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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7	이명박. 예산은 이렇게 쓰는거다. [새창]	2007-12-31 12:43:14	22	삭제
		↑ 시게가 막장 이명박 지지자들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변했거든요. 시게 원래 상주인원, 정상적인 이명박 지지자까지... 거의 사라져버린 무정부상태라고 해야할까요?
	1106	이명박. 예산은 이렇게 쓰는거다. [새창]	2007-12-31 12:43:14	32	삭제
		↑ 시게가 막장 이명박 지지자들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변했거든요. 시게 원래 상주인원, 정상적인 이명박 지지자까지... 거의 사라져버린 무정부상태라고 해야할까요?
	1105	점점 막장이 되가는 군요 태환님? [새창]	2007-12-30 17:57:47	4	삭제
		반론?.. 이제 게나 고동이나 "론"자를 언급하네... 개론이겠지? 그리고, 막장 권태환... 고등학생밖에 안되는 놈이 무슨 사상이 극쇄뇌를 받은 골수자보다 심하냐? 지금 사회적 흐름이 지역감정을 제거하고자 움직이고 있는 분위기에, 젊은놈이 혼자만 뒤로 가나? 호남, 영남 몰표는 노태우 때부터 계속 지속해왔다... 근데 당선자 현황,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당선자 현황은 영남권이 더 많지? 특히, 노태우때는 영남표를 노태우와 김영삼이 나눠먹는 식인데... 그래도 김대중 3위밖에 못했거든... 지역감정에 의한 몰표... 이게 대세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 지역 몰표는 항상 그대로였는데... 대통령의 지역색은 항상 바뀌었지???... 이말은... 항상 대통령 당선자가 수도권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다는거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걸 욕하고 싶으면... 니가 사는 서울 사람들 탓하던지~~ IMF를 만든 당사자인 김영삼에게 몰표 준 영남에 대해선 왜 조용한데?... 사상이 썩다 못해... 기울리기까지 했군... 고등학생밖에 안되는 놈... 사상에서 전라디언이 뭐냐?... 전라디언이...
	1104	이명박측 역시나 한입으로 두말 [새창]	2007-12-27 17:53:53	3	삭제
		빈라덴... 손녀 세금 지각 납부사건의 진실을 몰라서 이런 건 아니겠죠...? 단순히 어떤 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댓글적인 글... 한사람의 소견으로 집단을 평가하기에는 그렇지 않나요? (물론 추천수가 다소 있을거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1103	이명박측 역시나 한입으로 두말 [새창]	2007-12-27 17:53:53	3/9	삭제
		빈라덴... 손녀 세금 지각 납부사건의 진실을 몰라서 이런 건 아니겠죠...? 단순히 어떤 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댓글적인 글... 한사람의 소견으로 집단을 평가하기에는 그렇지 않나요? (물론 추천수가 다소 있을거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1102	노대통령한테는 함부로 말하면서 이명박당선자에게는 안된다 ? [새창]	2007-12-27 17:46:32	5	삭제
		당선자 = 대통령 대통령 ≠ 대통령
	1101	노대통령한테는 함부로 말하면서 이명박당선자에게는 안된다 ? [새창]	2007-12-27 17:46:32	26	삭제
		당선자 = 대통령 대통령 ≠ 대통령
	1100	노빠들의 이중성 [새창]	2007-12-27 17:25:51	0	삭제
		내가 똑같이 정리해 주면... 그 URL 주소로 엄청나게 도배 할 수 있을텐데... 귀찮고 (내가 귀찮은 의미 = 해 줄 가치가 없다...) 이 인간들은... 지들 욕하는 것은 생각안하고, 남들 욕하는 것만 탓해요...
