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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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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2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새창] 2007-11-22 18:13:57 3 삭제
    애써 피하는 저 시선...
    851 [속보]2001년 5월에 그 명함 썼답니다.. [새창] 2007-11-22 18:11:28 6 삭제
    ↑ 빨리 갈아타시지요...
    분위기 파악 못하거나 파악할 능력이 부족하다면... 조선일보라도 쫓아가는 것이 낫지 않겠소~~
    850 한나라, MBC '손석희 시선집중' 고발키로 [새창] 2007-11-22 18:01:27 18 삭제
    한나라당도 답답할 겁니다.
    예전에 정권잡았을 때는 조용히 처리(?)하거나, 사전심의를 받게하고 방송하게 하면 되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성명을 내야하니... ㅡ,.ㅡ

    근데, 범죄수사에 대한 보도가... 왜 "편파보도"인거지? ㅡㅡa
    849 한나라, MBC '손석희 시선집중' 고발키로 [새창] 2007-11-22 18:01:27 42 삭제
    한나라당도 답답할 겁니다.
    예전에 정권잡았을 때는 조용히 처리(?)하거나, 사전심의를 받게하고 방송하게 하면 되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성명을 내야하니... ㅡ,.ㅡ

    근데, 범죄수사에 대한 보도가... 왜 "편파보도"인거지? ㅡㅡa
    848 [속보]2001년 5월에 그 명함 썼답니다.. [새창] 2007-11-22 17:56:22 0 삭제
    현 사회의 대세를 가장 잘 읽어내는 조선일보의 선택이라고 봐도 되는건가?
    847 [속보]2001년 5월에 그 명함 썼답니다.. [새창] 2007-11-22 17:56:22 1 삭제
    현 사회의 대세를 가장 잘 읽어내는 조선일보의 선택이라고 봐도 되는건가?
    846 오늘받은한나라당 문자메시지 [새창] 2007-11-22 17:03:14 1 삭제
    새로운게 터질까봐... 한나라당도 조마조마했나 보네요...
    845 오늘받은한나라당 문자메시지 [새창] 2007-11-22 17:03:14 0 삭제
    새로운게 터질까봐... 한나라당도 조마조마했나 보네요...
    844 에리카김! 여자로서 자존심 버리고 한마디 하면 그는 사퇴!!?? [새창] 2007-11-22 13:23:31 1 삭제
    이 컬럼을 기고한 손충무 칼럼리스트가 쓴 다른 칼럼

    ------------------------------------------------------

    “하늘이 두쪽 나는 한이 있더라도‥” 좌파정권 끝내야 한다!
    이명박-이회창 끝내 단일화하지 않으면 광화문 거리로 끌어내야

    (손충무 칼럼)

    남로당 (남쪽 공산당) 중앙위원과 감찰위원까지 지낸 김대중은 1967년 6.8 총선거 때부터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았다.
    당시 김일성은 김대중의 국민학교 (초등학교) 동창생과 목포상고 동창생들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간첩교육을 시킨 후 엄청난 돈을 주어 木浦로 잠입, 김대중 선거 캠프에 침투시켰다.
    김일성은 김대중 당선 후 간첩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국가 1급 훈장을 주었다. 평양에서 6개월간 휴식을 취한 그들은 드럼통에 막대한 달러와 엔화를 감추고 이번에는 임자도로 잠입, 서울 무교동에 청맥 잡지사와 중고자동차 소개소를 만들고 學士酒店을 열어 통일혁명당을 조직 활동하다가 일망타진 사형 당했다.
    이들이 사형되자 김일성은 평양 모란봉 극장에서 대대적인 추모회를 열고 영웅칭호를 주었다. 그들 간첩 3명의 처단 이후 김일성은 김대중과 연락망이 단절되었다.
    김일성은 그후 전략을 바꾸어 일본 조총련의 비밀조직을 통해 김대중과 접선 지시를 내렸으며 중간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일본 국회의 친북파 의원인 뎅 히데오 (무소속) , 이시바시 마사시 (사회당 총재), 우스노미야 도쿠마 (자민당) 의원들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자금을 전달했다.

