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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8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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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토목공사가 가장큰 이슈? [새창] 2007-06-26 11:41:26 24 삭제
    차라리 제주도와 남해안을 잇는 다리 건설이라면 어떨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다리와 제주도까지 차로 갈 때의 스릴과 아찔함...
    특히, 태풍 때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하는 그 스릴을 만끽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릴 것 같은데...

    물론 농담입니다... ㅡ,.
    191 여성부 폐지 집단움직임!! [새창] 2007-06-26 11:12:33 2 삭제
    폐지로 가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감시나 충고...
    가장 이목이 집중되고, 말도 많지만... 말을 들어먹는 맛이라도 있어야 감시나 충고가 통하는거죠...
    국민 다수의 여론과는 전혀 관계없이...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부서라면...
    그들의 정서에 맞는 안드로메다 같은 곳으로 보내줘야죠...

    왜 그런 정책들을 하고 있는지?... 아무 이유없어~~... 지들이 죄민수인가?
    190 여성부 폐지 집단움직임!! [새창] 2007-06-26 11:12:33 18 삭제
    폐지로 가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감시나 충고...
    가장 이목이 집중되고, 말도 많지만... 말을 들어먹는 맛이라도 있어야 감시나 충고가 통하는거죠...
    국민 다수의 여론과는 전혀 관계없이...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부서라면...
    그들의 정서에 맞는 안드로메다 같은 곳으로 보내줘야죠...

    왜 그런 정책들을 하고 있는지?... 아무 이유없어~~... 지들이 죄민수인가?
    189 74... 님 제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07-06-26 11:01:17 3 삭제
    벽보고 중얼중얼하는 느낌...

    벌써 몇주 전에, 밤 새도록 얘기하다가... 결국은 지쳐버리고,
    지금은 그냥 무시하다가... 가끔씩 한마디정도만...
    188 군가산점을떠나서 여성분들께 하고싶은말... [새창] 2007-06-26 09:42:11 20 삭제
    서해교전, 동해간첩침투사건... 시위진압... 그리고 훈련으로 인한 사망...
    가장 최근에 발생했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일인데,
    한참 피어날 나이에 나라를 위해 숨지거나 부상으로 인해 남은 인생이 거의 결정지어진 젊은 남자들...

    그 일부 여성들은... 이런 것들을 캠핑이나 놀러가서 즐기나보군요...

    이 여성들은, 수년전 우리나라를 전역을 긴장하게 했던 동해간첩침투사건, 잠수함침투사건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어떤 공포나 두려움?... 막연한 걱정?... 아니면 당연히 막아주겠지?

    저도 그랬지만... 그때, 예비역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겁니다...
    대간첩작전에 투입된 애들이 제발 무사해야 할텐데....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25 22:04:56 0 삭제
    북치고 장구치고... 논의하고 발의하고 통과하고 제소하고...

    막상, 선거운동 하려고 하니까... (아~ 선거법위반이 아닌 표현으로...)
    막상, 지지를 의연중에 내뿜는 그들만의 정치적 견해를 펴려고 하니까...할게 없어서, 답답했나보군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25 22:04:56 1 삭제
    북치고 장구치고... 논의하고 발의하고 통과하고 제소하고...

    막상, 선거운동 하려고 하니까... (아~ 선거법위반이 아닌 표현으로...)
    막상, 지지를 의연중에 내뿜는 그들만의 정치적 견해를 펴려고 하니까...할게 없어서, 답답했나보군요...

    185 내일 복귀네요 [새창] 2007-06-25 18:46:32 0 삭제
    지금 엄청나게 쪼그라들었겠군요... ㅡ,.ㅡ
    184 내일 복귀네요 [새창] 2007-06-25 18:46:32 0 삭제
    지금 엄청나게 쪼그라들었겠군요... ㅡ,.ㅡ
    183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사람들 진짜 너무하네요.. [새창] 2007-06-25 14:56:38 15 삭제
    위의 "어이구"님
    2004년 개정된 장애인,노인, 임산부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을 보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편의시설을 표기화 설치화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이전부터 있던 노약자석이라는 표기가 의무사항으로 바뀐거고, 그 표기된 위치가 지정된 편의시설이 되는거죠...
    그리고, 이 법안이 개정되고 부터는, 이 노약자석은 법적으로 강제성을 띄며 의무화된 노약자 편의시설이란 겁니다.
    그러나, 이 위반에 대한 제재는 장애인만 해당(과태료부과 및 징수)하고... 그 외는 제재사항이 없다는거죠...

