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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8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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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오유에 오신 손님 여러분. 오유정책이라는 것이 존재합니까? [새창] 2007-07-01 15:26:03 2 삭제
    사피엔스게임 님은... 자신이 그럴 만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하시는가 보군요...
    오유에는 대표적으로 몇 명... 거의 무조건적인 집중포화를 받는 몇 명이 있긴 합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은 스스로가 한나라당의 지지하기 때문에, 반대받는다고 생각하죠...

    최근에... 한나라당 지지자로 밝힌 어떤 분의 댓글에 푸르딩딩이 있었는데...
    찾아놨다가 이런 말 또 나오면... 나중에 써먹어야겠군...
    236 오유에 오신 손님 여러분. 오유정책이라는 것이 존재합니까? [새창] 2007-07-01 15:26:03 8 삭제
    사피엔스게임 님은... 자신이 그럴 만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하시는가 보군요...
    오유에는 대표적으로 몇 명... 거의 무조건적인 집중포화를 받는 몇 명이 있긴 합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은 스스로가 한나라당의 지지하기 때문에, 반대받는다고 생각하죠...

    최근에... 한나라당 지지자로 밝힌 어떤 분의 댓글에 푸르딩딩이 있었는데...
    찾아놨다가 이런 말 또 나오면... 나중에 써먹어야겠군...
    235 경제고 경기고 나쁘지 않다. [새창] 2007-07-01 15:19:42 0 삭제
    의도는 알겠는데... 예시가 너무 평범하지 못했네요... ^^;;
    잘 두드러지진 못했지만 글의 목적이 제가 생각하는 의도와 같으므로 추천합니다...

    청년실업 문제는...
    청년실업이 처음, 처음 대두될 때부터... 지금까지.....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주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 수 있죠.
    (재미있는 것은 그 청년실업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된 기간이 딱 노통 재임기간이란거...)
    234 서해교전과 노무현 대통령 - 조중동과 서프 누가 왜곡한 것인가. [새창] 2007-07-01 14:49:35 1 삭제
    -ㅅ- 님...
    이 글에 반대한 사람들은 상당히 비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보통...노빠나 딴빠라는 비열한 단어 구사나... 그 자체가 가치없는 글은 반대가 당연하겠지만,

    어떤 객관적 근거를 제시한 글은... 그 근거를 다시 해석해주거나 반박 근거를 올려주던지... 확실한 반대의견을 피력한 다음,
    반대를 클릭하는게 맞는데... 이렇게 조용히 뒤통수나 치는 그런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근거가 명확한 글에서도... 그 반대의 논지가 올라왔고, 그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면...
    반론없이... 그 댓글에 추천하고 원글을 그냥 반대를 눌러도 자기의 의견개질은 충분하겠지만,
    아직 이 글은 반론도 없는데 반대만 있다면... 그 반대의 소유자는 비겁한 인간들이란 거죠...
    운영자께서, 무의미한 반대를 없애기 위해... 친절하게 뒷북이라는 버튼도 만들어줬는데 활용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특히, 실제 29일 노통이 정식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이 맞기 때문에...
    오히려 반론으로 제기할 근거도 많은데... 그것도 못한다는 것은... 비겁하다 못해, 멍청하기까지 한거죠...
    233 서해교전과 노무현 대통령 - 조중동과 서프 누가 왜곡한 것인가. [새창] 2007-07-01 14:49:35 8 삭제
    -ㅅ- 님...
    이 글에 반대한 사람들은 상당히 비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보통...노빠나 딴빠라는 비열한 단어 구사나... 그 자체가 가치없는 글은 반대가 당연하겠지만,