    1971년 야당 대통령후보가 된 김대중은 도쿄 신쥬쿠 호텔에서 조총련 국제국장 (훗날 북한 부총리 영전) 김병식으로부터 당시 20만 달러 (현재,1,000만 달러 해당) 라는 큰 돈을 받았다.
    40여년 동안 “김대중은 자애로운 어버이 김일성 수령으로부터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더 높은 은총을 입었다” 고 1998년 김정일은 훈시를 통해 밝혔다.
    김일성으로부터 엄청난 공작금을 받아 쓴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그 은혜를 갚기 위해 박지원을 시켜 마카오 김정일 구좌에 8억 달러를 비밀리에 보내고 평양으로 달려가 김정일에게 머리를 조아렸다.
    김정일의 아비 김일성으로부터 40년 받아 쓴 공작금보다 몇 천배 아니 몇 만배에 이자를 계산하고 그 이자에 또 이자를 추가해 갚을테니 비밀 만은 폭로하지 말아 달라고 애걸했다.
    그리고는 허울 좋은 햇볕정책이란걸 만들어 50억 달러 이상을 갖다 바쳤다고 한다. 김대중은 그래도 겁이 나서 자신의 후임으로 김일성-김정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조선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 동지” 라고 찬양하는 권오석의 사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또한번 마구 북한에 퍼주기를 이어갔다.

    김대중-노무현 左派정권 10년 동안에 200억 달러 이상이 김정일의 구좌나 평양으로 넘어갔다. 그뿐 아니라 30%의 좌파들을 길러내 자유 대한민국을 온통 붉게 물들여 놨다.
    또 반세기를 이어온 한.미동맹 관계를 50% 이상 깨뜨려 버렸다.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은 이제 KOREA 하면 고개를 흔든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노무현에게 이제 치를 떨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좌파 빨갱이들이 북한에 마구 퍼붓지 않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켰다면 한국은 벌써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돌입했을 것이다.
    그러나 국제정세를 모르고 우물안개구리 신세를 면치 못한 노무현과 그 집단들은 김대중이 50%를 망친 나라에 다시 50% 마져 망쳐 국민들은 지난 10년 세월을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번만은 하늘이 두쪽 나도 빨갱이 좌파는 안된다” 고 이를 악물며 벼르고 있다. 이에 잔뜩 겁을 집어먹은 김대중-노무현 패거리들도 “제2의 노무현 정권이 탄생 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 죽는다”고 아우성 치며 뭉치고 있다.

    좌파정권 종말을 예감한 그런 때에 이회창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얼씨구나 잘됐다”고 하면서 소위 범 여권은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김대중은 지난 14일 좌파 인터넷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범 여권에서는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대통령선거에 올인해야 한다. 국민이 제일 선호하는 사람으로 올인해서 그 사람을 당선시키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대중은 또 “범 여권이 올인하면 국민이 감동을 받을 것이고 과거에 2번 이겼으니 또 다시 이길수 있다”고 장담까지 했다.
    그는 “현재의 선거구도로 봐 이회창 씨가 따로 나왔지만 여론조사대로 보면 여전히 야당이 유리하지만—그러나 과거에 나를 당선시킨 사람, 노무현을 당선시킨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이다. 지금도 엄존하는 그들은 범 여권을 찍을 수밖에 없다. 해볼만한 싸움이다” 라고 큰소리 쳤다.

    김대중은 “이명박-이회창 후보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는데 잘못된 말이다. 역사를 역행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말이 될지 몰라도 역사를 바로 알려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 라고 비난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배신자,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김대중이 오는 12월 19일 선거에서도 범 여권 후보가 승리한다고 장담하고 있다. 김대중이 호언하는 것은 수치상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유권자 가운데 26-30%는 김대중-노무현을 찍은 좌파들이다. 그들은 범 여권에서 지팡이를 내세워도 그 지팡이에 표를 찍는 사람들이다.
    또 30-35%는 右派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유권자들이다. 그 나머지 25% 가량이 우파도 좌파도 아닌 기회주의자, 혹은 中立적인 표로 나뉘어져 있다.
    우파도 좌파도 아닌 25%를 많이 빼앗아 오는 후보가 결국 승리자가 될 것이다. 그런데 범 여권에서는 한명 이지만 우파 쪽에는 이명박-이회창 2명이 표를 따로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30% 고정표를 갖고 있는 좌파후보는 30%+중간표 10%만 가져오면 당선이다. 나머지 60%를 이명박-이회창 후보가 나눠 가지면 둘은 결국 패하기 마련이다.