	1099	인터넷공간은 인터넷일 뿐이다. [새창]	2007-12-27 17:00:05	0	삭제
		↑ 욕하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말하는 걸 보니... 아주 어린 학생이었군? 그럼... 그 6월 항쟁에 동참했던 사람들도 존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군... 당시, 대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생들도 정치에 민감하고 같이 이 항쟁에 참여할 때였지... 또, 중요한 사실은... 6월 항쟁을 이끈 핵심인물 중에 한 명이, 니가 지금 열심히 씹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이란다.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무엇일까? 격한 재야, 학생 시위 수준을, 국민적 시위로 불을 붙힌 사건이 이한열 시위중 사망,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지... 그런데, 이 두가지 사건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 당시, 권력의 홍보처와 다름없는 언론에 의해... 은폐, 축소, 조작이 이루어졌고... 이한열은 시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는데도... 서슴없이 그런 조작이 이루어졌다... TV에 광고하는 제품은 절대 불량식품이 될 수 없다... 수준으로, 언론을 숭배하던 국민들에게... 그 진실을 알리는 도구가... 소규모 시위로 관심을 끌면서, 학생들이 뿌린 유인물이었지... 먹고 살기 힘들어 평소 관심도 없던 국민들이... 호헌은 반대했지만 나서질 못했는데... 그런 유인물을 통해... 대중에게 직접 눈으로 목격된 이한열의 사망 당시 사진 배포, 박종철 시신 사진이 알려지면서... 6월항쟁은 거대한 국민적인 시위로, 불이 붙게 된거지... 이게 무슨 말인지 아나?... 민주화시위가 무턱대고 반정부 시위만 하면... 역사가 민주화 시위라고 이름을 붙여주는게 아니지... 지금에서야 회상하니까... 당시, 정부가 독재정권이었고... 반독재에 대항한 민주화운동이 되는 건데... 당시 언론에 의하면... 그 정부는 민주적이고 능력있는데, 빨갱이가 학생들을 이용해 국가전복을 시도하는거였다... 이런, 언론을 숭배하는 수준의... 국민들 생각자체를 바꾸고 국민적인 호흥을 얻어내야 했어야 하는데... 하루 세끼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삶의 목표였던 그 시절... 국민적인 호응을 끌어낸다는 것은 더 힘든 때였지... 언론에 세뇌당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 진실이 부재한 상태에서 과연, 국민들이 폭력시위에 가담하고... 민주화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연일 다량의 유인물로 퍼나르기... 소규모 시위로 정부에 대한 입장표명과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기...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 전개되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권력의 하수인 언론으로 부터 눈과 귀가 멀어버린 국민들에게... "진실 알리기"라는 거다... 이 "진실 알리기"를 보면... 과거에는 소규모 시위 중 유인물 퍼나르기... 현재는 인터넷에서 글 퍼나르기... 별로 달라보이지 않지? 또한, 진실을 알리는 유인물과 함께... 그 사실에 물타기를 하기위한 거짓 찌라시도 같이 돌아다닌데 비해, 현재, 진실을 알리는 글과 함께... 그 글에 물타기를 하는 위조된 글... 또, 시위대와 구사대... 그리고, 네티즌과 악플러... 결론은, 6월 항쟁, 629선언이 있던 1987년 노태우 당선... 각종 비리 의혹과 BBK사건이 폭로되던 2007년 이명박 당선... 어때, 달라보이나? 유권자 대비 지지율은 노태우가 이명박보다 훨씬 높고... 투표율을 비교해 보면... 이명박 지지율보다 높은 노태우 지지율이 정확도가 높다고 봐야겠지? 1990년대 초반, 윤금이 사건... 2000년대 초반, 효선 미순 사건... 미국이라는 나라에... 우리나라에서는 그 가해자를 처벌도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이란 나라에 아부하느라 정신없던... 보수층 언론에 의한 사건의 축소, 왜곡... 모두 비슷한 상황이인데, 윤금이 사건의 유인물은 아스팔트 위에 서서, 시민들에게 시위대 안에서 내 손으로 나눠주었고... 효선 미순 사건은 인터넷에서 네티즌 속에서 또한 내 손으로 퍼트리고 다녔다... 효선 미순 사건... 대통령 탄핵... 등, 인터넷에서 진실을 알려지게 되면, 도로로 나가 촛불시위가 이루어지고... 그 옛날... 소규모 시위와 유인물을 통해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또 모두 도로로 나갔다... 과연... 다르게 느껴지는가? "시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게시판에서 활동을 하려면, 우선 진실부터 깨우치고... 나서라... 여러가지 견해를 듣고 보고 하면서, 서서히 알아가면서... 생각을 쓰라는 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이제까지 내가 대했던 행동 사과하고, 보통의 네티즌들과 똑같이 대우를 해주지...
	1098	인터넷공간은 인터넷일 뿐이다. [새창]	2007-12-27 17:00:05	27	삭제
