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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8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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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경찰 순찰차로 아이 친 뒤 오히려 아버지를 연행해 [새창] 2007-06-25 11:08:30 13 삭제
    최근 정치권에 맞게... 드디어 과거로의 회귀가 시작된 것인가?... 공무원들의 권위가 되살나고 있군...
    (이것 농담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공무원문제겠죠? ^^;; )
    176 일본 연수 다녀왔습니다! [새창] 2007-06-25 11:00:17 0 삭제
    4박5일짜리 연수 다녀오셨나 보죠;; ㅡ,.ㅡ

    175 일본 연수 다녀왔습니다! [새창] 2007-06-25 10:56:02 0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story&no=138449&page=2&keyfield=&keyword=&sb=

    글쓴이의 의도대로 정확히 작성된 글은 위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글쓴이가 실수한 이 글은 베스트가고, 제대로 작성된 원글은 곧 보류갈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 글이 베스트 가면... 이 글은 어떤 용도로 사용될까?
    IQ테스트?... 아이피조회?... 끝말잇기?... 이야기 연결하기?...
    174 일본 연수 다녀왔습니다! [새창] 2007-06-25 10:56:02 1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story&no=138449&page=2&keyfield=&keyword=&sb=

    글쓴이의 의도대로 정확히 작성된 글은 위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글쓴이가 실수한 이 글은 베스트가고, 제대로 작성된 원글은 곧 보류갈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 글이 베스트 가면... 이 글은 어떤 용도로 사용될까?
    IQ테스트?... 아이피조회?... 끝말잇기?... 이야기 연결하기?...
    173 한나라당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07-06-25 00:34:45 0 삭제
    4호전차님... 중간에 30페이지라는 말을 적어놨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30페이지에서 이 내용을 제외하고는 4호전차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올리신 글쓴이의 의도는 한나라당의 지지자에 관련된 주제다 보니...
    글쓰신 분의 의도에 맞는 토론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약간 위의 한 분... 예전에 박정희 까는 글에 거품까지 무셨던 분이... 중도보수라니...?
    172 한나라당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07-06-25 00:34:45 3 삭제
    4호전차님... 중간에 30페이지라는 말을 적어놨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30페이지에서 이 내용을 제외하고는 4호전차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올리신 글쓴이의 의도는 한나라당의 지지자에 관련된 주제다 보니...
    글쓰신 분의 의도에 맞는 토론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약간 위의 한 분... 예전에 박정희 까는 글에 거품까지 무셨던 분이... 중도보수라니...?
    171 영화 추천입니다 ^^ [새창] 2007-06-25 00:27:50 0 삭제
    이 영화 추천...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단순히 재미로도 충분히 괜찮은 영화입니다...
    170 한나라당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07-06-25 00:10:01 0 삭제
    진지한 답변... 검색어로 "한나라당" "법안발의"를 치니까, 의외로 많이 나오는 군요...

    - 김문수 의원, 이산가족교류촉진법안 발의
    - 신용불량자 구제 법안 - 자신이 납부한 국민연금으로...
    - 홍문표 의원, 노인복지청 신설법안
    - 고경화 의원 '정신보건시설 실종아동신고 의무화' 법안 발의
    - 김기현의원 ‘남북자원개발협력법안’ 발의

    넘겨가면서 보다가 포기했는데... 베스트감은 못되더라도 민생현황에 관련된 법안도 있고,
    선심성, 뚝딱, 재정/예산을 고려되지 않는 것들 중에서도, 괜찮은 법안이 다수 발견되는 군요...
    (검색결과 중 30페이지까지... ㅡ,.ㅡ 이건 유머인가? )

    한나라당에 의해서 논의되었던 법안 중에, 오유에서 베스트까지 간것은...군가산점 부활과 병영법 개정인데...
    이것은 아직 여론이 대립적인 분위기로, 다수가 공감하는 형태가 아니라서 일단 제외시키구요..

    아 그리고, 가끔 노사모에서도 지지를 받았던, 오유에서도 상당수 베스트에 진입한 한나라당 홍준표의원이 있죠...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도대체 오유에 있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169 한나라당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07-06-25 00:10:01 5 삭제
    진지한 답변... 검색어로 "한나라당" "법안발의"를 치니까, 의외로 많이 나오는 군요...