    김대중과 노무현-김정일은 그것을 계산하고 있다. 따라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들은 만약 투표일 며칠 전까지 이명박이 암살당하지 않고, BBK 김경준 사건으로 낙마하지 않는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투표일 마지막 며칠 안에 이명박-이회창 가운데 한 명은 사퇴시켜야 한다.
    그 작업은 누가 도맡아 할 것이 아니라 이회창-이명박 두 사람이 마무리 지어야 할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파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명박-이회창에게 압력을 보내고 주문해야 할 것이다.
    만약 두 사람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그 결과 끔찍한 3번째 좌파정권이 탄생하도록 만든다면, 국민들이 이명박-이회창을 광화문 한복판에 끌어내 돌을 던지고 화형식을 한다해도 할말이 없다.

    기필코 정권교체를 해야하는 그런 순간에 자신이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중간지대 기회주의자들에게 들려줄 말이 있다. 만약 3번째 좌파정권이 탄생하면 지도에는 R.O. KOREA 는 없어질 것이다.

    그뿐 아니다. 김대중이 40년 동안 김일성으로부터 받은 공작금 파일, 김대중-박지원-임동원 등 민족반역자 3명이 김정일과 어떤 비밀협정을 맺었는가? 하는 사실도—
    그리고 뉴욕과 스위스 은행에 빼돌린 김대중-박지원-권노갑-김영완-조풍언이 빼돌린 수십억 달러의 비밀은 영원히 풀지못하고 덮혀질 것이다.
    잃어버린 10년 세월동안 잃어버린 엄청난 자금을 되찾는- 꼭꼭 숨겨둔 비밀들을 풀어가는 그런 재미를 만끽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기어이, 하늘이 두쪽 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명박 이회창을 단일화시키고 승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숙명을 거스르는 자는 이 땅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것이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843 에리카김! 여자로서 자존심 버리고 한마디 하면 그는 사퇴!!?? [새창] 2007-11-22 13:23:31 6 삭제
    이 컬럼을 기고한 손충무 칼럼리스트가 쓴 다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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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두쪽 나는 한이 있더라도‥” 좌파정권 끝내야 한다!
    이명박-이회창 끝내 단일화하지 않으면 광화문 거리로 끌어내야

    (손충무 칼럼)

    남로당 (남쪽 공산당) 중앙위원과 감찰위원까지 지낸 김대중은 1967년 6.8 총선거 때부터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았다.
    당시 김일성은 김대중의 국민학교 (초등학교) 동창생과 목포상고 동창생들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간첩교육을 시킨 후 엄청난 돈을 주어 木浦로 잠입, 김대중 선거 캠프에 침투시켰다.
    김일성은 김대중 당선 후 간첩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국가 1급 훈장을 주었다. 평양에서 6개월간 휴식을 취한 그들은 드럼통에 막대한 달러와 엔화를 감추고 이번에는 임자도로 잠입, 서울 무교동에 청맥 잡지사와 중고자동차 소개소를 만들고 學士酒店을 열어 통일혁명당을 조직 활동하다가 일망타진 사형 당했다.
    이들이 사형되자 김일성은 평양 모란봉 극장에서 대대적인 추모회를 열고 영웅칭호를 주었다. 그들 간첩 3명의 처단 이후 김일성은 김대중과 연락망이 단절되었다.
    김일성은 그후 전략을 바꾸어 일본 조총련의 비밀조직을 통해 김대중과 접선 지시를 내렸으며 중간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일본 국회의 친북파 의원인 뎅 히데오 (무소속) , 이시바시 마사시 (사회당 총재), 우스노미야 도쿠마 (자민당) 의원들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자금을 전달했다.

