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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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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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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누나가 선물한 버버리....ㅠ.ㅠ [새창] 2007-11-05 00:35:48 27 삭제
    우리나라 국방부... 버버리에게 저작권침해(표절) 주장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791 누나가 선물한 버버리....ㅠ.ㅠ [새창] 2007-11-05 00:35:48 63 삭제
    우리나라 국방부... 버버리에게 저작권침해(표절) 주장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790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5 00:30:37 1 삭제
    추천수중 일부는 자신이 컴퓨터 바꿔가면서, 조작한다고 예전에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시사게시판을 보는 한나라당지지자(솔직히 지지자보다는 깔 목적인 사람)들은,
    74숫자가 잘 까주니까, 아군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진짜 지지자라면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겠죠?)

    예전에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74숫자가 지능안티라며 한나라당하고 엮지 말라고 요청하면서, 같이 반대하고 그랬는데...
    그분들은 다 어디가셨는지 궁금하네요...
    789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4 20:30:31 6 삭제
    ↑상큼Ω님//
    그 사람이 저에게 빨갱이, 키보드워리어, 노빠, 알바 등... 다양한 명칭을 붙여줬죠... 물론 그 특유의 존대말로요...
    이쯤되면 상황이 달라지죠... 겉으로는 매너있어 보이지만, 직접 부딪혀보면 상황이 완전 다릅니다.

    작년부터, 반한나라당성향의 오유를 "극"반한나라당 성향으로 바꾼 당사자며...
    그나마, 띠엄띠엄 한나라당 정책이 베스트를 진입하던 분위기를... 완전히 막아버렸고,
    건전한 생각과 사고를 지닌 한나라당지지자들을... 완전히 떠나게 하거나 잠수시킨 당사자죠...

    오래전에는 혹시 "한나라당 지능 안티"가 아닌가 하는 의혹글까지 올라왔을 정도였으니까요...
    788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4 20:17:06 0 삭제
    영국 BBC 기사 하나... 예시,

    President: Roh Moo-hyun
    Liberal reformer Roh Moo-hyun won closely-fought elections in December 2002.
    Roh Moo-hyun has struggled to implement reforms
    But his ambitious agenda for change has been stymied by political opposition, divisions within his ruling Uri Party and corruption allegations. As he approached his last year in office, the president's party suffered a crushing defeat in the May 2006 local lections.

    AltaVista 번역기...

    대통령: Roh Moo-hyunhyun
    개혁자 Roh 자유주의 Moo-hyunhyun은2002년 12월안에 가깝 싸운 선거를 이겼다.
    개혁을 실행하기 위하여 Roh Moo-hyunhyun은 고투했다.
    그러나 변화를 위해 그의 야심 있는 예정표는 Uri그의 지배하는 당안에 정치적인 반대, 사단 및 타락 주장에의해 방해되었다. 사무실안에 그의 작년이 그에 의하여 접근하기 때문에, 대통령 당은 5월2006일 현지lections안에 분쇄 패배를 겪었다.
    -------------------------------------

    제 말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ㅡ,.ㅡ

    그래도, 번역기가 예전보다 많이 매끄러워졌네요... 예전에는 거의 식별불능이던데...
    787 아버지... -_-ㆀ [새창] 2007-11-04 20:03:06 5 삭제
    이 글은 까는 리플들이 너무 많아... ㅡ,.ㅡ
    786 멜로디 하나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07-11-04 20:01:31 3 삭제
    참 대단하네요... 저번에도 이런 질문에 정답이 나오더니... 이번에도 또 답이 나왔어? ㅡ,.ㅡ
    혹시, 클래식도 가능할까요? ㅡㅡa
    785 용추 vs 7418523.. 허무개그 2탄~ [새창] 2007-11-04 19:53:55 1 삭제
    74숫자의 글을 보면... 영어로 써놓고,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784 삼성 비자금. [새창] 2007-11-04 17:43:57 0 삭제
    그건 투표가 아닌 전쟁이다....... 가진자와 못가진자와의...
    783 삼성 비자금. [새창] 2007-11-04 17:43:57 6 삭제
    그건 투표가 아닌 전쟁이다....... 가진자와 못가진자와의...
    782 문국현 후보 공약에 관해 [새창] 2007-11-02 20:05:26 4 삭제
    국민정부, 참여정부에서 시행되었던... (사실상 김대중정권때 시작된 정책)
    경쟁력 있는 기술(생각)을 지닌 벤처/중소기업에... 정통부, 산자부, 중기청, KT 등을 통해,
    연구원, 기술원, 교육원, 학교와 연계, 산산, 산연, 산학 연구과제로 자본과 기술을 지원하여
    자립형 벤처/중소기업 육성했던 것을 보면, 절대 허황된 꿈은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자립형 벤처/중소기업 육성은 상당한 효과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10명 내외 소규모로 경쟁력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하고,
    이 아이디어에 정부의 돈이 섞이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현재는 종업원 수십명에서 100명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한 곳도 많습니다.
    또한, 이 기업들은 생존율도 높고,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외국자본 유치, 브랜드화된 기업도 상당수에 이르죠.