		↑ 욕하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말하는 걸 보니... 아주 어린 학생이었군? 그럼... 그 6월 항쟁에 동참했던 사람들도 존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군... 당시, 대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생들도 정치에 민감하고 같이 이 항쟁에 참여할 때였지... 또, 중요한 사실은... 6월 항쟁을 이끈 핵심인물 중에 한 명이, 니가 지금 열심히 씹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이란다.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무엇일까? 격한 재야, 학생 시위 수준을, 국민적 시위로 불을 붙힌 사건이 이한열 시위중 사망,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지... 그런데, 이 두가지 사건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 당시, 권력의 홍보처와 다름없는 언론에 의해... 은폐, 축소, 조작이 이루어졌고... 이한열은 시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는데도... 서슴없이 그런 조작이 이루어졌다... TV에 광고하는 제품은 절대 불량식품이 될 수 없다... 수준으로, 언론을 숭배하던 국민들에게... 그 진실을 알리는 도구가... 소규모 시위로 관심을 끌면서, 학생들이 뿌린 유인물이었지... 먹고 살기 힘들어 평소 관심도 없던 국민들이... 호헌은 반대했지만 나서질 못했는데... 그런 유인물을 통해... 대중에게 직접 눈으로 목격된 이한열의 사망 당시 사진 배포, 박종철 시신 사진이 알려지면서... 6월항쟁은 거대한 국민적인 시위로, 불이 붙게 된거지... 이게 무슨 말인지 아나?... 민주화시위가 무턱대고 반정부 시위만 하면... 역사가 민주화 시위라고 이름을 붙여주는게 아니지... 지금에서야 회상하니까... 당시, 정부가 독재정권이었고... 반독재에 대항한 민주화운동이 되는 건데... 당시 언론에 의하면... 그 정부는 민주적이고 능력있는데, 빨갱이가 학생들을 이용해 국가전복을 시도하는거였다... 이런, 언론을 숭배하는 수준의... 국민들 생각자체를 바꾸고 국민적인 호흥을 얻어내야 했어야 하는데... 하루 세끼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삶의 목표였던 그 시절... 국민적인 호응을 끌어낸다는 것은 더 힘든 때였지... 언론에 세뇌당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 진실이 부재한 상태에서 과연, 국민들이 폭력시위에 가담하고... 민주화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연일 다량의 유인물로 퍼나르기... 소규모 시위로 정부에 대한 입장표명과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기...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 전개되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권력의 하수인 언론으로 부터 눈과 귀가 멀어버린 국민들에게... "진실 알리기"라는 거다... 이 "진실 알리기"를 보면... 과거에는 소규모 시위 중 유인물 퍼나르기... 현재는 인터넷에서 글 퍼나르기... 별로 달라보이지 않지? 또한, 진실을 알리는 유인물과 함께... 그 사실에 물타기를 하기위한 거짓 찌라시도 같이 돌아다닌데 비해, 현재, 진실을 알리는 글과 함께... 그 글에 물타기를 하는 위조된 글... 또, 시위대와 구사대... 그리고, 네티즌과 악플러... 결론은, 6월 항쟁, 629선언이 있던 1987년 노태우 당선... 각종 비리 의혹과 BBK사건이 폭로되던 2007년 이명박 당선... 어때, 달라보이나? 유권자 대비 지지율은 노태우가 이명박보다 훨씬 높고... 투표율을 비교해 보면... 이명박 지지율보다 높은 노태우 지지율이 정확도가 높다고 봐야겠지? 1990년대 초반, 윤금이 사건... 2000년대 초반, 효선 미순 사건... 미국이라는 나라에... 우리나라에서는 그 가해자를 처벌도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이란 나라에 아부하느라 정신없던... 보수층 언론에 의한 사건의 축소, 왜곡... 모두 비슷한 상황이인데, 윤금이 사건의 유인물은 아스팔트 위에 서서, 시민들에게 시위대 안에서 내 손으로 나눠주었고... 효선 미순 사건은 인터넷에서 네티즌 속에서 또한 내 손으로 퍼트리고 다녔다... 효선 미순 사건... 대통령 탄핵... 등, 인터넷에서 진실을 알려지게 되면, 도로로 나가 촛불시위가 이루어지고... 그 옛날... 소규모 시위와 유인물을 통해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또 모두 도로로 나갔다... 과연... 다르게 느껴지는가? "시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게시판에서 활동을 하려면, 우선 진실부터 깨우치고... 나서라... 여러가지 견해를 듣고 보고 하면서, 서서히 알아가면서... 생각을 쓰라는 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이제까지 내가 대했던 행동 사과하고, 보통의 네티즌들과 똑같이 대우를 해주지...
	1097	이번 이명박 특검은 이명박의 모든 비리혐의에 대한 조사! [새창]	2007-12-27 13:36:20	3	삭제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 "관습법" 등과 같은 이런 판결...?
	1096	한나라당 비판은 이해가 가지만 노무현 추종은 납득이 안 간다.. [새창]	2007-12-27 13:19:44	0	삭제
		글쎄요...? 오유에서는 반사효과로 해석하기에는... 상세하게 언급된 내용이 너무 많죠... 주간보고? 월간보고?... 큰 사건이 있을때는 일일보고?... 거의 이 정도 수준이었으니까요
	1095	검찰, '김경준 기획입국' 의혹 수사 착수 [새창]	2007-12-27 12:22:33	1	삭제
		↑↑ 그렇군요... 그래도, 특검 결과에 대응하기 위한 어떤 것을 사전에 쥐기 위한 의혹은 버릴수가 없군요.
	1094	검찰, '김경준 기획입국' 의혹 수사 착수 [새창]	2007-12-27 12:22:33	1	삭제
		↑↑ 그렇군요... 그래도, 특검 결과에 대응하기 위한 어떤 것을 사전에 쥐기 위한 의혹은 버릴수가 없군요.
	1093	인터넷공간은 인터넷일 뿐이다. [새창]	2007-12-27 12:19:17	3	삭제
		어짜피, 과거 민주화 학생운동이 이 맥락이었죠... 전단지 만들어 일반인에게 배포해도... 극히 일부만 동요되는 수준이었으니... 6월 항쟁의 승리로 호헌철폐를 쟁취하긴 했지만, 그 해 대통령은... 호헌을 선언한 전두환의 민정당 노태우가 국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것 처럼... 예전 민주화 운동이나, 지금 인터넷 분위기나 어찌보면 비슷한 맥락이고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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