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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이제 혐의는 풀렸다. 누가 꾸몄는지를 밝혀야 할 차례. [새창]	2007-12-05 12:16:01	1	삭제
		또하나, ....당신이라면 저자리에서 아무런 공격 안당하고 깨끗하게 있을수 있을것 같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역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저 자리에 있을때... 사기당한적인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다못해 역대 당대표였던, 최병렬, 이회창, 박근혜, 김종필, 정동영, 조순영, 한화갑 등... 중에... 사기당한 적이 있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다면, 답변 좀 해보시지...
	881	이제 혐의는 풀렸다. 누가 꾸몄는지를 밝혀야 할 차례. [새창]	2007-12-05 12:12:41	1	삭제
		그리고 또, 지금 기사검색해도 나오는 2000년 당시의 언론보도(그것도 측근언론)의 기록마저도... 사실무근이 되어버린 검찰발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880	이제 혐의는 풀렸다. 누가 꾸몄는지를 밝혀야 할 차례. [새창]	2007-12-05 12:10:38	5	삭제
		↑↑... 이제까지 당신은 이후보측 성명은 하나도 안보고... 단순히 검찰결과만 기다리고 있었군요... 수사과정에서 이후보측이 사실이라고 시인한 서류, 인감들까지... 거짓이라고 한 검찰발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879	이제 혐의는 풀렸다. 누가 꾸몄는지를 밝혀야 할 차례. [새창]	2007-12-05 12:08:27	9	삭제
		2000년에 이미 중앙, 동아에서 보도된 내용도 사실무근이 되어버렸고... 이후보 측이 직접 시인까지 한 인감까지, 거짓이라고 해버린 검찰 발표도 웃기고... 그러나, 이건 이렇다치고, 혐의가 풀렸다고 해도... 그런 사기꾼에게 그렇게 쉽게 사기당한 사람을 어떻게 수장을 맡기죠?
	878	오유에는 이명박까만 있는가?? 알바생들만판치는군~~ [새창]	2007-12-01 00:41:44	0	삭제
		↑↑ 추천/반대는 자신의 구미에 맞는 선택인데... 자신의 구미에 맞지 않는 글을 추천까지 해서 베스트에 보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못하죠... 그렇다고 편향성을 언급할 필요도 없고, 어느 한 부류가 더 다수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또한, 단지 이 기사는 베스트만 못갔을 뿐, 이 게시판에서는 삭제되지 않고 계속 존재하게 되므로... 조선일보 같다는 말도 상당히 어패가 있어보이는군요. 마치, 자기 성향에 맞는 기사가 신문 1면에 올라가지 않아서 문제라는 말과 똑같죠. 그리고, 이 기사의 논쟁이 되고 있는 홍씨의 증언이, 과거 국정감사때와 현재 검찰 수사 증언 내용과 다르다는 것이 의혹으로써의 가치도 상실된 겁니다.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었다는 의미인데... 그럼, 이 사람의 증언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877	오유에는 이명박까만 있는가?? 알바생들만판치는군~~ [새창]	2007-11-30 22:40:01	2	삭제
		이 기사가 처음 나온게 금일 오후, 5시 42분경... 오유는, 이제까지는 새로운 이 논란이 불거지기전 다수의 기사들을 인용하여 비판하였던 것이고, 불과 몇시간 전, 새로운 공방거리가 나왔으면 그것가지고 새로운 논쟁의 대상으로 포함시키면 되는 거죠. 이제까지 알려지지도 않았던 이 주장과 반대가 되는 사실들만 알려지고 있었고, 당연히, 그 사실들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런 분위기가 되는 것이 사실이건데, 기사 주소 한 줄을 제외한 나머지 글쓴이의 오유 비판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반전 기사 하나 나왔다고... 싸잡아서 매도하고 가는 글쓴이의 모습도 참... -------------------------------- 그리고... 한달 전 쯤부터, BBK 사건에 대해서, 이후보가 직접 또는 그 측근이 주장해오기를... 전주에서, 이후보가 직접 BBK는 들어본 적도 없고, 그것이 뭐냐?...고 기자들에게 반문까지 했고, 인감문제가 불거지자... 이후보 측은 인감이 가짜라고 했고, 인감이 진짜로 나오자... 서류자체가 위조라고 했죠... 그럼, 이제까지 이후보 측에서 변론해온 내용도... 이 기사와는 상반되는 내용이 아닌가요? 또한... 이 기사는 이후보 측이 유리한 입지에 있는 사실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제까지 변론은 생각없이 변명만 해왔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오히려, 이 정도로 생각이 없다면... 대통령 자질문제에 대해선,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이 기사가, 이제까지 이후보 측의 변론과는 많이 다르므로... 이 기사의 내용은 논란으로만 끝날 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이 기사의 단서를 제공한 홍씨의 증언이 과거와 지금이 다르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76	이거보고 이 기회에 담배좀 끊으세요 ㅡㅡ; [새창]	2007-11-30 16:28:36	3	삭제
		순한 담배 피세요...? http://news.media.daum.net/culture/health/200709/04/yonhap/v18021824.html
	875	PD수첩, 이명박 명함편 [새창]	2007-11-29 12:13:44	9	삭제
		한달 전 쯤... 전북 전주에서, BBK에 대해서 기자가 질문하자... 이후보 입으로 직접... BBK가 뭔지 처음 들어봤다고 대답했죠...
	874	김연아 인터뷰 도중 NG 깜찍한 표정들 ㅎㅎㅎ [새창]	2007-11-26 11:47:13	1	삭제
		준비 좀 철저히 하지... 언제, 세계 최고하고 인터뷰 해보겠어? 덕분에 볼거리가 생겨 좋긴 했지만...
	873	네이버 지신인에 신은 존재 하는가.? [새창]	2007-11-24 18:07:16	1	삭제
		오유에서도 두 번이나 맞추시던데요...? ㅡㅡa
	872	네이버 지신인에 신은 존재 하는가.? [새창]	2007-11-24 18:07:16	4	삭제
		오유에서도 두 번이나 맞추시던데요...? ㅡㅡa
	871	부끄럽지만 한번 올려봐요 [새창]	2007-11-24 18:06:37	11	삭제
		고개를 90도로 꺽어서 모니터를 본다는 게... 쉬운게 아니었군요... ㅡ,.ㅡ
	870	처음 모인 대권후보들, 자기공약 발표 전, 후의 모습 비교. [새창]	2007-11-24 17:40:00	2	삭제
		차라리 대출을 시키지...?
	869	이명박의 의혹 중에 [새창]	2007-11-24 17:06:31	0	삭제
		한나라당 내부 경선에서, 서로 치고 받고 싸우다가 공개된 이야기인데... 92년 민자당 공천서류에 전과기록이 기재되었고, 관련서류가 남아있다고 한나라당 내부에서 폭로한 것입니다. 또, 최근 이 전과기록이 외부로 유출(언론상에 드러나있는 것은 없지만)된 것에 대해, 이후보측이 명예훼손, 국가기관 정보 유출 등의 혐의로 고소한 적이 있고, 당시, 실제로 10여차례 전과기록 열람기록이 남아있었고, 그중 국정원과 검찰의 열람기록이 있어서... 국정원과 검찰을 물고 늘어지던 사건이 이 사건이었죠... 여기까지 왔으면 사실상 인정한거죠...
	868	다시보는 윤도현러브레터 이문세 독무대 [새창]	2007-11-24 11:16:13	4	삭제
		오래전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일요일 공개방송이 생각나네요... 마삼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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