    "디워"의 특수효과 기술력을 갖게된 "영구아트"나... "光산업"이 대표적인 예가 되고,
    심심찮게 들어보지도 못한 기업이 외국에서 인정받는다는 기사들이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런 투자를 받지 못하는... 대기업 의존형 또는, 경쟁력있는 기술을 지니지 못한 중소기업이 대다수였고,
    초기 이런 기술지원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미약했기 때문에.... 이 효과가 크게 대두되지 못했지만,

    어찌보면, 이 자립형 벤처/중소기업 육성이 "평생 교육"과 연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국민정부 때부터 집중적으로 확대되어... 이제는 이런 기술지원 시설이 상당히 확보되었고,
    참여정부 말기인 현재도, 전자부품연구원(KETI), 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같은 기존 연구원들의 확대와,
    각 단지에 맞는 기술원, 교육원의 건물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기때문에...
    이 지원시설이 충분히 확보되게 되면, 자립형 벤처/중소기업은 급속도로 증가될 수 있는 기반을 갖게되는거죠.

    분명히, 아이디어가 돈으로 바뀌어진 이 기술들은, 세계적으로 브랜드가 되었고...
    실제로, 브랜드가치에 대해서 돈으로 환산되어졌기 때문에, 문국현 후보의 말은 허황된게 아닙니다.

    최근 10년 정부가 투자했던, 기술지원센터, 연구원, 기술원, 교육원의 기술지원 기반이 완성된 후...
    이 시설확충하느라 소비되었던 자본이 중소기업으로 바뀌고, 문국현 후보가 말했던 25조의 투자까지 이루어진다면,
    증가속도는 엄청나게 더 가속도가 붙는다고 봐야겠죠...

    -----------------------------------

    간단히 정리하자면... 정부는 과제(돈, 기술력)라는 미끼를 던집니다...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은 그 과제를 따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이 아이디어가 경쟁력있는 기술로 인정받고,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 이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확충합니다...

    실험장비나 계측장비, 분석력이 부족하여... 생각(기술)이 있어도, 스스로 "기술력"을 갖기 힘든 중소기업은,
    산학, 산연을 통해 이 부족분을 지원받고, 과제결과가 좋으면, 다음 차년도로 과제를 연장하게 되고,
    과제비로 생산장비를 지원받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좋지않으면... 과제가 중단되거나, 과제자금이 다시 환수되므로
    중소기업은 이것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많게는 3차에 걸쳐, 6년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 그 기업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경우,
    기술력은 이미 매출이 되어있고, 인력까지 상당수 갖추고 있으며... 자립형 기업으로 성장해 있죠...

    가끔씩 뉴스에서 국제전시장에서... 한국 벤처기업들이 나가서 자사 제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인정받으면, 이 전시회에 출품하는 막대한 비용 중, 상당수를 정부에서 지원해줍니다.

    이것이, 현재 한국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지원시설 만드는데 돈 다 써서...)
    지원시설이 완료되고, 이 지원시설의 투자비가 중소기업 투자비로 바뀐다면...? 또, 추가로 예산까지 편성된다면...?

    현실이 이러고 있는데... 과연, 허황된걸까요?
    781 백분토론 일기(희망문 펌) [새창] 2007-11-02 18:21:41 0 삭제
    아이템 획득... (hp : ?, damage : ?)
    어제 백분토론은, 문국현후보의 전투력을 상승시킨 아이템으로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780 昌 출마결심 굳힌 듯..`보수 대결집' 기치 [새창] 2007-11-02 18:13:38 0 삭제
    이 세력이면 당선 확정 아닌가요?...
    이후보보다 더 무서운 후보라서, 차라리 한나라당과 인연을 끊고 출마하길 바랬는데...
    오히려 "한나라당Ⅱ"로 결집되는군요.
    779 권영준 성토보다는 문국현 후보에 촛점을 맞춥시다. [새창] 2007-11-02 02:27:02 0 삭제
    오히려, 권영준교수때문에 문국현후보의 긍정적 효과를 더 이끌어낸 것 같군요...
    778 권영준 성토보다는 문국현 후보에 촛점을 맞춥시다. [새창] 2007-11-02 02:27:02 4 삭제
    오히려, 권영준교수때문에 문국현후보의 긍정적 효과를 더 이끌어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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