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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	오유 시게에서는 이미 이명박이 대통령? [새창]	2007-10-16 18:32:43	1	삭제
		난 아직 반이후보일 뿐... 아직 문국현 후보는 지지도 하지 않고 있다... 시게나 베유 가보면... 내 리플 눈에 많이 거니까, 잘 읽어봐... 어제부터서야 겨우 문국현 후보에 대해, 자료 조사 좀 하다가... 글 하나 올린게 전부거든... ------------------------- 그나자나 이제는, 내가 이전에 쓴 글..."좋냐?...나쁘냐?"에 대해, 그대로 따라서 하는 오류까지 범하는 군... ------------------------- 솔직히 무식하면 답도 없단다... 보통 고등학교 나온 국민들이거나 정치권 신문만 꼬박꼬박 잘봐도 다 아는... 국회시스템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할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 이후에... 총리부터 해서 내각이란 걸 꾸미게 되는데... 각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거나, 자기 측근을 각 부처에 앉혀서 정부라는 것을 꾸미거든... 근데, 이 정부를 꾸밀때도 대통령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게 아니라... 대통령이 선임하면,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 자질 평가를 하고, 승인을 해줘야 하는 가능하거든... 일단, 검증된 사람을 각 부처에 배치하고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할 수는 있지... 그래서,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주장하는 정치경험이란 것을... 그렇게 크게 보지 않는단다...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대통령이 동사무소에서 등본도 떼어줄 줄도 알아야겠지?... --------------------------- 최소한 시게에 와서 토론을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지식 좀 습득해가지고 오던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 쓰는 글 묵묵히 쳐다보다가, 간단한 지지성향에 대한 답변만 하는게 나을 듯 싶네... 이런 식으로 본인이 책임지지도 못할 문제를 던져놓고... 수습 못하지 말고...
	566	오유 시게에서는 이미 이명박이 대통령? [새창]	2007-10-16 17:52:23	1	삭제
		글 내용 중에 : -------------------------------- 한사람은 CEO를 하다가 국회의원 지자체장등의 정치권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업무에 충실히 적응을 한 사람이다. 또 한사람은 CEO를 하다가 그만두고 아무런 준비 없이 바로 출마를 했다. --------------------------------- 이미 단서를 비교 견적해서 던져놓고, 답은 한 사람은 완전히 배제하고, 한 사람에 대해서만 답해라... 라는 거잖아? 토론의 주제를 던져놓은 글에 비해... 요구하는 답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들지 않나? 비교 견적해놓은 단서에... 비교 견적을 해서 반론이 되었으면... 그 글의 반론들은, 글 내용에 적합하게 답변을 아주 잘 한것으로 보이는데... 그 반론들이 입맛에 안맞으니까... 한 후보는 제외하고 답해라... 라고 우기는거잖아... 그렇지? 선거는 상대적인거거든... 입후보한 후보들 중에, 상대적으로 가장 나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거지? 일단은 모든 후보들을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평가를 해야 하는게 먼저일 것이고... 모든 후보를 다 배제하고, 딱 한 후보만 가지고 평가를 할 때는... 그 후보가 가지고 있는 모두를 가지고 평가해야지... 그 후보가 가지고 있는 다른 면모는 다 제외하고, 약점이 될만한 단서 단 하나만 놓고, 좋냐? 나쁘냐?...라고 질문하면, 이게 그 후보를 평가하는 건가?... 단순히 단 하나의 약점을 잡고 까는 것 밖에 안되는 거지... (이제는 스스로 자신이 올린 글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거 맞지?) 어떤 후보든지... 잘하게 있으면, 못하는게 있기 마련이고, 서로 상호 보완해주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오유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이후보 까고 있을 때, 이후보 지지자들이 그것을 보완해 줄만 단서 하나 보여준게 있나? 분명히, 당신이 쓴 글에 있는 답변들은, 문후보 깔 목적의 글(당신이 스스로 밝힌 꼴이지?)에... 문후보 지지자들(?)은, 그것을 보완해 줄 만한 것을 다른 것을 보여주고 있잖아?... 안 그래? 당신이 주장한 것 중에... "내글에 정치적 성향을 밝힌적은 없는데 아예 한빠, 알바로 단정 짓지를 않나?"...라고 했는데... 당신의 글 내용 중에... "한사람은 CEO를 하다가 국회의원 지자체장등의 정치권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업무에 충실히 적응을 한 사람이다." 라고 쓴 내용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
	565	오유 시게에서는 이미 이명박이 대통령? [새창]	2007-10-16 16:45:29	1	삭제
		↑ 계속 그렇게 떠들면서... 내 글에는 왜 계속 회피하는건가?... 　 비겁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564	나는 그냥 정동영 찍을란다.. [새창]	2007-10-16 16:24:25	1	삭제
		↑ 정동영 지지하는 것 같이 안보이는 데요... 단순히 최악에서 차악의 선택을 한 것 뿐... 정동영 지지보다는 이명박 후보가 되는게 싫어서, 그나마 강한 상대를 선택한다는 것 같군요... 근데, 왜 그런 해석을...?
