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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내가 생각하는 오유편향시비의 원인
[새창]
2007-11-13 15:21:24
0
삭제
틀린 말은 아닌 듯... 다소 동의합니다.
821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새창]
2007-11-13 14:47:05
5
삭제
삼성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일수도... ㅡㅡa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10 08:06: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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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원이 대등한 관계에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 본 의원은 증인의 1/100도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나는 비애를 느끼면서 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함께 가슴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
몸사리느라... 청문회라고 하기에는 안부, 문안인사 수준의 질문을 하던 의원들과는 다르게,
5공 핵심 거물급인, 전두환, 장세동, 허화평, 허삼수 등을 쩔쩔 매게 만들었고...
변비보다 심하게 답답하던 5공 청문회를, 당시 어렸던 저의 체증까지 시원하게 뚫어준 의원이었죠.
이미, 십 수년전부터... 권력과 자본에 맞짱을 터가면서, 거대한 적들을 너무 많이 만들었고,
그 적들에게 심하게 당하면서도 거의 혼자 싸워왔다고 할 수 있는데...이제 몇달만 있으면, 겨우 쉴 수 있게 되는군요.
대통령이 되어서... 오히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다소 답답하긴 했지만...
한국에선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비리를, 짧은 시간에 척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 만으로도...
819
저도 이만 떠나렵니다.
[새창]
2007-11-09 19:27: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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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씩 언쟁의 대상이었기에... 그냥 지나갈 수가 없군요.
그 간의 일들 사과드리며, 저와의 언짢은 기억도 털어버리시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세요...
818
꼭 그래야만 했을까?
[새창]
2007-11-08 19:3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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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윗 댓글에다가 써놓은 것중에..."지목받아 거기에 대응해줘야만 하는 사람"이 있죠...?
필사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걸 그냥 무시하면, "할말없으니까 버로우탔네, 침묵했네"하면서 빈정대면서,
자기 주장에 설득력이 있어서 그런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가 가능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특히, 저런 성향의 사람들에겐...
817
아직도 찬성 반대수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참...
[새창]
2007-11-08 19:29:08
0
삭제
↑↑↑↑↑↑, ↑↑↑↑↑, ↑↑↑↑
홍준표, 고진화의원 생각 안나시나요?... 한나라당 의원중 오유 베스트 단골로 갔던 사람인데...
돌발영상 같은 것으로 기억나는데, 그 내용에서 고진화의원 합동토론회에서 좌중을 비판하던 내용...
홍준표의원의 이중국적자, 국적포기자 비난, 병역문제, 박/이 대표 비판 등등등
한나라당 소장파가 당의 수구화에 좌시하지 않겠다...는 글...
홍준표, 원희룡, 고진화 의원이 나온다면 한나라당에 표를 주겠다는... 글...
대충 머리속에서 그려봐도 엄청나게 많은데요... 기억이 안나시나?
본인들을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그런 기억은 지워버리시나 보죠...?
816
꼭 그래야만 했을까?
[새창]
2007-11-08 18:39: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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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건에서도, 그 페이지만 5개의 글을 도배하다시피 했는데, 이 도배만으로도... 그냥 넘어가는 수준은 이미 넘어섰고,
그 글들의 내용도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 폭발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실상, 이미 오래전부터 감정제어를 못하고 있었죠.
글쓰신 분이 제안하신대로 그냥 넘어갈 상태는 이미 넘어섰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고,
그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계속 대응한다면... 차라리, 그런 결론이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잊을만하면 편향성 시비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데... 그런 사람 감정만 이해해주고,
지목받아 거기에 대응해줘야만 하는 사람의 감정은 생각안하시나요?
편향성 시비는 다수와 소수의 차이로 생각하면 오히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인데...
다수의 해당하는 사람들의 감정은 자제시키고, 성인군자만 요구하는 것 같군요.
선거권이 없는 학생이... 자신의 교육문제 하나때문에, 선거권이 있는 손윗사람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요구하다가, 그게 안먹히니까... 그 후보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교육문제를 제외한 다른 공약(국민의 85%가 반대하고, 전문가들이 지적한 공약까지)들을 이상한 논리로 합리화하고,
비리, 전과까지 긍정해가면서 필사적으로 주장하다 거부당하자... 손윗 사람에게 반말하고, 이런 상황까지 갔는데...
(이제까지 행적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정리될 수 있죠...)
이런 상황까지 갔는데... 그냥 참아라?... 한쪽은 이미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런 글 하나가...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에게는 편향성 시비를 불러모으기 딱 좋죠...
815
★칼이쓰마★[개그샷] 야수와 미녀
[새창]
2007-11-07 19:1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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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왜 베스트에 안갔지?
814
이제야 새 희망이...........
[새창]
2007-11-07 18:30: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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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진짜 반갑습니다...
확실히, 보수진영 지지자가 확실한가 봅니다. 선거철이 되었는데도 안나타나셔서 의아해했는데...
이회창이 두각을 보이자 드디어 등장하셨네요.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일단은 진심으로 반갑다는 인사를 건넵니다.
813
아직도 찬성 반대수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참...
[새창]
2007-11-07 18:27: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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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많다면, 그만큼 더 소수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고...
오유에서 한나라당에 관련된 글이 베스트에 안갔으면 몰라도, 제대로 된 글은 베스트가는걸 심심찮게 봤는데,
반대가 많다면, 본인의 글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요?
812
아직도 찬성 반대수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참...
[새창]
2007-11-07 18:27: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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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많다면, 그만큼 더 소수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고...
오유에서 한나라당에 관련된 글이 베스트에 안갔으면 몰라도, 제대로 된 글은 베스트가는걸 심심찮게 봤는데,
반대가 많다면, 본인의 글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7 18:07: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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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님//
이게 안웃겨요?... 저는 거의 뒤로 넘어갈 뻔했는데... ㅡ,.ㅡ
분명히, 저같이 이것을 박장대소할만한 유머로 생각하는 사람이 최소한 115명은 될 듯 하군요.
810
<한, `昌 출마'에 배신.격앙>
[새창]
2007-11-07 14:3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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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서, 이제까지 이명박후보를 맹목적(?), 극단적(?)으로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행보가 더 궁금하네요...
809
<한, `昌 출마'에 배신.격앙>
[새창]
2007-11-07 14:3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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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서, 이제까지 이명박후보를 맹목적(?), 극단적(?)으로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행보가 더 궁금하네요...
808
문국현 후보 지명대회 후 '5% 붕괴' 충격
[새창]
2007-11-07 10:5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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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론조사는 오차범위까지 적용해서 표본이 데이터로써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봐야 할것같군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5856
위 주소의 여론조사 해석방법에 의하면, 아직 모든 표본들은 오차범위내에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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