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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여성부 그리고 김신명숙씨...... [새창]	2007-07-04 19:55:40	4	삭제
		10 세대면... 대략 200 ~ 300년쯤 후.... 다행스럽게, 이때 쯤이면 과학문명의 발달로, 전화번호부 책은 더 이상 출판하지 않겠죠?
	266	오유에 오신 손님 여러분. 오유정책이라는 것이 존재합니까? [새창]	2007-07-04 16:54:22	0	삭제
		黑星★ 님... 처음부터 아래 댓글처럼 의견을 주셨거나...했다면 저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처음에 올린, 그런 리플이라면 차라리 안쓰신게 더 나았죠...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아래 댓글을 보니, 더 이상 저의 행동도 무의미할 것 같군요... 위에 저의 감정적으로 대응했던 댓글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65	당신은 아는가? 군대스~리가를 [새창]	2007-07-04 15:30:15	9	삭제
		선천성 스포츠증후군(일반용어로 "개발")에 시달렸던 나는... 말년에도 축구하는 것(보는것 말고)은 안좋아해서, 한쪽에서 구경하거나... 심판 봐주는게 다였는데... 가끔씩 일부 근무때문에, 숫자가 부족하다는 후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로...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다가... 심심해서... 서있어야 한다고 "시정하겠습니다"만 연타하는 상대편 골키퍼에게 "우이씨" 한마디로... 골대 바로 앞에서 나란이 마주 앉아... 농담 따먹기를 하는 중... 갑자기 뭔가가 내 머리에 강한 충격을 주면서, 빛이 번쩍... 평생동안 해봤던 축구경기에서... 유일하게 한 골 기록하고 있는 헤딩슛...
	264	노무현이 나라 경제를 말아먹었다는 증거!! [새창]	2007-07-04 09:30:28	3	삭제
		아깝다... 이 조선일보 기사 베스트 가길 바라고, 추천만 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간만의 차로 실패했군...
	263	오졸이 없다라는 이 내용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새창]	2007-07-03 16:55:42	1	삭제
		상태가 오합지졸인... 진짜 달랑 오졸만 있는 사람도 있죠...
	262	7/3 낢이야기 [새창]	2007-07-03 12:54:10	38	삭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261	7/3 낢이야기 [새창]	2007-07-03 12:54:10	58	삭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260	징병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새창]	2007-07-02 17:49:41	3	삭제
		대북지원은... 철없는 놈... 서로 싸우지 않고 달래서, 징병제를 하루라도 빨리 없애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시면 어떨런지?
	259	심형래 D-War 새로나온 예고편 [새창]	2007-07-02 17:22:25	0	삭제
		미국만 1500개 개봉관이 확보되었다고 하니까... 휴우~~ 왜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걸까? ㅡㅡa
	258	심형래 D-War 새로나온 예고편 [새창]	2007-07-02 17:22:25	3	삭제
		미국만 1500개 개봉관이 확보되었다고 하니까... 휴우~~ 왜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걸까? ㅡㅡa
	257	오늘 직장에서 여직원이랑 군대문제로 싸웠네요 [새창]	2007-07-02 17:06:06	4	삭제
		그런데... 군인들이 총알받이 해주면서... 그 일주일의 시간이라도 벌어준다면, 그 가족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주어지겠죠... 그 여자에게는 해주고 싶은 말은 아니지만...
	256	오늘 직장에서 여직원이랑 군대문제로 싸웠네요 [새창]	2007-07-02 17:06:06	16	삭제
		그런데... 군인들이 총알받이 해주면서... 그 일주일의 시간이라도 벌어준다면, 그 가족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주어지겠죠... 그 여자에게는 해주고 싶은 말은 아니지만...
	255	베스트에간 여직원의 발언이 저에게는 칭찬으로 들리는군요 [새창]	2007-07-02 17:03:14	1	삭제
		그런데 말입니다... 전시에 이 군인들이 총알받이 해주면서... 그 일주일의 시간이라도 벌어준다면, 그 가족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주어지게 되겠죠...
