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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플알못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9-02-15 00:18:36	0	삭제
		카드로 살건데 ㅠ 카드는 효과가 없겠군요ㅠㅠ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18:13:10	0	삭제
		답변 감사해요 덧붙이자면 연수원은 4개월차예요 내년초에 끝나구요. 이 친구에게 평소에 말거는 남자들에 대해 물으니 자기는 여자들이랑만 놀려는 무리 남자들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은 하더라구요. 성비가 너무 일방적이기도하고 기존에 커플인 사람이 있어서인지 커플이 많이 성사되진 않더라구여 암튼 조언은 감사합니다
	692	언니와 형부 이야기 -번외 [새창]	2018-05-23 13:45:52	2	삭제
		제발 더 더더더더 흑흑 더 없나요...?ㅠㅠ 본인이야기도 영화같으실 거 같아요. 본인 썰도 풀어주심 안되나요 엉엉 로코50부작도 나올거라더니 왜 3부작이 끝인거죠??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21:05:17	1	삭제
		정말로 시간이 약인듯해요 생각나서 힘드실 땐 그냥 생각하며 그때 참 좋았는데하며 아파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요. 첨엔 생각만나도 눈물이 나고 그랬는데 차츰 눈물도 마르고 나중되면 웃으며 그때 참 좋았지 싶을 때가 올 겁니다. 좋은 사람은 많대요... 어디선가 각자의 인연이 쉬면서 다가오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ㅎㅎ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1:11:46	3	삭제
		꺼내기 상당히 민감한 주제이지만... 그래도 얘기 하시는게 장기적인 관계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의 속사정을 오픈하고나면 더 애틋하실지도!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1:07:43	13	삭제
		오히려 휴대폰을 꺼내놓지 않는 이유가 데이트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함 아닐까요? 의심이 들 땐 자연스럽게 대화로 푸는 게 좋지 않나싶네요 왜 이렇게 행동하는거야?라고 추긍하듯이 말고 궁금하다는 식으로 질문하심이 어떨지
	688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새창]	2018-05-16 01:09:13	65	삭제
		시사 프로에서도 많이 다룬 소잰데 저도 어려서 봤을 때인데도 아직도 기억할 정도로 꽤나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특히나 어린 태완군이 마지막에 엄마 나 이제 갈게라고 말하고 떠났다고 들은 거 같아서 더 슬펐네요 ㅠㅠ
	687	취준생 애인 선물 [새창]	2018-05-08 14:12:06	1	삭제
		선물보다 그 돈으로 밥 한끼 같이 먹고 정성스러운 편지 써주시는 게 어떨까해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6 13:24:40	0	삭제
		또 댓글 달아드립니다. 또 헤어지게 돼요 아마 님은 다시 만나게 되면 을의 연애를 시작할 겁니다. 상대방이 조금 서운하게 해도 님이 붙잡았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가슴 한 켠으로는 을의 위치로서 나혼자만 노력하는 거 아닌가?싶을 거예요. 나혼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고 나혼자 눈치보게 됩니다. 미련 버리세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23:20:44	0	삭제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그 단점이 내 상식에서 이해가 되고 포용가능한지는 꽤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22:25:25	2	삭제
		전 타고난 거 같아요 //ㅅ//
	683	연애 초기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8-05-04 22:24:22	11	삭제
		본인 주변도 챙기세요 그러다가 이별이라도 하고 주위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답니다. 제일 우선 순위는 여자친구와 무엇을 하는게 아니라 본인 할 일 먼저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22:22:10	0	삭제
		시간을 갖자고 하면 대개 헤어지더라고요 시간을 갖는 이유가 이미 안 좋은 감정이 쌓였기 때문인데 일종의 이별 유예기간이지 않나싶어요. 여자친구 분이 본인이 잘못해놓고 왜 님에게 달래달라고 하나요...? 이게 무슨 경우인지... 연락문제도 개선이 안 되고... 연애든 결혼이든 상대의 단점을 포용하느냐의 문제인거 같은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681	나이가 들수록 슬픔과 아픔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새창]	2018-05-01 10:06:37	0	삭제
		헤어짐는 나이를 불문하고 슬픈 감정이죠. 적응이라는 게 되려야 될 수 없는 게 이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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