    - 김문수 의원, 이산가족교류촉진법안 발의
    - 신용불량자 구제 법안 - 자신이 납부한 국민연금으로...
    - 홍문표 의원, 노인복지청 신설법안
    - 고경화 의원 '정신보건시설 실종아동신고 의무화' 법안 발의
    - 김기현의원 ‘남북자원개발협력법안’ 발의

    넘겨가면서 보다가 포기했는데... 베스트감은 못되더라도 민생현황에 관련된 법안도 있고,
    선심성, 뚝딱, 재정/예산을 고려되지 않는 것들 중에서도, 괜찮은 법안이 다수 발견되는 군요...
    (검색결과 중 30페이지까지... ㅡ,.ㅡ 이건 유머인가? )

    한나라당에 의해서 논의되었던 법안 중에, 오유에서 베스트까지 간것은...군가산점 부활과 병영법 개정인데...
    이것은 아직 여론이 대립적인 분위기로, 다수가 공감하는 형태가 아니라서 일단 제외시키구요..

    아 그리고, 가끔 노사모에서도 지지를 받았던, 오유에서도 상당수 베스트에 진입한 한나라당 홍준표의원이 있죠...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도대체 오유에 있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168 그냥 넣지마... 뭐라고 안할게.. [새창] 2007-06-24 18:27:45 5 삭제
    위의 저의 계산 6KG 산출방식...
    하루 필요 비타민D가... 검색해보니 400 IU라고 나오는 군요...

    3.33 IU = 1 ㎍...
    0.00000002 X = 400 IU × 1 ㎍/3.33 IU = 120 ㎍ = 0.12 mg
    X = 6000000 mg = 6 KG

    어쩌구 저쩌구 환산해서,

    하루 필요량의 비타민D를 섭취하기 위해, 저 과자는 6KG이 필요한데....
    계산이 맞았나 모르겠네요...
    167 그냥 넣지마... 뭐라고 안할게.. [새창] 2007-06-24 18:27:45 20 삭제
    위의 저의 계산 6KG 산출방식...
    하루 필요 비타민D가... 검색해보니 400 IU라고 나오는 군요...

    3.33 IU = 1 ㎍...
    0.00000002 X = 400 IU × 1 ㎍/3.33 IU = 120 ㎍ = 0.12 mg
    X = 6000000 mg = 6 KG

    어쩌구 저쩌구 환산해서,

    하루 필요량의 비타민D를 섭취하기 위해, 저 과자는 6KG이 필요한데....
    계산이 맞았나 모르겠네요...
    166 명쾌한 정답! 바로 여러분들이 찾던 답입니다. [새창] 2007-06-24 17:49:45 0 삭제
    ↑↑↑ ... 위의 제 댓글에 덧붙여서...
    최고 판결기관인, 헌법재판소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위헌판결을 내렸을리가 없죠...
    분명히 뭔가 군가산점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그 결정이 폐지였다는 것이 아쉽죠...
    165 명쾌한 정답! 바로 여러분들이 찾던 답입니다. [새창] 2007-06-24 17:49:45 1 삭제
    ↑↑↑ ... 위의 제 댓글에 덧붙여서...
    최고 판결기관인, 헌법재판소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위헌판결을 내렸을리가 없죠...
    분명히 뭔가 군가산점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그 결정이 폐지였다는 것이 아쉽죠...
    164 명쾌한 정답! 바로 여러분들이 찾던 답입니다. [새창] 2007-06-24 17:33:19 9 삭제
    댓글을 읽다 보니... 다소 잘못된 사실이 있어서, 이 댓글을 남깁니다.

    이 문제로, 99년 후반부터 인터넷에서 여자들과의 엄청난 대립양상이 불거졌던 기억이 있고...
    제가 군생활한게 억울해서... 저도 글을 많이 올리면서 대립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남자들은 헌법재판소를 원망했었는데... 일부 여자들이 "남자들이 쪼잔하게..." 등등의 남자비하글들이 올라오자...
    이에 분노한 남자들이 헌법재판소에서 화살을 여성들로 돌리면서, 성대결에 전면전을 맞게되죠...

    처음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화여대 여학생들과 연세대 장애인 남학생은 그런 학교에서 공무원시험이나 준비했다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설마했는데 헌재의 판결이 위헌으로 나오자... 당시 남자들이 뜨겁게 달아오르긴 했지만,
    여기까지는 충분히 소강상태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가...
    (여기까지는 일부 여성들이 논리적으로 제시했던 군가산점의 문제에 순응하는 남자들까지 발생했을 정도였고... 수정해서 절충하는게 낫다는 말도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마지막... 일부 여자들의 남자 비하 발언..."쪼잔하게 그깟 가산점 가지고..", "능력도 없으니까 군대나 가지..."
    라는 발언들과 여성부의 태도에 의해... 남자들을 엄청나게 자극하면서, 이제는 절대 잊혀질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 거죠...

    ---------------------------------- 역사적 상황 끝... ㅡ,.ㅡ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그전 군가산점에 대해... 위의 댓글에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실...