    어떤 객관적 근거를 제시한 글은... 그 근거를 다시 해석해주거나 반박 근거를 올려주던지... 확실한 반대의견을 피력한 다음,
    반대를 클릭하는게 맞는데... 이렇게 조용히 뒤통수나 치는 그런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근거가 명확한 글에서도... 그 반대의 논지가 올라왔고, 그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면...
    반론없이... 그 댓글에 추천하고 원글을 그냥 반대를 눌러도 자기의 의견개질은 충분하겠지만,
    아직 이 글은 반론도 없는데 반대만 있다면... 그 반대의 소유자는 비겁한 인간들이란 거죠...
    운영자께서, 무의미한 반대를 없애기 위해... 친절하게 뒷북이라는 버튼도 만들어줬는데 활용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특히, 실제 29일 노통이 정식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이 맞기 때문에...
    오히려 반론으로 제기할 근거도 많은데... 그것도 못한다는 것은... 비겁하다 못해, 멍청하기까지 한거죠...
    232 서해교전과 노무현 대통령 - 조중동과 서프 누가 왜곡한 것인가. [새창] 2007-07-01 14:30:41 2 삭제
    현재, 오유에서 서프글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노통이 추모식 당일날 참석하지 않고 며칠전 참석했다는 것이고, 인양선때문에 2함대 방문만이 그 목적이었다는 거죠...
    27일 방문과 함께... 전적비에 헌화하고 추모까지 지냈는데... 그 날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
    1년에 굵고 짧은 추모식이 얼마나 많은데... 한 나라 대통령이 날짜맞춰서 그거 다 참석하고 다니면, 나라 잘 돌아가겠군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7077&page=2&keyfield=&keyword=&sb=

    위 글이 먼저 올라오고(리플로 서프가 왜곡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69240&page=2&keyfield=&keyword=&sb=

    이 글은 위에 먼저 올라온 글에 대해... "노통은 참석한 적이 없다"라는 반론을 제기한 글입니다.

    위의 글의 논지는 서해교전 관련된 어떤 기사의 댓글들에서 노통의 추모 뿐만 아니라,
    아예 정부의 방해로 추모식도 거행되지 못했고, 은폐, 축소하고, 거기다가
    유가족에 대한 처후에는 관심도 없다는, 댓글들이 추천을 엄청나게 받자...
    그 댓글들을 반론하고자 올라온 댓글의 내용입니다...

    이미, 아래 글은... 이미 위의 글이 써진 목적을 망가해버리고, 핀트가 어긋난 글이 되버렸죠...
    ------------------------------------------
    한두살 먹은 어린 애들도 아니고... 1주기때 추모를 했는가 안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추모식 그 날짜에 정확히 참석을 했느냐... 안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아래 반론글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요즘... 물타기... 이미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1 서해교전과 노무현 대통령 - 조중동과 서프 누가 왜곡한 것인가. [새창] 2007-07-01 14:30:41 11 삭제
    현재, 오유에서 서프글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노통이 추모식 당일날 참석하지 않고 며칠전 참석했다는 것이고, 인양선때문에 2함대 방문만이 그 목적이었다는 거죠...
    27일 방문과 함께... 전적비에 헌화하고 추모까지 지냈는데... 그 날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
    1년에 굵고 짧은 추모식이 얼마나 많은데... 한 나라 대통령이 날짜맞춰서 그거 다 참석하고 다니면, 나라 잘 돌아가겠군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7077&page=2&keyfield=&keyword=&sb=

    위 글이 먼저 올라오고(리플로 서프가 왜곡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69240&page=2&keyfield=&keyword=&sb=

    이 글은 위에 먼저 올라온 글에 대해... "노통은 참석한 적이 없다"라는 반론을 제기한 글입니다.

    위의 글의 논지는 서해교전 관련된 어떤 기사의 댓글들에서 노통의 추모 뿐만 아니라,
    아예 정부의 방해로 추모식도 거행되지 못했고, 은폐, 축소하고, 거기다가
    유가족에 대한 처후에는 관심도 없다는, 댓글들이 추천을 엄청나게 받자...
    그 댓글들을 반론하고자 올라온 댓글의 내용입니다...