	254	베스트에간 여직원의 발언이 저에게는 칭찬으로 들리는군요 [새창]	2007-07-02 17:03:14	3	삭제
		그런데 말입니다... 전시에 이 군인들이 총알받이 해주면서... 그 일주일의 시간이라도 벌어준다면, 그 가족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주어지게 되겠죠...
	253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07-07-02 16:56:25	0	삭제
		엄밀하게 한 번 분석해 봅시다...(시비는 아니고, 왜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졌는지...) 오유에서 "노무현" 또는 "한나라"라는 검색어로 베스트에서 검색하고 날짜순으로 정렬해보면... "국회... 국민연금법 처리요구", "카드 수수료 강력인하", "기회균등할당제" 등등... 노통의 업무추진에 관련된 글인데... 어떤 정책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언론, 선관위, 국회, 한나라당등의 비판에 상대적인 측면이 강했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서 구분되어지는 건, 어떤 정책이 명확히 드러나 있다는 것인데...(명확히 드러나있고, 필요하니까 추천받은거죠) 최근, 한나라당이 명확히 드러나있는 정책이 있나요?... 지지받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그저 선거에만 관심이 있죠... 현재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은 "대운하" 문제와, 비난은 성추행, 투기 등... 확실히 증거가 드러나 있는 글이고, 원래... 오유 성향이 반한나라/조선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쉽게 베스트에 진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운하에 대한 정책비판이나 사회적 물의에 대한 비난을 하는 글들은 모두... 그 주제만 가지고 서술되고, 그 글들에는 노무현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지만... 그 아래에 리플로... "노빠"라는 말이나, "그래서 오유는 친노성향" 이라는 글이 붙게 되면, 다른 사람은, 이 글이 노통을 지지하는 글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갖게 됩니다... 이게 바로 물타기라는 거죠... 언론문제도 이와 유사하지만...(왜곡보도에 대한 비판 및 진실규명) 일부는, 노통의 누명 벗기기성 왜곡기사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글도 가끔씩 올라오죠... 진실을 규명하는 건, 당연한 건데... 위에서 언급된 물타기식 리플에 의해, 이것도 친노성향으로 갑니다. 특히나, 왜곡보도에 대해 가장 큰 피해자가 노통이다 보니, 서해교전처럼 그 객체가 노통일 경우가 있습니다. 의견이 분분했던, 노통의 선거법 위반이나 헌법소원에 대해서는... 처음엔 이슈화되었지만, 이 부분도 토론이 양분화되고 논란도 많아서, 오유자체적인 분위기에서 급소강상태로 갔습니다. 물론, 노통을 인간적인 측면에서 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베스트에 진입한 글이 있긴 하지만, 이건 극히 소수입니다. 17대 국회가 들어서고, 한나라당에 대한 이슈가, 대운하, 성추행, 투기, 권위주의... 이런 것 밖에 없어서... 그런 것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 물타기 등에 의해, 상대적인 성향으로 흐른다고 밖에는 해석할 길이 없죠... 이런 것들이 계속 누적되다 보니... 이제는 모두가 오유는 "극"친노세력이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친노성향이 많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들이 맹목적인 친노가 아닌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 그 강도가 매우 낮은 친노로 봐야 할 겁니다... --------------------------------- 분위기를 바꿔서, 이곳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증거는... (최근 한 달 이내에...) 노무현대통령이 자화자찬한 것을 비난한 글이 최근 베스트로 진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오유가 이상해", "분위기가 어색해", "하이개그인가?" 라는 리플들이 붙을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리플들을 환기시킨 리플이 "노무현이라도 잘못한 것은 욕먹는게 당연하다" 였습니다. 또한, 한나라당 홍준표의원의 저격수본능이라는 글이 베스트로 진입했고, 이명박 캠프에 제안된 내용중에 여성부폐지 관련 글이 있는데... 이것도 베스트로 진입했죠... 특히, 이 두 글은 노통 관련 글보다... 더 반대수가 적었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그리고, 한나라당 고진화의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성향을 갖는 사람이 늘기 시작했다는 것도 특이할 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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