    1971년 야당 대통령후보가 된 김대중은 도쿄 신쥬쿠 호텔에서 조총련 국제국장 (훗날 북한 부총리 영전) 김병식으로부터 당시 20만 달러 (현재,1,000만 달러 해당) 라는 큰 돈을 받았다.
    40여년 동안 “김대중은 자애로운 어버이 김일성 수령으로부터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더 높은 은총을 입었다” 고 1998년 김정일은 훈시를 통해 밝혔다.
    김일성으로부터 엄청난 공작금을 받아 쓴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그 은혜를 갚기 위해 박지원을 시켜 마카오 김정일 구좌에 8억 달러를 비밀리에 보내고 평양으로 달려가 김정일에게 머리를 조아렸다.
    김정일의 아비 김일성으로부터 40년 받아 쓴 공작금보다 몇 천배 아니 몇 만배에 이자를 계산하고 그 이자에 또 이자를 추가해 갚을테니 비밀 만은 폭로하지 말아 달라고 애걸했다.
    그리고는 허울 좋은 햇볕정책이란걸 만들어 50억 달러 이상을 갖다 바쳤다고 한다. 김대중은 그래도 겁이 나서 자신의 후임으로 김일성-김정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조선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 동지” 라고 찬양하는 권오석의 사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또한번 마구 북한에 퍼주기를 이어갔다.

    김대중-노무현 左派정권 10년 동안에 200억 달러 이상이 김정일의 구좌나 평양으로 넘어갔다. 그뿐 아니라 30%의 좌파들을 길러내 자유 대한민국을 온통 붉게 물들여 놨다.
    또 반세기를 이어온 한.미동맹 관계를 50% 이상 깨뜨려 버렸다.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은 이제 KOREA 하면 고개를 흔든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노무현에게 이제 치를 떨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좌파 빨갱이들이 북한에 마구 퍼붓지 않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켰다면 한국은 벌써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돌입했을 것이다.
    그러나 국제정세를 모르고 우물안개구리 신세를 면치 못한 노무현과 그 집단들은 김대중이 50%를 망친 나라에 다시 50% 마져 망쳐 국민들은 지난 10년 세월을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번만은 하늘이 두쪽 나도 빨갱이 좌파는 안된다” 고 이를 악물며 벼르고 있다. 이에 잔뜩 겁을 집어먹은 김대중-노무현 패거리들도 “제2의 노무현 정권이 탄생 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 죽는다”고 아우성 치며 뭉치고 있다.

    좌파정권 종말을 예감한 그런 때에 이회창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얼씨구나 잘됐다”고 하면서 소위 범 여권은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김대중은 지난 14일 좌파 인터넷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범 여권에서는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대통령선거에 올인해야 한다. 국민이 제일 선호하는 사람으로 올인해서 그 사람을 당선시키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대중은 또 “범 여권이 올인하면 국민이 감동을 받을 것이고 과거에 2번 이겼으니 또 다시 이길수 있다”고 장담까지 했다.
    그는 “현재의 선거구도로 봐 이회창 씨가 따로 나왔지만 여론조사대로 보면 여전히 야당이 유리하지만—그러나 과거에 나를 당선시킨 사람, 노무현을 당선시킨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이다. 지금도 엄존하는 그들은 범 여권을 찍을 수밖에 없다. 해볼만한 싸움이다” 라고 큰소리 쳤다.

    김대중은 “이명박-이회창 후보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는데 잘못된 말이다. 역사를 역행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말이 될지 몰라도 역사를 바로 알려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 라고 비난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배신자,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김대중이 오는 12월 19일 선거에서도 범 여권 후보가 승리한다고 장담하고 있다. 김대중이 호언하는 것은 수치상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유권자 가운데 26-30%는 김대중-노무현을 찍은 좌파들이다. 그들은 범 여권에서 지팡이를 내세워도 그 지팡이에 표를 찍는 사람들이다.
    또 30-35%는 右派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유권자들이다. 그 나머지 25% 가량이 우파도 좌파도 아닌 기회주의자, 혹은 中立적인 표로 나뉘어져 있다.
    우파도 좌파도 아닌 25%를 많이 빼앗아 오는 후보가 결국 승리자가 될 것이다. 그런데 범 여권에서는 한명 이지만 우파 쪽에는 이명박-이회창 2명이 표를 따로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30% 고정표를 갖고 있는 좌파후보는 30%+중간표 10%만 가져오면 당선이다. 나머지 60%를 이명박-이회창 후보가 나눠 가지면 둘은 결국 패하기 마련이다.

