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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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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2 이명박 아저씨... [새창] 2007-12-20 10:37:09 20 삭제
    이왕 이렇게 된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말고...미국이나 일본에 대해 사기를 쳐보는건 어떨런지...?
    이런 능력은 충분히 있을거 같은데... ㅡ,.ㅡ
    941 문국현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12-19 20:24:48 1 삭제
    현재, 한국 금융의 대출과 예금비율이 130%를 초과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집에 민감한 한국 사람의 특성 상, 대출(금융)에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나고...
    더이상 끌어올 부채도 거의 없어, 부동산 거품이 터질 때가 눈앞에 직면했다는 것인데...

    이제까지 강하게 반이명박을 해왔었던 것이... 이것만은 막아보자는 취지였는데,
    이미 던져진 주사위... 이 부분을 어떻게 막아주기만 바랄뿐이죠... 이럴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
    940 문국현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12-19 20:24:48 2 삭제
    현재, 한국 금융의 대출과 예금비율이 130%를 초과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집에 민감한 한국 사람의 특성 상, 대출(금융)에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나고...
    더이상 끌어올 부채도 거의 없어, 부동산 거품이 터질 때가 눈앞에 직면했다는 것인데...

    이제까지 강하게 반이명박을 해왔었던 것이... 이것만은 막아보자는 취지였는데,
    이미 던져진 주사위... 이 부분을 어떻게 막아주기만 바랄뿐이죠... 이럴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
    939 오유시게 역시 [새창] 2007-12-19 19:52:02 2 삭제
    이후보를 대항할 후보가 없었다는게, 표가 분산된 원인이 된것이고,
    어짜피, 이제까지 총선결과를 보면... 오유라기보다는 항상 인터넷 자체가 빗나갔죠.
    938 오유시게 역시 [새창] 2007-12-19 19:52:02 20 삭제
    이후보를 대항할 후보가 없었다는게, 표가 분산된 원인이 된것이고,
    어짜피, 이제까지 총선결과를 보면... 오유라기보다는 항상 인터넷 자체가 빗나갔죠.
    937 이회창후보 득표율 1위? 다음 개표방송 실험 노출 사고 [새창] 2007-12-18 23:04:51 3 삭제
    예전, 87년 대선에도 이런 일이 있었죠...
    정규방송시간에 뜬금없이 노태우 당선이라고 뜨자, 해당 방송국이 시험중이었다고 해명은 했지만,
    실제로... 노태우가 당선되었구요...

    그때는 의혹을 강하게 품을 시기인데... 지금은 그냥 해프닝정도로 봐지네요.
    근데, 다음이 이회창 편이었나? ㅡㅡa
    936 후보단일화가 아니라 유권자 통합입니다. [새창] 2007-12-18 22:55:18 0 삭제
    선거운동 마감 1시간 전,
    어느 진영이든, 후보통합 문제는 아예 안꺼내는게 나을 것 같군요.

    지금 문후보측에서도 이런 호소를 하고 다니던데...(한군데라도 가만히 있으면 해봄직도 하지만)
    오히려 표심이 갈팡질팡 못하고 이후보측만 어부지리하게 될 듯~~

    공개가 불법인 시점에서, 7%하락과 5%이내의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 유출이
    양쪽 진영에서 모두 똑같은 수치로 나온 것을 보니, 확실히 실제 여론조사가 유출된 것은 맞나보군요.
    근데, 그 해석을 양쪽(정/문) 진영에 유리하게 해석하고 있어서... 어느 쪽이 맞는 것인지?...

    차라리, 차악의 선택을 버리고... 소신을 갖는게 나은 것인가?
    투표할 후보를 정해놓고, 투표 몇시간 전에... 미궁으로 빠지는 나도 참...
    935 문국현 "박정희 前 대통령의 삶은 깨끗하다" [새창] 2007-12-18 22:04:46 5/4 삭제
    환경문제, 청렴 결백, 인간성, 경영능력, 반부정부패... 등의 긍정적인 평가들이,
    "사기혐의 등으로 증명된 현행범"도 아닌, 단순 추측성 말 한마디보다 약한거였나?

    나참...
    934 문국현 "박정희 前 대통령의 삶은 깨끗하다" [새창] 2007-12-18 21:58:06 8 삭제
    문후보 "무급"알바들이 막판 표몰이를 위해, 온라인은 제쳐두고 오프라인으로 다 튀어나가니까...
    문후보측이 온라인에서 밀리기 시작하는군...

    ---------- 아래는 그냥 혼자말...

    오늘은 다음 아고라, 네이버 엠파스의 양상이 평소와는 다르게, 정후보 측에서 엄청나게 깔린듯...
    문후보 정당 게시판(정후보측 적진)에서도 정후보로 단일화를 하지 않았다는 비난글이나
    회유글이 일단 올라오면... 글올림과 동시에 추천 서너개가 동시에 올라오던데...
    (그것도 정후보 적진인 문후보 사이트 한복판에서?)
    오늘밤 조직적으로 온라인 총력전을 벌이나 보군...

    내가 친김대중 성향이다보니, 정동영쪽 진영이고 문국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불구하고...(차악의 선택)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이후보측과 싸우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후보측과 싸우고 있다니... 나원~

    다른 곳에서 놀다가... 오유에 오니 생소한 느낌까지 드는군...
    933 이거 좀 신기 [새창] 2007-12-18 15:54:58 0 삭제
    ↑↑ 이 댓글도 보면,
    외신이 현정권을 조롱한다는 의미가 강하잖아...
    국내여론의 인용보도가 아니라...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용보도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제는 해석능력도 상실하셨나요?
    932 로이터 기사 한줄로 요약 [새창] 2007-12-18 15:52:38 0 삭제
    ↑↑↑
    위의 제 댓글은, 제 생각이 아니라... 외신에서는 그렇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고,
    이건 우리나라에서 언론에서 그렇게 전달시켜놨다는 거겠죠.

    그래서, 외신에서 보는 시선을, 이렇게 해석하는게 가장 적절하다는 주관적 생각입니다... 오해없으시길...
    931 이거 좀 신기 [새창] 2007-12-18 15:48:15 0 삭제
    끝까지 지기는 싫은가 보네...
    인용보도라는 말로 갈음하면 모든 해석이 끝날 걸 같지고, 계속 로이턴가?

    지금 본문과 댓글의 주장이 다르다는 것을... 본인은 못느끼나 보군?
    930 로이터 기사 한줄로 요약 [새창] 2007-12-18 15:45:22 0 삭제
    해석한 것 중... 그나마 제일 나은 듯~~
    929 이거 좀 신기 [새창] 2007-12-18 15:41:38 1 삭제
    끝까지 인내도 못할거면서... 시사문제로 어떤 주제를 던진 이유는 뭔지? 참~~
    하긴 무리도 아니지만...
    928 이거 좀 신기 [새창] 2007-12-18 15:30:17 0 삭제
    중간에 피식님이 댓글로 잘 설명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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