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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할리시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1
    방문 :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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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시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순결한 카오루와 신지 [새창] 2014-05-25 20:53:13 0 삭제
    ?????????????????????//!!!!!!!
    22 [익명]고시원에서 간단히 해먹을 만한 채식 식단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05-25 18:39:42 0 삭제
    샐러드요! 요즘 세척 채소도 잘나와있고 드레싱만 준비하시면되어요(발사믹?) 먹다가 너무 심심하면 두부나 치즈넣어서 같이먹으면 편하고 좋아요.
    아니면 생식용 두부도 편하니 좋아요!
    21 치킨 vs 막창 vs 다이어트 골라주세용 [새창] 2014-05-25 18:19:28 0 삭제
    222222222222222222222
    20 이번 디스전 최대반전 [새창] 2013-08-24 01:42:07 1 삭제
    데프콘:만두 좋아해??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5:28:06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HrpW5PliIdU - 9 Exercises For A Flat Stomach

    http://www.youtube.com/watch?v=0UrqzubYrkA&feature=youtu.be - The Best Bodyweight Leg Exercises
    18 와 사람만 그런게 아니군요. 고양이의 모성애가 느껴지네요.. [새창] 2013-04-19 00:51:33 0 삭제
    엄마보고싶다 ㅠㅠㅠ내일아침에 전화해야지 !
    17 김동률 '기억의 습작' 이야기.txt[BGM] [새창] 2012-06-27 14:33:30 3 삭제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은교 중에서...

    위의 댓글을 보니 이말이 떠오르네요..
    과거의 김동률씨와 지금의 김동률씨는 다르지 않나 어렵게 말을 꺼내보아요....
    16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1:06:21 0 삭제
    "너, 봄 감자가 맛있단다."
    "난 감자 안 먹는다. 너나 먹어라."
    15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1:06:21 15 삭제
    "너, 봄 감자가 맛있단다."
    "난 감자 안 먹는다. 너나 먹어라."
    14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1:03:00 0 삭제
    "당신, 가다가서 뒤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두 절대루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
    는 거를 인지 부탁을 했는데, 이 여인이 가는데 가분자기 뇌성벽력을 하면서 그 벼락치는 소리가 나니까 깜짝 놀래서 인지 뒤를 돌아봤단 말야.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그만 화석이 돼서, 그 사람이 그만 화석이 되구 말았다는 게야.
    용소와 며느리 바위
    13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1:03:00 4 삭제
    "당신, 가다가서 뒤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두 절대루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
    는 거를 인지 부탁을 했는데, 이 여인이 가는데 가분자기 뇌성벽력을 하면서 그 벼락치는 소리가 나니까 깜짝 놀래서 인지 뒤를 돌아봤단 말야.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그만 화석이 돼서, 그 사람이 그만 화석이 되구 말았다는 게야.
    용소와 며느리 바위
    12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1:00:36 0 삭제
    "이 자식! 장인 입에서 할아버지 소리가 나오도록 해?"
    11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1:00:36 11 삭제
    "이 자식! 장인 입에서 할아버지 소리가 나오도록 해?"
    10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0:58:00 0 삭제
    "내가 곱단이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건 순전히 우리 집사람이 지어낸 생각이에요.
    난 지금 곱단이 얼굴도 생각이 안 나요.
    우리 집사람이 줄기차게 이르집어 주지 않았으면 아마 이름도 잊어버렸을 거예요.
    내가 곱단이를 그리워했다면 그건 아마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젊은 날에 대한 아련한 향수였겠지요."



    여자네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을.하.면.....
    9 [BGM] 왠지 눈물돋는 추억의 교과서 문학 작품들 [새창] 2012-06-22 10:58:00 14 삭제
    "내가 곱단이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건 순전히 우리 집사람이 지어낸 생각이에요.
    난 지금 곱단이 얼굴도 생각이 안 나요.
    우리 집사람이 줄기차게 이르집어 주지 않았으면 아마 이름도 잊어버렸을 거예요.
    내가 곱단이를 그리워했다면 그건 아마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젊은 날에 대한 아련한 향수였겠지요."



    여자네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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