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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이 그렇게 힘들디...
[새창]
2007-10-14 20:4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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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문제의... 큰 이유 중에 하나를 예를 드신 글이군요...
제가 거주하고 일하는 근처가 공단인데...
연매출 200억대 되는 중소기업도... 요새 젊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아주머니나 고졸, 운좋으면 전문대졸밖에 채용하지 못한다고 한숨이더군요.
536
이해찬 총리, 산불나도 골프 우선?
[새창]
2007-10-14 20:41: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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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일 : 2005년 4월 5일... 날짜만 쏙 빼먹는 현란한 스킬...
오유를 편향적이라는 것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바람잡이식 게시물인 듯 하군요...
당시, 오유에서도 다수의 자료가 베스트로 진입하고 비난받은 뒷북 자료입니다.
이런 뒷북 자료는, 어떤 논쟁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로 사용되는 것이지...
이렇게 새로운 사실인 듯하게 올리는 것은... 흠잡기 식밖에 안되는 거죠...
이명박후보 까면, 무조건 노빠라는 이중적인 잣대도 문제지만,
대선 관련으로... 현재 오유에서
이명박후보는 반대받고, 이해찬과 문국현후보는 추천받는 것을 가지고... 편향성 문제로 시비거는 것도 문제가 크죠...
왜냐하면?... 현재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후보라면, 이명박, 이해찬, 문국현 정도 밖에 없는데...
투표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사람 중에서 한 명만 선택할 것이고, 어떤 한 후보가 싫다면... 당연히 다른 후보를 선택하겠죠...
선거(투표)와 관련되서, 투표를 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선택이 당연히 모 아니면 도니까요...
오유에서 이해찬 물타기를 시작하는 모양인데... 오유에서 이해찬 입지도...
유머글게시판 : 22, 유머자료게시판 : 16, 시사게시판 : 223, 총 261개
베스트로 진입한 자료 : 101개... 게시물대비 베스트 진입률 : 38.7%
베스트로 진입한 게시물 중, 다수가 이해찬 교육정책 비판과 산불/골프 파문으로 비난게시물도 다수.
또한, 베스트 101개 중에서 절반이 엑스트라급 출연(그냥 정부 각부처 소개 쯤...)이거나
다른 후보(문국현, 유시민)를 지지하면서 단순히 삽입된 정도...
결국, 오유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는...
최근 이명박후보의 대안으로 문국현후보와 함께 논의될 뿐...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님.
정동영은 아예 오유의 시선에서 거의 벗어나 있는듯 함.
-----------------------------
최근, 문국현 후보와 이해찬에 대해,
오유에서는 소수인 그 지지자들이 장점만 잘 들어 논리적으로 적은 글에...
이 정치인들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의 대안으로 인정하고 추천을 주는데 반해,
이명박후보 관련글은 그를 지지하는 않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로 증명된 자료만 무수하고
이명박후보가 잘한 장점에 대한 글은 단 한건도 없죠... 그만큼 그 지지자들이 못하고 있다는 건데...
저도 이명박후보에게 관심이 없다보니... 올라온 자료에만 의존해서 접하게 되는데,
추진력, 그만한 인물... 이라는 추상적인 단어 외에, 지지할 만한 실증적인 결과물은 하나도 못봤네요...
오히려, 그가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한 안티성 글에 설득력을 더 느낄 뿐이군요.
오유, 최근(몇달 전부터) 대선과 관련되어... 유시민, 이해찬, 정동영(거의 별로)관련 글이 올라왔지만,
유시민을 제외하고는, 초기에는, 굵직굵직한 한 두건 외에는 무관심 또는 반대도 많이 받고 했는데...
최근 들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가고 있죠...
결국, 문국현 후보와 이해찬은 그 지지자들이 그 입지도를 높이고 있고, 또 지금은 먹히고 있다는 건데...
이명박후보는 갈수록 그 입지가 떨어지고 있죠...
저같이 아직 반이명박이라는 신념 외에...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천을 클릭하게 하는 그 지지자들처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명박후보를 지지한다면, 이후보의 어떤 장점을 보고 지지하고 있을건데...
왜, 이해찬, 문국현 후보의 지지자들처럼... 그 장점을 부각시켜 설득시키지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저같이 이명박후보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 장점이란 것을 모르는데...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런 것을 알려줘야... 뭔가 다르게 보든지 할 것 아닙니까?
