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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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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라면 먹을때 라면 비린내 없애는법 [새창] 2007-07-16 11:27:57 2 삭제
    글쓰신 분은... 비린내나는 라면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326 복날과 보신탕 그리고 애완견동호회 [새창] 2007-07-16 11:24:02 14 삭제
    저도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개고기는 절대 안먹지만... 보신탕문화는 존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개 종류는 주로... 변견,
    새끼 때 이 변견이 제일 이쁘고, 쑥쑥 커서 키우는 재미도 있고, 주인에게는 절대 충성하는 이런 개도 드물죠...

    제가 아장아장 걸어다닐 나이에, 제 키보다 더 큰 적이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잡아먹을때,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있고,
    몇 년전에 진도개(말이 그렇지 확인된바는 없지만)를 제 허리까지 키운 적이 있었는데... 도둑 맞았습니다...
    제발, 보신탕집 사장들... 길거리에 돌아다닌다고, 남이 키우는 개 훔쳐가지는 맙시다.
    영양 상태가 좋아 맷집도 좋고, 튼튼하고, 털도 말쑥한 개가 길거리에 있는데... 그 개 떠돌이 개같이 보입디까?
    제발 정상적인 유통과정으로 구입해서 판매하시길...

    그리고, 어제 술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우리나라의 유기견 비율이 세계 순위권에 손꼽힌다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이제는, 한국에서 개고기 반대한다는 시위가 썩 좋아보이지도 않는군요.


    그나자나... 이제 미인계까지 동원된건가?
    325 복날과 보신탕 그리고 애완견동호회 [새창] 2007-07-16 11:24:02 17 삭제
    저도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개고기는 절대 안먹지만... 보신탕문화는 존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개 종류는 주로... 변견,
    새끼 때 이 변견이 제일 이쁘고, 쑥쑥 커서 키우는 재미도 있고, 주인에게는 절대 충성하는 이런 개도 드물죠...

    제가 아장아장 걸어다닐 나이에, 제 키보다 더 큰 적이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잡아먹을때,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있고,
    몇 년전에 진도개(말이 그렇지 확인된바는 없지만)를 제 허리까지 키운 적이 있었는데... 도둑 맞았습니다...
    제발, 보신탕집 사장들... 길거리에 돌아다닌다고, 남이 키우는 개 훔쳐가지는 맙시다.
    영양 상태가 좋아 맷집도 좋고, 튼튼하고, 털도 말쑥한 개가 길거리에 있는데... 그 개 떠돌이 개같이 보입디까?
    제발 정상적인 유통과정으로 구입해서 판매하시길...

    그리고, 어제 술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우리나라의 유기견 비율이 세계 순위권에 손꼽힌다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이제는, 한국에서 개고기 반대한다는 시위가 썩 좋아보이지도 않는군요.


    그나자나... 이제 미인계까지 동원된건가?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6 11:06:42 210 삭제
    지금부터 디자인을 공부한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6 11:06:42 448 삭제
    지금부터 디자인을 공부한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322 청와대와 국정원 음모라매??????????!!!!!!!!!!!! [새창] 2007-07-16 01:42:47 5 삭제
    솔직히 아니요...님은 오유 게시판에서 한참 멀어져 있는 사람이네요...

    여기는 분명... 열우당이 한나라당 만큼이나 비난받는 곳입니다.
    아마 노빠 게시판이라고 했으면... 더 나았을 걸요?...

    오유 시게는 열린우리당 상당히 싫어하는 입장인데.. 왜 열린우리당 게시판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솔직히 술먹고 하는 말인데...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이 말이 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행복한 님에게....
    시게 가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베스트까지 못와서 그렇지... 알바수준을 오버한 수준의 사람들...
    말 그대로 그들 지지자를 비난하면, 거품물고 쓰러지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321 청와대와 국정원 음모라매??????????!!!!!!!!!!!! [새창] 2007-07-15 21:50:39 8 삭제
    ↑낼름님... 국정원이 꼭 정치중립을 못지켜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국내 어떤 기관이든, 문서를 열람을 했으면, 열람 기록이 당연히 남게 되고...
    한나라당이 나중에 보니까... 거기에 국정원의 열람기록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이슈화시키는 것 같은데
    만일, 이 정도 사건에... 국정원 열람기록도 없다면, 그건 국정원의 직무유기로 해석해야 하는거 아니가요?
    현재는 딱 이 사건만 크게 부각되고 있고, 당연히 열람을 해야할 기관(국정원, 검찰 등)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굳이, 한나라당이 아닌... 어떤 사건이라도,
    국내에서 벌어지는... 주요 인사 개인정보 유출이나 주요 기술/문건 유출 등과 관련된 일이라면...
    당연히, 그 사건과 관련된 문건 열람에, 분명히 국정원, 검찰 등의 열람 기록이 있어야 할 겁니다...

