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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남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2017-12-06 09:02:36	1	삭제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 남동생한테 폴스미스 지갑을 사주셨대요. 지갑이 좋아야 좋은곳 간다면서요
	439	부산먹방사진들 ~~ [새창]	2016-01-13 06:14:51	1	삭제
		저긴 맛에 추억이 추가되는 곳이에요ㅋㅋㅋㅋㅋㅋ인근주민들에겐 10년도 전부터 쌓아온 추억. 그래서 다른 동네만 넘어가도 크게 맛있어하는 사람이 잘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
	438	약스압, 주관) 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 Top10 [새창]	2015-12-16 16:58:15	0	삭제
		저 개인적으론 여기 있는 영화중 top 1 이었어요. 진짜 최고.
	437	반스 스케이트하이 검은색 275mm 나눔해요 [새창]	2015-06-03 20:41:43	1	삭제
		으아니챠!!!!!!!!!!!!!! 바로 메일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36	반스 스케이트하이 검은색 275mm 나눔해요 [새창]	2015-06-03 16:14:11	0	삭제
		나눔엔 추천!! 신청도 할게요!!275라서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3:36:06	19	삭제
		11 질문에 대한 답을 했는데 글을 지우는건 답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합의가 되어서 그래요. 그래서 질문글에 본삭금 옵션 붙여서 쓰라고 하는거구요 ㅎㅎㅎ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7:49:02	19	삭제
		111 공지사항에 여시 차단 논의자체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웬만하면 수준은 넘어간거같은데요?
	433	놀라울만큼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시크릿 투톤 [새창]	2015-04-29 07:44:17	5	삭제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날씨 음유시인 [새창]	2015-04-08 13:43:39	6	삭제
		감탄하면서 보고있는데 특히 3.31일자 벚꽂 부분에선 소름돋았어요............ 와 비가 온다는걸 이렇게도 표현가능하다니. 근래 본 문장중 제일 좋았어요!!
	431	저는 블루종 종류의 옷만 입는거같아요 [새창]	2015-02-03 19:22:34	0	삭제
		오와 나눔엔 추천! 게다가 이번에는 신청까지 할게요!!!
	430	아나 아이패드 개빡침 [새창]	2014-12-20 13:41:51	193	삭제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20:54:55	15	삭제
		으헝 읽으면서 자동미소ㅋ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완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전라도나 경상도 분이신가봐요? 기연치쓰시는걸 보면ㅋㅋㅋㅋ
	428	2400년후를 예언한 플라톤 [새창]	2014-11-30 12:30:25	8	삭제
		유스팅크/ 감정에 휩싸이면 광기에 빠지기 쉽고 선동하기 쉽다는 논리라면 지나치게 이성적인 사고방식은 능력 만능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내 일 아니면 아무런 상관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되기도 쉽구요. 그리고 자꾸 말씀하시는게 극단을 말하고 계시는데 제 말은 이성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감정과 이성은 상보적 관계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성적으로 봐서도 친일파는 청산을 해야하는 게 맞는거죠. 그래서 제가 근거를 들어서 설명을 한거니까요. 덧붙여 친일파의 경우에는 감성적으로 보건 이성적으로 보건 청산을 해야하구요.
	427	2400년후를 예언한 플라톤 [새창]	2014-11-30 10:55:24	4	삭제
		친일파청산을 해야하고 독립유공자분들을 대우해줘야하는건 민족주의시각이 아니라 실제적인 측면에서도 필요한겁니다. 사람들이 보았을때 보상이 주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주어지지않으면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려합니다. 반면 벌이 주어져야하는 행윈데 벌이 없으면 그 행위에 대한 죄책감도 줄어들어요. 제가 한말이 아니라 사회 인지 이론에 따른거구요. 덧붙여서 어짜피 일본아니어도 우리나라 먹혔을거란 가정을 하실거면 식민지시절을 짧거나 길게 겪었던 국가들은 다 우리나라처럼 되었을거란 가정도 가능하겠죠? 그거 아니어도 마찬가지였을거란 가정은 여러 불특정 변수들은 다 제쳐두는 가정이라 옳지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감정적부분을 지적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님처럼 한발 떨어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아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꾸거나 계기를 마련한 사건은 불합리한것에 대한 반발이나 분노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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