    김대중과 노무현-김정일은 그것을 계산하고 있다. 따라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들은 만약 투표일 며칠 전까지 이명박이 암살당하지 않고, BBK 김경준 사건으로 낙마하지 않는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투표일 마지막 며칠 안에 이명박-이회창 가운데 한 명은 사퇴시켜야 한다.
    그 작업은 누가 도맡아 할 것이 아니라 이회창-이명박 두 사람이 마무리 지어야 할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파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명박-이회창에게 압력을 보내고 주문해야 할 것이다.
    만약 두 사람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그 결과 끔찍한 3번째 좌파정권이 탄생하도록 만든다면, 국민들이 이명박-이회창을 광화문 한복판에 끌어내 돌을 던지고 화형식을 한다해도 할말이 없다.

    기필코 정권교체를 해야하는 그런 순간에 자신이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중간지대 기회주의자들에게 들려줄 말이 있다. 만약 3번째 좌파정권이 탄생하면 지도에는 R.O. KOREA 는 없어질 것이다.

    그뿐 아니다. 김대중이 40년 동안 김일성으로부터 받은 공작금 파일, 김대중-박지원-임동원 등 민족반역자 3명이 김정일과 어떤 비밀협정을 맺었는가? 하는 사실도—
    그리고 뉴욕과 스위스 은행에 빼돌린 김대중-박지원-권노갑-김영완-조풍언이 빼돌린 수십억 달러의 비밀은 영원히 풀지못하고 덮혀질 것이다.
    잃어버린 10년 세월동안 잃어버린 엄청난 자금을 되찾는- 꼭꼭 숨겨둔 비밀들을 풀어가는 그런 재미를 만끽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기어이, 하늘이 두쪽 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명박 이회창을 단일화시키고 승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숙명을 거스르는 자는 이 땅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것이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842 에리카김! 여자로서 자존심 버리고 한마디 하면 그는 사퇴!!?? [새창] 2007-11-22 13:03:58 1 삭제
    http://usinsideworld.com/rz_reporter.php?search=손충무

    손충무 이 사람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이 사람이 쓴 칼럼 중에... 몇 개만 골라보자면...

    "남로당 (남쪽 공산당) 중앙위원과 감찰위원까지 지낸 김대중은 1967년 6.8 총선거 때부터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았다.
    당시 김일성은 김대중의 국민학교 (초등학교) 동창생과 목포상고 동창생들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간첩교육을 시킨 후 엄청난 돈을 주어 木浦로 잠입, 김대중 선거 캠프에 침투시켰다.
    김일성은 김대중 당선 후 간첩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국가 1급 훈장을 주었다. 평양에서 6개월간 휴식을 취한 그들은 드럼통에 막대한 달러와 엔화를 감추고 이번에는 임자도로 잠입, 서울 무교동에 청맥 잡지사와 중고자동차 소개소를 만들고 學士酒店을 열어 통일혁명당을 조직 활동하다가 일망타진 사형 당했다."

    "이명박 암살에 대비, 이회창 무소속 등록하라!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이명박은 안된다” 그 음모는?..
    이명박은 ‘한방에 날린다’ ‘며칠 후 큰일이 터진다’고 자신만만한데..."

    "노무현의 집권기간 동안 부동산 폭등, 세금의 폭등, 노무현 측근들의 부정부패, 청와대 정책실장 변양균을 비롯한 청와대 보좌관들의 부정부패, 도저히 좁은 이 칼럼 속에 모두 담기조차 어렵다.
    어떻게 보면 김대중 보다 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정권이 바로 노무현 정권이다. 노무현 정권이 그토록 많은 반국가적 범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었던 것은 法治主義 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법 보다 빵이 우선이다” 하는 말을 하면서 “노사모 여러분들은 승리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시민혁명의 일꾼으로서 시민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라고 폭동을 일으키라고 선동하고 있다."

    "“이명박 낙마시키면 BBK사건 없던 것으로 해주겠다” LA에 소문
    [뉴스의초점] 제2의 김대업 노리는 BBK 김경준 송환 배후에 어떤 음모?..
    LA에 정체 모를 사람들 몰려와 김경준-에리카 김 모셔간다는 소리 나돌아..."

    10월 29일자 칼럼... 이 소문의 진상이 이곳이었고, 또한 이곳에서 유통되고 있는 루머...

    ..................................