535
섹쉬녀의 과감한 영상통화 ㅋㅋㅋ
[새창]
2007-10-14 18:04: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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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deo1.maxpd.com/data/video/804/851/1192064561125.flv
저장용 주소... ㅡ,.ㅡ
534
범여권 후보나 여기있는 지지자들이나 다 똑같다
[새창]
2007-10-13 23:1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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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안되는 증거 자료들이 이미 대량으로 올라왔고...
이미, 눈으로 보고 읽고, 충분히 증명된 데이터로 봤으니까... 안된다고 하죠...
아래 글쓴이의 글, 리플에다가, 직접적인 반박을 못한다고 하면서... 흐믓해하더니...
이 글은 "코미디다"... 라는 한마디 외에, 왜 지지해야하는지에 대한 어떤 자료가 하나도 없군요...
이곳은, "이후보는 이래서 안된다"...라고 무조건식의 안된다고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이미, 그가 안되는 이유와 증거를 충분히 논했고 접했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이후보는 이래서 안된다" 안된다는 것은 이유가 되는 겁니다.
533
이명박'까'들의 무서울 정도로 이상한 양면성
[새창]
2007-10-13 22:5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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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왜 까이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 글이군...
경제분야는 실증된 수치만 넣어주면 되겠고...
정치와 언론은 실제로 왜곡되고 말바꾸기 증거만 넣어주면 되고...
회담부분은 실제 외신에서 다룬 내용을 그대로 넣어주면 되겠군...
비아냥거리 듯이 써놓았는데... 실증된 자료만 첨부해주면, 딱 진실이네...
진실을 비아냥 투로 쓰면, 사람들이 "아 그랬구나~~" 하고 인정해줄줄 알았나 보죠?
532
학교에서 도서관이름을 모집중인데요
[새창]
2007-10-13 22:1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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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 "혜윰"... 순 우리말로 "생각"이란 뜻입니다.
531
시사게시판에서 당분간 반대 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새창]
2007-10-12 18:05: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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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머사이트로써 즐기기 위해, 오유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선거권이 없는 학생분들에게 배려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때가 때인만큼 시게글이 베스트로 많이 진입하고 있는데...
반대제도가 없다면, 위에서 말씀하신데로... 베스트가 시게글로 넘쳐날 듯...
530
이명박 TV토론이 어쩌고 하며 떠들어도 씨알도 안먹히는 이유
[새창]
2007-10-12 18:02: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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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 압승한 것은... 젊은 사람들의 투표율이 최대 20% 대까지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역대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정도였는데... 막판까지 박빙으로 승부난 곳이 많았죠...
박통 향수에 젖어있는 50대 이상의 나이드신 분들은 투표율도 매우 높지만, 그 한정당의 지지자가 대다수입니다...
그렇다고, 나이드신 분을 탓하는게 아니라... 투표 안한 젊은 사람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저는 투표했으니, 마음대로 비판...
529
이명박씨 대통령되면 오유가...
[새창]
2007-10-12 17:14: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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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
오늘, 이후보의 백분토론이란 거대한 떡밥이 있는데... 그런 허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올까요?
오유가 그날 들어온 사건 하나하나를 일일이 다 보도하는 언론인 줄 아십니까?
정동영에 대한 오유 분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추천도 적지만 반대도 없슴)
http://todayhumor2.mm.co.kr/page/view_temp.php?table=humorbest&no=179567
528
노대통령님에 대한 질문..
[새창]
2007-10-12 17:0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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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프다...님은..
상당히 왜곡된 언론 기사와 왜곡 성명 등에, 노출되어 있던 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솔직히 제가 처음에 답변했던 것처럼... 질문 자체가 어이가 없어요...
오유에서는 조중동의 왜곡 보도 및 정부 비난... 실제 체감경기인 내수경기를 얼어붙게 만든 당사자 등,...
참여정부의 경제, 부채, 외교정책 등 전반적인 분야... (일부 정책은 노통도 비난받은 적이 있습니다.)
수년동안, 오유에서 논의되고, 그 원인까지 증명되어온 자료를 프린트한다면... A4용지로 수만장은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해왔던 사람들은...
이런 포괄적인 질문이 얼마나 힘빠지는지 본인도 잘 아실겁니다.
오유 시게에서는 이런 질문 자체가 어이없는거 맞습니다...