    국내에 일어나는 모든 주요 사건에, 국정원이 움직이는 건 당연한건데...

    현재 이사건에서만... , "국정원 개입 의혹" 이라면서 정부공작으로 몰고가면서...
    지금, "국정원 개입의혹" 제기는 정부 비난을 위해, 괜히 한나라당이 써먹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담임선생님이 어떤 문제 학생... 신상기록부 확인하는데...
    해당 학생이... 학생 개인 정보 침해라는 말과 다를게 뭐가 있죠...?
    (담임선생님 =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
    320 난 아주.. 이런 거 볼 때마다 피가 역류해.. [새창] 2007-07-15 21:25:38 5 삭제
    원래 포지티브가 있으면 네거티브도 있게 마련인데...

    최근, 개 먹으면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수준의 비난처럼... 서로 양쪽이 비방만 하지 않는다면...
    이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다고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반대가 쫌~~ ㅡ,.ㅡ
    319 청와대와 국정원 음모라매??????????!!!!!!!!!!!! [새창] 2007-07-15 20:46:36 16 삭제
    ↑ 국정원은 중기거점,산자부 등등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한 모든 업체들도 항상 조사합니다...

    "한국 기업, 국정원 개입 의혹..." ← 이런 기사 정말 웃기지 않나요?

    원래, 하는 일이 이런 기관인데... 어쩌란 겁니까?
    318 청와대와 국정원 음모라매??????????!!!!!!!!!!!! [새창] 2007-07-15 18:43:45 2 삭제
    한나라당... 다른 정당 선거운동원들 밥줄 끊을 일 있나?...
    타 정당 선거운동원들이 할 일까지 자꾸 다 해줘~~
    317 청와대와 국정원 음모라매??????????!!!!!!!!!!!! [새창] 2007-07-15 18:43:45 15 삭제
    한나라당... 다른 정당 선거운동원들 밥줄 끊을 일 있나?...
    타 정당 선거운동원들이 할 일까지 자꾸 다 해줘~~
    316 꼬맹이반장a 님 이행하실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5 17:32:53 0 삭제
    고추 이파리만 자르는 것으로... 합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잎파리(X), 이파리(O)...
    315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까?(SBS토론을보고) [새창] 2007-07-15 16:25:35 3 삭제
    남성들이 오히려 군대에서 조직의 단결력, 인내심 등을 배우니까 이미 군가산점 없이도 취업에서 더 유리하고, 직장생활 및 승진에도 더 유리하다...
    ------------------------
    군대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렇게 좋은 곳이라면...
    이렇게 좋은 곳을 남자만 간다는 것이... 진짜 성차별 아닌가???...
    왜 이건 성차별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오히려 거부하는 걸까?

    학교처럼, 군대에서 의도적으로 이런 것을 가르치지는 않죠... 스스로 터득하는거지...
    뭐랄까?... 궁지에 몰아넣으니까... 스스로 생존법을 찾아가는 생명체처럼...
    314 맞은편 가게서 알바하는 24살의 오빠 마음에 듭니다. [새창] 2007-07-15 15:35:40 0 삭제
    천천히 접근해서 얼굴익히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기존 알바하는 곳에 양해를 구하고... 고기집 사장님께 부탁해서 알바를 옮긴 다음...
    그 다음부터는 같이 일하는 직원에서... 오빠/동생으로...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아잉♥ 오호♡~~
    오호? ㅡㅡa
    313 맞은편 가게서 알바하는 24살의 오빠 마음에 듭니다. [새창] 2007-07-15 15:35:40 0 삭제
    천천히 접근해서 얼굴익히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기존 알바하는 곳에 양해를 구하고... 고기집 사장님께 부탁해서 알바를 옮긴 다음...
    그 다음부터는 같이 일하는 직원에서... 오빠/동생으로...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아잉♥ 오호♡~~
    오호?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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