    현 정권에 반대하더라도, 칼럼리스트가 칼럼을 기고할 때는...
    욕을 할 지언정,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거나, "노무현정권"이라고 하는데...
    이 칼럼리스트는 노대통령을, "노무현씨", "노무현"이라고 칭하는 군요...

    더 재미있는건... 예전의 74숫자가 오유에 올렸던 글들과 비슷한 글이 몇 개 보였다는거...
    ----------------

    아싸... 오늘 하루 종일 놀 놀이터 발견... ㅡ,.ㅡ
    841 에리카김! 여자로서 자존심 버리고 한마디 하면 그는 사퇴!!?? [새창] 2007-11-22 13:03:58 12 삭제
    http://usinsideworld.com/rz_reporter.php?search=손충무

    손충무 이 사람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이 사람이 쓴 칼럼 중에... 몇 개만 골라보자면...

    "남로당 (남쪽 공산당) 중앙위원과 감찰위원까지 지낸 김대중은 1967년 6.8 총선거 때부터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았다.
    당시 김일성은 김대중의 국민학교 (초등학교) 동창생과 목포상고 동창생들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간첩교육을 시킨 후 엄청난 돈을 주어 木浦로 잠입, 김대중 선거 캠프에 침투시켰다.
    김일성은 김대중 당선 후 간첩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국가 1급 훈장을 주었다. 평양에서 6개월간 휴식을 취한 그들은 드럼통에 막대한 달러와 엔화를 감추고 이번에는 임자도로 잠입, 서울 무교동에 청맥 잡지사와 중고자동차 소개소를 만들고 學士酒店을 열어 통일혁명당을 조직 활동하다가 일망타진 사형 당했다."

    "이명박 암살에 대비, 이회창 무소속 등록하라!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이명박은 안된다” 그 음모는?..
    이명박은 ‘한방에 날린다’ ‘며칠 후 큰일이 터진다’고 자신만만한데..."

    "노무현의 집권기간 동안 부동산 폭등, 세금의 폭등, 노무현 측근들의 부정부패, 청와대 정책실장 변양균을 비롯한 청와대 보좌관들의 부정부패, 도저히 좁은 이 칼럼 속에 모두 담기조차 어렵다.
    어떻게 보면 김대중 보다 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정권이 바로 노무현 정권이다. 노무현 정권이 그토록 많은 반국가적 범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었던 것은 法治主義 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법 보다 빵이 우선이다” 하는 말을 하면서 “노사모 여러분들은 승리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시민혁명의 일꾼으로서 시민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라고 폭동을 일으키라고 선동하고 있다."

    "“이명박 낙마시키면 BBK사건 없던 것으로 해주겠다” LA에 소문
    [뉴스의초점] 제2의 김대업 노리는 BBK 김경준 송환 배후에 어떤 음모?..
    LA에 정체 모를 사람들 몰려와 김경준-에리카 김 모셔간다는 소리 나돌아..."

    10월 29일자 칼럼... 이 소문의 진상이 이곳이었고, 또한 이곳에서 유통되고 있는 루머...

    ..................................

    현 정권에 반대하더라도, 칼럼리스트가 칼럼을 기고할 때는...
    욕을 할 지언정,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거나, "노무현정권"이라고 하는데...
    이 칼럼리스트는 노대통령을, "노무현씨", "노무현"이라고 칭하는 군요...

    더 재미있는건... 예전의 74숫자가 오유에 올렸던 글들과 비슷한 글이 몇 개 보였다는거...
    ----------------

    아싸... 오늘 하루 종일 놀 놀이터 발견... ㅡ,.ㅡ
    840 부끄럽지도 않은지들... [새창] 2007-11-22 12:22:47 0 삭제
    댓글 중에 스스로 자폭하시는 분이 있구려~~ ㅡ,.ㅡ
    839 노무현 이놈은 막판까지 치우지도 못할 똥을 싸질러 놓고 가려나? [새창] 2007-11-22 12:19:11 3 삭제
    오유에서 늄트리얌 글쓰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이 현정권에 대해 고개 숙여가며 극진히 감사해야할 사람 같던데...?
    838 남친 차 안에서 어느 여자가............. [새창] 2007-11-22 11:11:35 8 삭제
    오유는 똥 이야기 나오면... 베오베 적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운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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