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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그러니까, 운하가 왜 필요하냐고~ 앙? 에 대한 답변.. [새창]	2008-01-07 16:55:26	2	삭제
		물류수송 2배 늘어나는 것에 대해, 고속도록를 건설하는 것에 대한 생태계 파괴는 동일하게 발생하겠지만, 고속도로든 운하든 그냥 두고, 목포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는 생각해보시지 않았나요? 목포쪽으로 돌아서 가는 것과 공사부지로 설정된 운하의 수송거리가 거의 엇비슷하게 나온건 아시죠? 그러나, 이 두 구간의 수송 속도는 극명하게 차이가 날 뿐더러... 운하는 선박이 이동할 때 비용이 추가발생하죠... 고속도로는 확장 공사로 마무리 할 수도 있고, 굳이 선박운송이 효율적이라고 해도... 고속도로든 운하든... 국토에 손을 댈 필요는 크게 없어보이죠... 그 물류수송 요구량과 부산과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구간만 고려하고, 또한 그 물류때문에 꼭 공사만 생각하는... 다른 방법은 배제하고, 도로와 운하의 공사로만 비교하려는 데서 나오는 오류로 봐집니다. 그냥 아무 공사도 안하고... 돌아가는게 더 이익이라는 보고도 있으니까요... 또한, 치명적인 물질의 유출 사고에 대비해서, 운하를 통하여... 수송할 수 있는 품목까지 규제를 더 한다면, 효용가치는 더 떨어진다고 밖에 할 수 없죠... ------------------ 거두절미하고... 부산에서 인천까지... 목포, 군산에서 경부운하 합류지점까지... 다리를 만드려면 몇 개나 필요할까요?(런던브리지같은거) 차라리, 운하를 뛰어서 넘어가거나, 날라서 넘어갈 수 있는 자동차를 개발하는게 더 이익이지 않을까 싶네요.
	1121	그 많던 문국현 지지자들 어디 갔나요? [새창]	2008-01-06 00:29:04	0	삭제
		나 여깄다니까... 웬만하면 찾지 마라... 도대체 몇 놈들이 찾고 ㅈㄹ인지 모르겠네...
	1120	[췟2 보시오] 전라도는 과연 차별받고 있을까 [새창]	2008-01-05 19:16:54	0	삭제
		↑ 그렇게 배불리 먹고 사는 지역이... 인구수는 계속 줄고있나? 먹고 살기 좋으면... 더 먹고 살기 힘든 지역으로 계속 이주하는 구나...? 노정권때, 대기업이 늘었냐? 공기업이 입주했냐?... 아파트는 죄다 미분양에 구역 조성해봤자... 느는건 유흥가 뿐... 광주에서 상당히 괜찮은 34평 아파트, 1억이면 산다... 어디서 유언비어만 듣고 씨불이고 다녀?...
	1119	[췟2 보시오] 전라도는 과연 차별받고 있을까 [새창]	2008-01-05 18:55:04	7/7	삭제
		머리 속에 든 지식도 없고만... 지금의 상황으로 70년대를 해석하면 재밌냐? 이 글을 언급할 때, 머리속에 집어 넣어야 할 지식... 1. 60년대 한국인구분포수와 70년대 한국 인구의 대이동 사항을 조사하고... 　현재, 호남과 영남의 지역 토착민 비율을 조사하시요. 2. 한국이 중국과의 수교를 한 시기를 조사하시요. 3. 선박으로 운송되는 주 물품들을 조사하시요... 원유가 중국에서 들어오냐? 4. 목포, 군산, 법성포항, 완도항은 사경을 헤메는데, 서해안 더 북쪽에 있는 태안과 인천항은 왜? 5. 경부고속도로, 호남방향(호남고속도로)이 복선에서 4차원으로 확장공사된 시점을 조사하시요. 6. 광주방면 1차선, 부산방면 2차선으로 3차선이었던, 남해고속도로가 교대 1/2차선으로 바뀐시점과 　4차로 확장공사를 한 시점을 조사하시요. 7. 한국 5대 도시 중, 대구와 광주 교역이 원활하게 88고속도로를 완공한 시점은?... 쩝~~ 8. 호남권 인력이 풍부했던 70년대, 호남권 기업현황과 당시 한국 노동 방식을 조사하시요. 9. 90년대와 현재, 수도권보다 인건비가 현저하게 낮은 광주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업 현황을 조사하시요. 10. 1960년대 ~ 1970년대 초반... 박정희 지지율을 호남과 영남을 비교해서 조사하시요. 　 (71년 대선에서 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을 시작할 때까지... 호남이 더 높았지?)