    이미, 아래 글은... 이미 위의 글이 써진 목적을 망가해버리고, 핀트가 어긋난 글이 되버렸죠...
    ------------------------------------------
    한두살 먹은 어린 애들도 아니고... 1주기때 추모를 했는가 안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추모식 그 날짜에 정확히 참석을 했느냐... 안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아래 반론글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요즘... 물타기... 이미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0 시사게시판 성격을 요즘 보다 참다못해 씁니다. [새창] 2007-07-01 04:09:51 4 삭제
    노무현이 가져간 이 나라의 4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라는 질문하시는 분에게... 그럼 그 4년이 어쨌는데요?... 반문하고 싶네요.

    국민체감경기인 내수경기를 죽이고 살리는 것... 가장 큰 일조를 하는게 언론인데...
    줄기차게 일부 언론들이 내수경기 죽으라고... 아주 정안수 떠놓고 고사지내는 정도였죠.

    바로 아랫줄
    단순히 조중동이 말한다 해서 그것이 모두 거짓이고 정부의 행동을 근거없이 비판한 겁니까?
    --------
    맞습니다... 지금 글쓴이께서는 확실하게 그 언론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겁니다.


    그럼 저의 반문이었던... 그럼 4년는 어쨌는데요...? 에 대한 답변을 하죠.

    생활고에 시달리시죠?... 엄청난 자금압박이 오지않습니까?...
    그런데다가, 연일 언론에서 경기 안좋다고 때려대니까... 그래 진짜 안좋은가보다... 그렇게 느끼잖아요?
    이런 식으로, 오히려 서민들 지갑 꼭 닫게 만드니까... 내수경기가 계속 악순환하는거고...
    그래서... 경기가 막힌다 싶으니까... 애네들(언론) 잠잠해졌죠... 일부 언론빼고,

    10년전과 지금의 생활을 비교해봅시다...(최근, 노통 집권 시절 언론 보도자료들...)

    우리나라 신차 판매률, 현재는 다소 감소추세로 갔지만... 2007년 상반기까지 판매률은 증가했습니다.
    서민들의 외식사업의 대표인 삼겹살... 역시 사상최대의 수입률, 계속 갱신하고 있구요...
    또한, 에어콘, TV, 컴퓨터, 기타, PSP, 핸드폰... 고급화되고 비싼 걸 선호하고 판매률 계속 호조입니다.
    인천공항 이용률도 계속해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고, 국내 여행 산업도 호황입니다.
    자동차 기름값... 해마다 태어나는 아이들이 태어나자 마자 바로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자동차가 포화상태인 한국에서... 이 기름의 소비량이... 해마다 소모되는 것이 비슷할건데...
    다소의 차이가 아닌... 소비의 급등이라는 것도 특이한 현상입니다.
    ----------명품, 양주 등등등...

    이것도, 현재 감소하는 인구수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해외여행, 외식산업, 여가생활, 전자제품 등의 소비... "연일 기록 갱신", "사상 최고치"...
    경기불황으로 서민들 지갑이 꽁꽁 묶였다고 보도했던 언론들이... 쓰는 단어들입니다... 앞뒤가 전혀 안맞죠.

    상당히 거대한 한국경제의 성장률은 3~4%인데...
    지금 모든 기록들을 다 갈어엎고 있다는 이 소비률은 과연 얼마나 증가했을까요?

    월 결산을 하면... 세금 외에 본인들이 소비한 카드대금, 현금영수증등 생활고 압박이 오는데...
    남들이 이게 다 정부탓이라고 하니까... 그냥 같이 정부탓이라는 것 아닙니까?...
    소비를 자신들이 했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본인들의 몫이지... 왜 이게 정부탓일까요?

    또한, 이런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나라 정치구조상 그걸 모두 정부탓으로 돌릴 수도 없는 것이......
    대통령이 명령하고, 그대로 진행된다... 이건, 과거, 박통이나 전두환시절의 독재정권에서나 가능한거지...
    그렇게 국가가 운영된다면...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라고도 할 수 없죠...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내던지간에...
    우리나라는 국회에서 승인이나 처리를 해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란 겁니다.
    현 17대 국회는... 정부제출 법안을 아직 절반도 처리해주지 않았구요...

