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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기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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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우리 엄마가 10년 넘게 운영하신 국밥집이에용 ^^ [새창] 2012-02-19 13:01:29 1 삭제
    앗ㅎ 저 학생때 버스잘못타서 하나도 모르는 터미널에 떨어졌었는데
    그때 배고파서 허겁지겁먹었던 곳이네요~~!!
    이런우연이ㅎㅎ
    전 굴을 못먹어서 콩나물국밥먹었었는데 얼큰하니 맛있더라구요..
    아유..또 먹고싶네요~ 고속버스타고 한시간쯤은 달린듯..
    21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00:03:42 7 삭제
    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조선시대요 여기가?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민망해서 싫다는데 시아버님말씀이라고
    가슴홀랑까고 앞에서 애기밥줘야하나요~?
    자기딸래미가 시집가서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좋으신 시부모님들 많다지만 시자는 시자네요.
    으이그. 시누도 이제 시집갈텐데 시집살이하면 아빠한테와서
    꼬박꼬박 일러바칠기세네요.
    17 저기 햄스터 키우는데 큰일낫어요... [새창] 2012-02-17 17:28:12 0 삭제
    돌아다니면서 이상한거 주워먹었나...ㅠ

    16 강아지가 자꾸 물어요 ㅠ [새창] 2012-02-16 11:46:43 0 삭제
    계속생각해봐도 울집개 새끼때랑 똑같은거같네요~
    다른사람한텐 안그러는데 유독 저한테만 심했는데...그러진않나요?
    남편하는거 보니까 물거나 짖으려고 하면 목덜미잡고 안돼!하던데..
    강아지어미가 새끼잘못했을때도 목덜미를 문다고요..
    진짜 남편말은 잘듣더라구요~ 전 무조건 잘해주는데 자긴괴롭히기도 하고ㅋ...
    15 강아지가 자꾸 물어요 ㅠ [새창] 2012-02-16 11:34:43 0 삭제
    헉...마음아프셔드 큰맘먹구 복종훈련하셔야해요..
    전 리트리버 새끼때 손가락물고 다니는거 이빨나나?하고 잘해주기만
    했더니 이녀석 일이커져서 아버님한테 보냈어요..
    새끼때부터 주인을 만만히 보지않게 인식시켜주는게 중요하대요..
    울집 리트리버같은 상황이 안일어나길 바라며...
    일일이 다 받아주시면 내밑이구나 하고 더덤비더라구요..
    14 절묘하냥? [새창] 2012-02-15 21:30:17 0 삭제
    헐ㅋㅋ깜짝이야ㅋㅋ절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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