    단순히, 장애인을 제외하고는 과태료 등의 제재가 가해지지 않았을 뿐인데...
    그러면 제재가 없는 법이라면, 그런 법은 위반해도 된다는 겁니까?

    "일반인들이 앉을 경우 법률로 양보해야한다는 점은 없습니다"...라고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일반인이 노약자 편의시설로 규정된 노약자석에 앉을 수 있다는 것도 이 법률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
    이런 법안까지 나왔다는 자체가... 이미 창피한 줄 알아야한다고 하는데... 이 글의 댓글들의 추천/반대수는 가히 충격적이군요.

    글 내용을 보면... 글쓴이는 단 한번의 권고가 있었고... 그 권고에 대한 답변이 썩 좋지도 않은 상황이었죠...
    글쓴이의 다음 행동이 문제가 있긴 했지만... 그 여자를 변호하는 이 분위기도 상당히 오버라고 봐지네요.

    위의 댓글 중에서... 양보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 줄 모른다... 그래서 양보하기 싫다...
    이 말이 이유로 제시된다는 자체부터가 어이가 없습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거고... 그래도 가끔 고맙다는 말 들으면, 횡재한 느낌이 들어야 맞는거지...
    왜 당연한 일이 어떤 댓가가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째... 지난 1월, 해외출장 때, 국내선 매진으로 인해 예매가 되지 못하고...
    일본 하네다에서 왔기때문에 김포공항에서 내려서 어쩔 수 없이 강남버스터미널까지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노인분들이 타시길래... 아무 생각없이 벌떡 일어나서 양보하니까... (그 지하철 안에서만 2번 정도..)
    모든 어르신들이 마치 익숙하지 못한 일을 당한 것처럼, 머뭇거리다가... 미안해하시면서 앉으시던데...
    이게 현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거였군요...

    요즘은 1년마다 세대가 크게 바뀌는 것 같네요...
    182 짱구야, 사진 찍자~. [새창] 2007-06-25 12:56:04 3 삭제
    요다 + 그렘린
    181 [돌발영상] 재미있는 한나라당 정책 토론회 [새창] 2007-06-25 12:48:17 3 삭제
    "이런 토론 풍토로 정권을 달라? 이렇게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박수치지 말라, 연호하지 말라, 규칙을 정했으면 규칙을 따라야..."
    고진화 의원은 확실히 좀 뭔가 달라 보이긴 하네요...

    한 정당의 경선후보 토론회 정도면, 결코 장난이 아닐거고...
    방청객도 당원들만 모여있을 건데... 이건 다 장난하는 분위기군요...

    고 : 이라크에서 하루에 민간인이 얼마나 죽어가는지 아십니까?
    이 : 그거야 뭐 날마다 다르겠죠...
    방청객 : 박수~~~~

    이건 뭐... ㅡ,.ㅡ

    이 답변은 워낙 유명한 이후보의 일화라서 그런가보다 한데... 거기에 박수치는 방청객도 참...
    180 [돌발영상] 재미있는 한나라당 정책 토론회 [새창] 2007-06-25 12:48:17 16 삭제
    "이런 토론 풍토로 정권을 달라? 이렇게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박수치지 말라, 연호하지 말라, 규칙을 정했으면 규칙을 따라야..."
    고진화 의원은 확실히 좀 뭔가 달라 보이긴 하네요...

    한 정당의 경선후보 토론회 정도면, 결코 장난이 아닐거고...
    방청객도 당원들만 모여있을 건데... 이건 다 장난하는 분위기군요...

    고 : 이라크에서 하루에 민간인이 얼마나 죽어가는지 아십니까?
    이 : 그거야 뭐 날마다 다르겠죠...
    방청객 : 박수~~~~

    이건 뭐... ㅡ,.ㅡ

    이 답변은 워낙 유명한 이후보의 일화라서 그런가보다 한데... 거기에 박수치는 방청객도 참...
    179 결혼제도 폐지론 [새창] 2007-06-25 11:17:54 1 삭제
    에휴~~ 어쩌다 우리나라가 남녀 성대결이 전면전까지 치닫게 되었는지...?
    이게 다 여성부 탓인가? ㅡㅡa
    178 경찰 순찰차로 아이 친 뒤 오히려 아버지를 연행해 [새창] 2007-06-25 11:08:30 0 삭제
    최근 정치권에 맞게... 드디어 과거로의 회귀가 시작된 것인가?... 공무원들의 권위가 되살나고 있군...
    (이것 농담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공무원문제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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