    생활고에 해당되는 것 중에... 심각한 사교육비 문제는 윗대가리 문제라는 건 인정하는데,
    그것도 정부 하나가 비난받아야 할 게 아니라....
    정부를 포함한 국회, 모든 법안을 결정하는 우리나라 대가리들이 다 비난받아야 하는겁니다...
    ----------------
    어디까지가 글쓴이 의견이고... 어디까지가 다른 사람 리플을 인용한지 몰라서...
    그냥 있는 내용중 일부에 대해 쓴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유머사이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곳이 바로 오유입니다...
    디씨가 오유보다 몇개월 늦게 생겼고... 웃대가 일년뒤에 생겼습니다.
    229 남자분들..도움좀 주세요..ㅠㅠ [새창] 2007-06-30 22:28:53 1 삭제
    남자들이 가슴 큰 여자만 선호한다는 선입견은 버리세요...
    저는 작은 쪽을 선호... 근데,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의외로 많더군요...
    가슴 큰 여자는... 평생보다는 순간적으로 즐기다가... 뭐 그런거...?

    가슴 크기는 남자들 사이에서 취향이 나눠질지는 몰라도...
    남자들이 거의 공통적인 건... 평생을 생각하는 여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튜닝도 하지 않길 바라죠...

    취향이 아닌, 대다수 남자들이 가슴크기가 큰 걸 좋아하는 건... 이성이 아닌 동성입니다.
    아놀드같이 가슴 좀 빵빵했으면 좋겠다는.... 뭐 그런거...
    228 시게분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해봅시다 [새창] 2007-06-30 21:39:35 0 삭제
    중요한 건... 한국에는 2는 존재해도, 1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지금 선거라면...

    1. 더럽고 능력없는 사람... 2. 깨끗하지만 능력없는 사람... 이렇게 나눠질 것 같네요.
    227 나도 인형 알바나.... [새창] 2007-06-30 17:00:52 1 삭제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드디어... ㅡ,.ㅡ
    226 나도 인형 알바나.... [새창] 2007-06-30 17:00:52 43 삭제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드디어... ㅡ,.ㅡ
    225 노무현이 추모식 한번안갔다고? 구라치지말자 (서프펌) [새창] 2007-06-30 02:55:36 4 삭제
    이런.. 님 말이 맞습니다... 근데, 그것도 참석하지 않고... 아니 참석유무를 떠나 아예 내용 자체를 반전시킨 언론이 있죠...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이 글은 이 신문기사의 대다수 댓글에 대한 반박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이 주장하는 분위기 자체가 뭔가에 반박하는 듯한 성토구요...

    그런데, 그때 노통이 참석한 목적이... 추모적인 목적이었거든요...
    뜬금없이, 이 날짜를 즈음해서... 해당 군부대를 참석해서 눈물까지 흘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날짜가 안맞으면... 추모가 안된다는 공식은... 또 어디서이고?
    마지막 댓글은 스스로가 어떤 언론에 휘둘려졌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그걸 빼고라도...이미 서해교전으로해서 몇주년 추모식을 갖기 시작한지가 언제인데...?)

    덧붙여서... "이런.."님의 말이... 틀린 말은 절대 아닙니다... 해석하기 나름이죠...
    224 060특수부대 - 군단장 방문 [새창] 2007-06-30 02:36:21 0 삭제
    너무 진지드신다~~~아?

    사람들에 너무 정들었고, 막상 떠나려면 허무하고...
    그 엄격한 규율의 군대에서 모든 것을 눈감아줄 때가... 전역즈음 아니었나요?
    223 계약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7-06-30 02:23:31 2 삭제
    훈련소에서... 잔인한 조교들이 PRI(맞나?)훈련, 각개전투때... 뜬금없이 군가 대신 이 노래를 시키는데...
    처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죠...
    근데, 잔인한 조교는 이 군가(어머니 은혜)를 부르면서, 흐느끼면... 군기가 빠졌다며 또 굴린다는... ㅠ,.ㅠ

    가장 잔인한 훈련이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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