    위의 역사적 상황에서 언급한 당시 일부 남자들까지 순응했던 군가산점 제도에서 문제로 지적된 부분은...
    군가산점이 군복무년수에 따라 최대 5%에서 3%까지 주어지는데...
    이 점수는 본인이 맞은 점수가 아닌, 과목별... 만점 기준에서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군필 남자는 시험만 보면, 총점에서 최대 50점에서 21점까지 더 받을 수 있었고, 말그대로 남자들은 최저 6문제를 더 맞고 가는거죠...

    지금의 공무원시험 합격선은 가산점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그 점수폭이 낮아졌고,
    또한, 넘어서야할 어떤 기준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 만큼 더 낮아져서 그렇지...
    당시에 7급 공무원 커트라인이 95점이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이건 정확하지 않음)
    만일, 7급 공무원이 95점이었다면... 9급이나 10급은 불보듯 뻔하죠...

    이처럼 절대적인 점수가 부여되는 군가산점외에... 국가유공자, 자격증, 사회봉사점수 등등을 포함하면,
    공무원시험의 문제점은 크게 부각되죠... (경쟁률이 치열한 공무원 시험에서 평균점수와 커트라인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

    물론, 저도 군가산점 부활을 엄청나게 환영하는 바이고...
    이제까지 모르고 살았던, 엄청난 페미니즘성향이 있는 여자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일부 여자들의 군인비하에 대해 이를 갈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여자들때문이라도 꼭 부활했으면 하지만...

    실제 있었던 사실은 왜곡되지 않으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163 명쾌한 정답! 바로 여러분들이 찾던 답입니다. [새창] 2007-06-24 17:33:19 2 삭제
    댓글을 읽다 보니... 다소 잘못된 사실이 있어서, 이 댓글을 남깁니다.

    이 문제로, 99년 후반부터 인터넷에서 여자들과의 엄청난 대립양상이 불거졌던 기억이 있고...
    제가 군생활한게 억울해서... 저도 글을 많이 올리면서 대립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남자들은 헌법재판소를 원망했었는데... 일부 여자들이 "남자들이 쪼잔하게..." 등등의 남자비하글들이 올라오자...
    이에 분노한 남자들이 헌법재판소에서 화살을 여성들로 돌리면서, 성대결에 전면전을 맞게되죠...

    처음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화여대 여학생들과 연세대 장애인 남학생은 그런 학교에서 공무원시험이나 준비했다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설마했는데 헌재의 판결이 위헌으로 나오자... 당시 남자들이 뜨겁게 달아오르긴 했지만,
    여기까지는 충분히 소강상태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가...
    (여기까지는 일부 여성들이 논리적으로 제시했던 군가산점의 문제에 순응하는 남자들까지 발생했을 정도였고... 수정해서 절충하는게 낫다는 말도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마지막... 일부 여자들의 남자 비하 발언..."쪼잔하게 그깟 가산점 가지고..", "능력도 없으니까 군대나 가지..."
    라는 발언들과 여성부의 태도에 의해... 남자들을 엄청나게 자극하면서, 이제는 절대 잊혀질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 거죠...

    ---------------------------------- 역사적 상황 끝... ㅡ,.ㅡ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그전 군가산점에 대해... 위의 댓글에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실...

    위의 역사적 상황에서 언급한 당시 일부 남자들까지 순응했던 군가산점 제도에서 문제로 지적된 부분은...
    군가산점이 군복무년수에 따라 최대 5%에서 3%까지 주어지는데...
    이 점수는 본인이 맞은 점수가 아닌, 과목별... 만점 기준에서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군필 남자는 시험만 보면, 총점에서 최대 50점에서 21점까지 더 받을 수 있었고, 말그대로 남자들은 최저 6문제를 더 맞고 가는거죠...

    지금의 공무원시험 합격선은 가산점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그 점수폭이 낮아졌고,
    또한, 넘어서야할 어떤 기준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 만큼 더 낮아져서 그렇지...
    당시에 7급 공무원 커트라인이 95점이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이건 정확하지 않음)
    만일, 7급 공무원이 95점이었다면... 9급이나 10급은 불보듯 뻔하죠...

    이처럼 절대적인 점수가 부여되는 군가산점외에... 국가유공자, 자격증, 사회봉사점수 등등을 포함하면,
    공무원시험의 문제점은 크게 부각되죠... (경쟁률이 치열한 공무원 시험에서 평균점수와 커트라인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

    물론, 저도 군가산점 부활을 엄청나게 환영하는 바이고...
    이제까지 모르고 살았던, 엄청난 페미니즘성향이 있는 여자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일부 여자들의 군인비하에 대해 이를 갈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여자들때문이라도 꼭 부활했으면 하지만...

    실제 있었던 사실은 왜곡되지 않으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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