	1118	전라도는 진정 민주주의를 이해는 하고 있는겁니까? [새창]	2008-01-03 08:58:14	0	삭제
		80년대, 광주... 국민학생까지도 정치에 트여있던 시민들이였다면?
	1117	게시판을 빛내는 사람 vs 똥칠하는 사람 [새창]	2008-01-02 16:17:49	0	삭제
		뜨.끔.
	1116	게시판을 빛내는 사람 vs 똥칠하는 사람 [새창]	2008-01-02 16:17:49	0	삭제
		뜨.끔.
	1115	이명박. 예산은 이렇게 쓰는거다. [새창]	2007-12-31 17:44:27	3	삭제
		흐흐// 님 본문 내용에 분명히 정부안"외"라는 말이 있고... 예산 삭감은 국회 권한이라고 봐도 거의 무방하죠.
	1114	이명박. 예산은 이렇게 쓰는거다. [새창]	2007-12-31 16:32:57	6	삭제
		에르윅님... 참여정부때 결정된 거지, 참여정부가 정한 건 아니죠... 정부와 국회는 서로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제출법안은 국회에서 폐기(거부)할 수 있고, 국회에서 가결된 의원발의법안은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가결된 법안은 정부의 뜻과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썩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회... 보통... 국회의원들은 국회 임기가 끝나기 몇 달 전 부터, 짐 챙기고 떠날 준비를 해놓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것도 관례인 것처럼 지키고 있으니... 참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죠. 특히,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쥐고 있는 이 "17대 국회"가 설마하니 "유종의미"를 거두어줄 지도 미지수고, 철새 특성을 갖고 있는 의원들때문에, "대선전"과 "대선후"... 국회에서 나오는 결론도 달라지게 됩니다. (17대 국회는 역대 정부제출안을 가장 많이 폐기시킨 기록까지 쥐고 있죠...) 지금이 "17대 국회" 임기말이다 보니... 짐싸느라고 정신없고 국회에는 관심도 없을 것 같은 시점이죠. 그러나, 차기 대권을 잡은 정당은... 이제까지 국회활동보다 관심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겁니다... 거기에 철새 의원들까지 동참해준다면 더 구색을 갖춰보이겠죠... 의정활동 잘하는 의원들의 참석까지 포함하면 의석수까지 더 구색이 갖춰질거고... 어짜피 과반수 넘길거... 그래서, 17대 국회 임기 말... 지금 국회에서 가결된 법안이라면, 차기 여당의 정책이라고 봐도 거의 무방할겁니다.
	1113	영어사전에 나온 이명박 후보 [새창]	2007-12-31 14:01:41	0	삭제
		이 게시물을 보니... 시게에서 그들이 활동하고 있지 않나보군... 연말이라고 쉬나? ㅡㅡa
	1112	도청좀하면, 측근비리좀하면, 공적자금말아먹으면 어때 [새창]	2007-12-31 13:58:51	0	삭제
		참여정부의 뒷맛을 씁쓸하게 한 감이 없잖아 있긴하죠... 흠~~
	1111	과연.. 아이의 결정은? [새창]	2007-12-31 13:41:17	0	삭제
		그깟 경제...
	1110	과연.. 아이의 결정은? [새창]	2007-12-31 13:41:17	0	삭제
		그깟 경제...
	1109	위대한 명박님덕분에 벌써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짜쟌~~ [새창]	2007-12-31 12:52:18	16	삭제
		이 글이... 지금의 시사게시판에서 탈출했다는게 신기할 뿐...
	1108	위대한 명박님덕분에 벌써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짜쟌~~ [새창]	2007-12-31 12:52:18	46	삭제
		이 글이... 지금의 시사게시판에서 탈출했다는게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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