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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패널 여론조사
[새창]
2007-10-31 00:34: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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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후보나 본격적인 선거유세도 시작하기 전에, "동일한 패널"에 의한 성향 변화가 이 정도면,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들어서게 되면, 몇 배 이상의 가속도가 붙는다고 봐야하는데...
해석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이 변화폭은 오히려 노무현후보때보다 나은 듯...
731
“내 계좌에 삼성 비자금 50억 이상 있었다”
[새창]
2007-10-30 13:05: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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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삼성계열 아닌가?... 아무래도 최근 네이버사태와 연관성을 배제하기는 힘들 듯~
아무튼 관계 공무원, 고위공직자, 언론인 들은 지금쯤 ㄷㄷㄷ
730
노태우를 보면 전두환은 용서가 안 된다
[새창]
2007-10-30 11:24: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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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까지 부정적인 관점이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노태우 전대통령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병상이라는데... "518민주화운동"의 큰 짐을 털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729
노태우를 보면 전두환은 용서가 안 된다
[새창]
2007-10-30 11:24: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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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까지 부정적인 관점이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노태우 전대통령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병상이라는데... "518민주화운동"의 큰 짐을 털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728
가슴속까지 시원한글
[새창]
2007-10-29 17:2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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늄트리얌 (2007-10-29 13:45:23) 추천:1 / 반대:5 IP:165.228.130.12
혜윰 --> 외압은 무슨.. 그건 당신만의 착각이고.. 문국현 지지자들의 광적인 인터넷 도배에 지친 네티즌들이 짜증을 내기 시작한 거요.
------------------------
난 당신들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요...
문후보지지자는 확실한 목적의식과 타당한 근거라도 대고 있지...?
이건 뭐~~ 근거도 없이 지지하고, 반대하고...
그나마 이 글의 이유라고 대는 것이... 짜증 때문이라고요?
본격적으로 입후보하고, 유세하기 시작하면... 아주 우울증 걸리겠군요.
그때 가면, 모든 정당이 피가 마를정도로 경쟁이 붙을텐데...
지금은 한나라측이 할말이 없어서... 알바만 풀어놓은거 같던데요...
727
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티 관련 비리 아시나요?
[새창]
2007-10-29 13:3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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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보... 이게 작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이 정도 문제는... 문제라고 느껴지지도 않고... "어~ 이번엔 별거 아니네..." 이런 생각마저 드는군요...
726
청계천 유지보수비, 탄천의 213배
[새창]
2007-10-29 13:11:5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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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상... 청계천은 물론 훌륭합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 있는 유지비와 환경적인 측면이 문제가 된다는 거지요...
이글의 논지에 대해, 청계천 홍보용 댓글은 물타기 밖에 안되는 거죠...
725
가슴속까지 시원한글
[새창]
2007-10-29 13:05: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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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와 1회용품 : 소비자의 선택(젊은 주부)
중소기업 투자는 에너지와 노동환경에서 낭비분을 투입...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예산을 바꿔서 중소기업 위주가 되는 것이 아닌, 새로 예산을 만들어서 중기투자... 대기업예산을 줄여서 중소기업으로 투자한다는 말은 없었슴.
사람입국 신경쟁력 특별위원회 :
위원회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정책위원회로 통합하라는 외압(다수의 일자리 창출기구를 하나로 통합하라는 외압), 한나라당 맹형규정책위원장 업무중복으로 인해 업무혼란 초래를 이유로 법안제정경고, 정부의 물적 인적자원이 지원되지 못함, 결국 목표를 정책으로 옮기지 못하고 와해...
결국, 1년 동안... 외압에 의한 비판, 지원 미미, 제대로 일도 못해보고 와해...
위원회 회장일때 인터뷰 :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504/15/m_daum/v14008669.html
4조2교대에 의한 평생학습은 유한킴벌리가 성공했다는 예를 들었고, 인적자원 투자부분은 직원들의 평생학습을 강조하고 있으나, 평생학습에 대한 방법을 유한킴벌리 모델로 실행한다는 말은 없슴.