	563	오유 시게에서는 이미 이명박이 대통령? [새창]	2007-10-16 16:18:54	3	삭제
		그 게시물에 일산님이 쓴 마지막 댓글... --------------------------------- 내가 이명박 지지한다고 했나?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관점에서 문국현은 이명박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나의 논점은 아예 싸그리 무시를 하고 아주 그냥 알바로 몰아 붙이지를 않나.... 국회 시스템, 행정 기관 업무를 안배워도 된다고 우기지를 않나. 문국현 까면 무조건 이명박 알바냐? 생각하는게 그렇게 편협 하니까 빠라고 하는거야.. 이 문빠 색휘들아.. 대통령을 뽑으려면 여러가지 면에서 따져야지.. 흰거아니면 검은거 밖에 모르는 색휘들이 문국현 지지한다고 나서니 문국현이 어떤 인간인지 더 명확히 알겠다. ----------------------------------- 이라는 마지막 댓글에 반론을 해 드리죠... 일산님의 단서 : 같은 CEO지만, 정치경력에서 차이가 있고, 정치경력이 중요하다. 의견1 : 생각, 사상, 추진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정치경력은 중요치 않다. 의견2 : 경영자로써 과거경영 능력차이가 있다... 정치경력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 의견3 : 두번째 의견과 유사... 의견4 : 요새는 아무나 정치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정치경력은 중요치 않다. 의견5 : 문후보가 대통령자리를 만만하게 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어짜피 일산님의 만만하게 본 것 같다...도 추측) 의견6 : 위법행위여부, 회사경영, 부통산투기, 종교적문제 거론... 정치경력보다 이게 우선...(격해진 분위기의 댓글) 의견7 : 역대 대통령의 정치경력과 결과 비교... 정치경력은 무관한 것 같다. 반론 : 문후보가 대통령 자리를 만만이 봤다는 증거를 제시하라... 반론 : 국회의원 지자체장등의 정치권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업무에 충실히 적응을 한 사람이다... 라는 이유를 알고싶다 반론 : 정치경력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 출마를 한다는 것이, 대통령 자리를 만만하게 본 것 아니냐는 주장이라면... 　　　 위법과 비리가 많은 사람이, 대통령한다는 것도 대통령 자리를 우습게 본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느냐? 반론 : 실상, 이후보의 실무경력도 인정할 수 없는게 아니냐?... (일산님이 제시한 예에 대해서만...) ------------------------------------- 의견들은 보면, 정치경력보다 다른게 중요하다, 정치경력으로 치장하기에는 더 큰 문제가 있다, 정치경력은 중요치 않다. 정치경력은 무관하다... 등으로 의견들을 압축해 볼 수 있죠... 정치경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게시물에서 "일산"님 혼자만의 의견일 뿐 입니다... 그러나, 다른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모든 의견을 묵살하고 "일산"님의 의견만 맞다고 우기고 있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이 주제(정치경력)가 선거할 때, 중요 변수가 되는가 안되는가는 개인의 판단일 뿐이죠. 어떤 사람은, 추진력을 중요하게 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투명성을 중요하게 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경제력... 어떤 사람은 종교... 어떤 사람은 일산님처럼 정치경력을 중요하게 볼수도 있다는 겁니다. 투표할 때, 개인이 중시하는... 이런 변수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제 마지막으로 일산님이 쓰신 댓글에 주장하신.... 모 아니면 도, 편협, 흑백논리... 지금 누가 이걸 하고 있나요? 일산님 의견이 아니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죠... -------------- 그리고, 일산님이 쓴 글을 보면... 정치경력이 중요한가에 대한 이슈로 질문을 던졌다기 보다는... 한 후보에 대해서 지지를 표명하고, 한 후보에 대해서는 안티를 표명한 글입니다. 편협된 그런 글을 가지고, 어떻게 대통령 자질 중의 하나로 평가가 될 수 있는 변수의 가치를 측정한다는 겁니까?