차라리, 경제분야 내에서도 내수경기 침체 등의 하나의 작은 주제, 또는 부채관련으로
세부적인 분야로 질문하신다면... 오유게시판에서 얼마든지 검색해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포괄적인 질문을 던져놓고서, 이걸 가지고 오유를 노빠로 연관지을 필요도 없구요...
527
한나라당과 추종자들 정말 꼴보기 싫다
[새창]
2007-10-12 16:2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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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게시판 뒤지면...
당신이 말한 업적(?)들이라고 부르는데 대한, 반론까지 이미 되어 있습니다.
(조중동, 한나라당의 네가티브 비난에 대한 반론들...)
마지막 줄에... 오유가 노빠세상이라고 했죠?... 이게 스스로 말해놓고 앞뒤가 앞맞다는 걸, 모르겠죠?
노빠 세상이라면, 다른 곳에서 그들이 지지하는 정부를 비난하고 있는데...
설마하니, 당신들이 말하는 노빠들이, 그 비난에 대해 대응도 안하고 있었겠습니까?
악플은 뱉었는데... 오유에 뒤지니까 없다.. 라는 위 리플과 모순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뱉으셨나봐요..?
그런다고 해서... 노빠세상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오유는 왜곡보도에 대한 진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들일 뿐입니다.
인정할 수 있는 건... 친노성향을 가진 곳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 것...
526
한나라당과 추종자들 정말 꼴보기 싫다
[새창]
2007-10-12 16:28: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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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게시판 뒤지면...
당신이 말한 업적(?)들이라고 부르는데 대한, 반론까지 이미 되어 있습니다.
(조중동, 한나라당의 네가티브 비난에 대한 반론들...)
마지막 줄에... 오유가 노빠세상이라고 했죠?... 이게 스스로 말해놓고 앞뒤가 앞맞다는 걸, 모르겠죠?
노빠 세상이라면, 다른 곳에서 그들이 지지하는 정부를 비난하고 있는데...
설마하니, 당신들이 말하는 노빠들이, 그 비난에 대해 대응도 안하고 있었겠습니까?
악플은 뱉었는데... 오유에 뒤지니까 없다.. 라는 위 리플과 모순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뱉으셨나봐요..?
그런다고 해서... 노빠세상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오유는 왜곡보도에 대한 진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들일 뿐입니다.
인정할 수 있는 건... 친노성향을 가진 곳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 것...
525
오유엔 좌파 열등감덩어리 소시민들밖에 없는건가요?
[새창]
2007-10-12 16:11: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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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으네//
솔직히, 대놓고 말하면... 이후보만 아니면,
그냥 보통 힘없는 정치인이더라도, 최소한 이것보다 약간 못하던지... 잘하면 현상유지는 하겠지만...
이후보의 그 도전정신때문에... 이것저것 다 해본다고 벌려놓다가, 말아먹을까봐 걱정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실제로... 인물로 따지면, 이후보만큼의 인지도를 가진 사람이 없지만,
이제까지, 그가 추진해온 일의 실증된 결과만 놓고보면, 그 도전정신이 한국을 한번 더 말아먹을까봐 걱정이란 말입니다.
524
오유엔 좌파 열등감덩어리 소시민들밖에 없는건가요?
[새창]
2007-10-12 15:01: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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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라는 글쓰신 분의 입장으로 접근하시니까, 오유가 이해가 안되겠죠...
이곳은 자질이 있고 없고를 중요시해서... 좀 더 나은 정치를 바라는 곳이라는 것에서,
글쓰신 분과 확실한... 입장차이가 확실이 드러나는군요...
근데, 저는... 말씀하신 10년보다는, 그전 15년 정권에 심하게 시달리다보니...
다시, 그 정권이 도래할까봐... 아주 걱정이 되는군요...
이 조그만 사이트가 뭐라고 하건 될 사람은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이 조그만 사이트에서 서로 아둥바둥하는 모습을... 건들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글쓰신 분의 의견에 의하면... 이 조그만 사이트에 왜 이 글을 올렸는지도 모순이죠...
523
노대통령님에 대한 질문..
[새창]
2007-10-12 14:33: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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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 많이 빠졌나 보네요...
글쓰신 분이, 악의없이 솔직하게 접근하셨는데도... 반응이 이런걸 보면...
이렇게 막말할 사람들이 아닌데...
저도 대선끝날 때까지 시게에 나오지 말자 싶었다가, 지금 다시 나타나는데...(다른 닉네임으로)
띄엄띄엄 시게 활동할 때도, 가장 짜증났던 질문이 이거였죠...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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