지분을 소유한다는 것은 투자를 했다는 것이고, 투자자에 이익에 의해 움직임.
주식의 이동 및 분배는 주주총회에서 결정... 대표이사(사장)의 권한이 아님...
투자유치를 국내자본 이루어졌다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지금 많은 벤처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받지 못하고,
외국 회사와 Alliance를 체결하고, 투자를 받아 회사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
내가 거래하는 모회사도 국내투자에 실패하고, 일본 기업과 Alliance를 체결하고 투자유치... 2006 ~ 09년까지 지사와 영국 AIM에 상장예정...
단순히 주식의 시세차익에 의해 이익을 받는 대상이 못되었다고 말하는 생각 자체가 개인의 이익만 노리는 무지의 소관.
이것은 그 회사를 살리기 위한 초기 투자는 회피하고, 그 회사가 안정화되니까... 이익을 받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됨.
또한, 해외 상장으로 인해... 외국인의 직접 투자를 유도하는 것은, 국가 경제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수단...
또한, 국내 상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이익을 못받는 다는 것도 어불성설...
한국의 많은 주주들은 국내 주식시장 외에 해외 주식거래로 이익과 손실을 보고 있슴.
------------------
내가 쓰고도 무슨 말을 썼는지 모르겠군...
최근, 문국현후보를 비난하는 기사"만" 줄기차게 쏟아져 나오는데... 어떤 외압이 있지 않나 추측이 들기도 하고,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 오히려, 오프라인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문국현알리기로... 고무적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724
투표를 안하는 것이 권리인가?
[새창]
2007-10-29 11:1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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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와 의무를 누리거나 이행하지 않고...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자유"가 아닌 "방종"이라고 해야하는게 맞겠죠...
723
정/문 VS 이명박
[새창]
2007-10-28 20:5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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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여론조사 자체가 무의미할 것 같은데요...
시게 다수의 분위기는 어떤 성향으로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만...
722
정봉주, "LKe뱅크가 BBK 100% 출자"
[새창]
2007-10-28 20:2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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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녁먹고 빨리 들어왔으면, 이 글 베스트 보낼 수도 있었을 건데...
처음에, 닉네임때문에... 추천을 망설였더니... 좌절되었군요.
721
3년 전 ´이명박 잘한다´ 박수쳤던 ´문국현´
[새창]
2007-10-28 20:12: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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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누가 성향을 물어보니, 이런 대답도 했습니다.
"나는 특정 지지성향은 없어서, 이명박후보가 떨어지든지 말던지 상관없다... 그러나 노빠가 있는한 나는 영원한 노까다."
노까를 한다고 했으면, 노까만 할 것이지... 이 글에서는 왜 "문까"까지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을 뱉었으면, 최소한 그 지조나 줏대는 지키는 맛은 있어야 하는 거죠...
720
문국현, ‘호감도 뻥튀기’.. 군색한 변명
[새창]
2007-10-27 20:10: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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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90%까지 여러가지지... 90% 넘는것도 보여주끄나?,
것두 중앙일보에서 11월 1일까지 한다고 했다가, 90%가 넘어가니까 바로 내린거
719
만평 몇개....
[새창]
2007-10-27 16:05:5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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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안데리고 가서 삐졌나 보죠...?
718
문국현씨가 정권을 잡아도.. 문제가..
[새창]
2007-10-27 06:4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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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험때문에... 이대로 방치하면...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거죠...
출혈이 있더라도 바꿀 수 있을 때 바꿔줘야죠... 김대중정부때부터 바꾼다는 것이 절대 쉽지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죠...
언제까지 국가 총책임자인 정부를 교체하는데, 기득권의 눈치를 계속 살펴야한답니까?
지금 세대가 힘들더라도, 앞으로는 이런 선택이 평범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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