	562	대선때 꼭 이런사람 있다. [새창]	2007-10-16 13:59:44	1	삭제
		노대통령이 혜성같이 나타났다니?... 이거 원~~
	561	정동영과 전북, 그리고 지역주의 [새창]	2007-10-16 13:22:50	4	삭제
		↑ 경상도인님의 말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보수적이면서, 그 현장에서 직접 있었던 어르신들의 응어리는 쉽게 풀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호남은 아마 몇 세대가 지나야 마음의 문을 여는게 가능할거라는 생각입니다. 가해자인 전두환은 살아있어서 여전히 기득층에서 권력을 유지하며 호의호식 있는데... 자식, 부모, 형제를 잃은 사람들의 응어리가 쉽게 풀리기는 힘들겁니다... 아마, 한나라당(민정당)이나 전두환이라는 글자만 봐도 그 과거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560	CEO 출신 후보라고해서 똑같은게 아니다. [새창]	2007-10-16 13:06:14	3	삭제
		정치 실무 경력도 마찬가지죠... 일산 님이 주장하시는 것 중에... 국회시스템 정도는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이고, 정치권의 분위기는 정치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행정기관 업무 등...은 공무원생활 밑바닥부터 시작해본 정치인만이 경험할 수 있죠... 이후보가 밑바닥부터 시작했나요?... 정치에 입문과 동시에 이미 실권을 쥔 사람인데... 그런 업무들, 수행원이나 비서들이 다 알아서 해줬겠죠...
	559	CEO 출신 후보라고해서 똑같은게 아니다. [새창]	2007-10-16 12:58:38	4	삭제
		그니까... 대통령 자리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전과 14범에 각종 종합비리세트를 두루 갖춘 사람이면서, 대통령을 나오려고 했겠냐구요? 문국현후보가 대통령 자리를 우습게 본다는 주장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일산님의 개인적인 소신이니까 인정해드리겠는데... 그렇게 본다면, 둘 다 우습게 보고 있는건 마찬가지인거죠
	558	CEO 출신 후보라고해서 똑같은게 아니다. [새창]	2007-10-16 12:23:47	3	삭제
		전과 14범에 각종 종합비리세트를 두루 갖춘 사람이 대통령을 한다고 나왔다면... 오히려, 이 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만만하게 보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산님 위에 역대 대통령에 관련된 댓글은 안보이나요? 다른 게시물에 어떤 사람이 올려주신 건데... 반박할 수 없는 기정 사실이이잖아요? 왜... 반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인신공격한다고, 치부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이 글의 댓글 중에 예의갖춘 분이 전체 댓글자의 절반이 넘는데, 입맛에 안맞는 글은 그냥 무시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위에 갑오징어.... 당신들이 말하는 노빠가 버로우 탄게 아니라, 그 노빠가 당신들이 말하는 문빠가 된거지... 한쪽이 사라지고... 다른 세력이 나타난게 아니거든...
	557	CEO 출신 후보라고해서 똑같은게 아니다. [새창]	2007-10-16 11:49:50	5	삭제
		아래 댓글보면 이런 말이 있던데요... 정치경험 없는 대통령 :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치경험 있는 대통령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한나라당 지지자의 성향이라면... 경제성장 대통령이라면 박정희를 뽑을 것이고... 나이드신 분들은 전두환까지...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이라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뽑을 것입니다. 반한나라당 성향이라면... 일부, 경제성장 대통령으로 박정희를 뽑긴 하지만... 그외는 글쎄(주관차이가 심하겠군.) 공통적으로 나라말아 먹은 대통령이라면 김영삼을 뽑을겁니다. 역대, 대통령을 기준으로 하면... 글쓰신 분의 주장과는 거의 반대로 봐지는군요.
	556	정동영과 전북, 그리고 지역주의 [새창]	2007-10-16 10:21:41	12	삭제
		이번 경선에서, 전북의 득표율은 문제를 삼을만 하지만... 총선과 대선에서의 호남지역 분위기를 지역감정으로 매도하면 안되죠. 아직 호남은 518민주화운동의 후유증이 가시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한나라당이... 표를 구한다는 자체가 무리일 수 밖에 없는거죠... 호남의 분위기는 한나라당을 떨어뜨릴 수 있는 표로 결집된다는 것이 오히려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호남 지역은 순수 토착민이 대다수인데 반해, 영남은 타지역(특히 호남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이 섞여있죠.. 결국, 호남 95% = 영남 70% 둘 다 똑같은 몰표라는 것인데... 호남은 518 이라는 하나의 이유를 안고 있기 때문에, 지역감정으로 치부하기 힘들고... 실상, 지역감정의 문제는 영남이 더 심각하다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555	가장 덜썩은 사람을 찍는거라구요? [새창]	2007-10-16 09:48:44	1	삭제
		거기다가, 그나마 정치 경험 있던 어떤 대통령은 나라 말아먹었죠...
	554	조금은 오래된 기사 하나... [새창]	2007-10-15 18:44:03	0	삭제
		역시, 기사가 스크롤 압박이 느낄 정도로 엄청나게 긴데... 글 올린지 수초도 안되서 반대가 올라오는군
	553	근데 이명박이 뭐가 대단해? 현대건설 망했잖아. [새창]	2007-10-15 14:25:07	0	삭제
		↑ 만약 글쓴이가 문국현 후보지지자라면... 경제인(혹은 CEO)의 자질에서 상대적으로 충분히 대단하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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