EVA님께서 제 글과, 이 글에 달아 주신 응답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1. 환경적인 지시나 요구는 "강요(등 떠밀리는 것)"에 해당하지 않는다.
    - 사실 환경에 의한 강요라는 것도 결국은 용기가 없는 것에 대한 자기 위로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해서... 사람이 스스로의 한계나 행동을 설정하는 건 언제나 스스로
    - 인간은 결국 환경과 함께 스스로를 형성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그것이 강요라고는 할 수 없다

    2. 따라서, 결정에 환경적 지시나 요구가 있었다고 해서 그 결정을 강요된(등 떠밀린) 것이라 할 수는 없다.
    - 환경에 의해 인간이 어느정도 생성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변환경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강요 받았다는건 스스로를 만든 환경에 대한 기만

    3. 때문에 사람은, 환경을 이유로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 어찌되었든 의사 결정권을 가진 스스로가 스스로의 결정을 회피하는 것에 대한 비판

    혹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잘못 정리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5:55:39 0 삭제
    1 양 주장이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개인의 선택 입장에서는 환경을 부정할 필요가 없고, 환경에 따른 개인의 자발적인 선택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개인이 구성한 집단이 그 선택을 보완(개입)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5:47:43 0 삭제
    우선 귀찮은 일 대신 해주신 데 대해 작성자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사야카♡EVA 님께 여쭤봅니다.

    사야카♡EVA 님께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주어진 환경과는 무관하므로,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은 선택도 결국엔 '자발적인 선택'이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주변환경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강요 받았다는건 스스로를 만든 환경에 대한 기만'이라는 표현은, 인간의 선택은 환경에 영향을 받았더라도 자발적이므로,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환경으로 돌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 같구요.

    그런데, 이 의견에 따르자면, 자기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고 하여 환경을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기회의 평등'이라는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결론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3:47:11 0 삭제
    이거하려재갑//

    헉 들킴...

    개념정의를 처음부터 다시, 명확하게 하기가 싫어서 슬금슬금 넘어가려 했는데 들켰네요.

    제 글에서는 강요와 선택이라는 단어 자체를 (대체로) 협의로 쓰고 있습니다.

    때문에, "선택하는 상황" 자체도 (협의의) 강요와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 마지막 부분의 '강요'는 '선택하는 상황'의 강요라는 의미가 좀 강하지요.
    85 [스포] 사실 에바, 마마마 분석을 하면서 깨달은거지만 [새창] 2013-12-06 23:22:28 0 삭제
    1, 11

    "바꾸려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쪽으로 해석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덕의 글, 또 제가 예전에 썼던 글에서 인용했던 헤겔 철학도 결국 이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고요.
    84 [스포] 사실 에바, 마마마 분석을 하면서 깨달은거지만 [새창] 2013-12-06 23:10:26 0 삭제
    칸트가 거짓말의 대안으로 뭘 제시하는지를 생각하면, 아마 그걸로 호무라를 비판하시려다 엄청난 딜레마에 빠지실 겁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2:29:29 0 삭제
    이미 죽은 스레드라 실망하실텐데요...

    http://www.reddit.com/r/anime/comments/1s2akw/spoilers_madoka_magica_rebellion_us_prem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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