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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한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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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한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고양이 사료 하고 개 사료 차이점에 대해 궁금한 점 있어요. [새창] 2016-03-31 21:40:48 0 삭제
    근데 또 갈등 되는게 도그닥터 럭키 하고 뉴트리나 프라임 퍼포먼스랑 둘다 영양 성분표는 거의 같은데 가격은 도그닥터가 2500원 정도 더 싸단 말이죠... 그런데 후기 같은게 없어서 기호성을 알수 없네요. 뉴트리나 프라임 퍼포먼스는 기호성은 좋은거 같은데 어쨌든 럭키보다는 좀 비싸고... 도그닥터 럭키 써보신 분은 안계시나요?
    97 고양이 사료 하고 개 사료 차이점에 대해 궁금한 점 있어요. [새창] 2016-03-31 21:38:45 0 삭제
    흠.... 아무도 모르시나. 그럼 뉴트리나 프라임 퍼포먼스 이랑 타우린 분말 사서 고양이 한텐 개사료에 1~2그람 솔솔 뿌려서 잘 섞어 줍니다?
    96 '필리버스터' 김광진‧은수미, 응원‧정치후원금 '봇물' [새창] 2016-02-24 21:56:22 32 삭제
    완전 다르지 이건 뭐 바본가. 테러방지법이 뭐하는 건지 모르면 가만히 입 다물고 알아보기나 하고 떠드시죠
    95 저희 아버지좀 설득할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새창] 2015-12-23 09:14:05 0 삭제
    보험회사 다니시나요? 보험 만기 환급액이 납입금보다 더 많으니까 가입 하셨겠지만, 그 어떤 보험도 이자율이 물가 상승율에 한참 못 미칩니다. 그렇게 남겨먹으니까 보험회사가 그런 상품 팔아먹는거구요. 그렇다고 보험회사가 무조건 안 망할거 같습니까? 국민연금도 향후 30년도 못 가서 고갈문제가 언급되는 마당에 (게다가 국민연금도 국가가 지급보장 안 합니다. 대국민사기 연금인셈) 보험회사가 안 망한다구요? 대기업 인력감축에 부동산 거품도 꺼질기미가 보이고 주식시장도 외인이 줄창 팔자판이고 여지껏 증세만 쳐하고 복지 개나 줘버린 이번 정권. 어딜 보나 암울한데 보험회사가 무슨 미래성장사업이라고 멀쩡합니까? 미국 AIG 도 도산 했었고 국내에서도 이제껏 망한 저축은행도 수두룩한데 보험회사에 100만원씩 납입하고 늙어죽을 때까지 안 망하길 바란다고요? (환급 다 받아도 결국 물가상승률 따지면 손해) 지금이라도 원금 솔실 받고 해지 하는게 좋습니다. 주식에서 제일 미련 한놈이 손절안하다가 반토막, -80% 이렇게 손실나는 놈처럼, 위험하거나 득이 없는 건 빨리 발 빼야죠. 입장 바꿔서 당신이나 부모님한테 월 100만씩 연금보험 들라고 자신있게 권하고 싶습니까? 보험회사 직원이 아닌 한 누가 그럽니까?
    94 (사진 22장 데이터 주의) 동네 길 고양이 다 모이는 듯 하네요. [새창] 2015-12-19 19:21:03 11 삭제
    와 댓글 많이 달렸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삼색 고양이가 암컷일 확률이 99프로고 수컷이더라도 고자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와 맨날 두놈이 붙어서 핥아대길래 부분줄 알았더만 금세기 최고 반전이네요. 그리고 중성화는 음.... 돈이 부담되네요. 수컷이 그나마 싸다는데 어미고양이랑 저 고등어 녀석만 빼고는 다 1미터 거리 칼 같이 유지해서 못 잡겠네요. 나중에 고양이 새끼가 안 도망가면 밀첩샷 찍어 올릴께요.
    93 길고양인데, 임신 한건 가요? 아니면 그냥 똥배? 다른도 질문 많아요. [새창] 2015-11-12 13:35:46 0 삭제
    흠. 그럼 새끼 낳게 되면 사진 올릴게요. 집은 기존에 있던 개집 닦아서 보온재 좀 깔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92 [본삭금] 주식대여금지법이 뭐에요? [새창] 2015-11-10 18:36:48 1 삭제
    그러니까 공매도 저 쓰레기 같은 제도가 얼마나 개인한테 손해를 강요하는데요. 공매 못하는 개인은 주가가 올라야 수익인데 기관은 공매도로 하락해도 돈버니까요. 일부러 오를 종목도 기관이 물량 풀면 내려갑니다. 저런 거지같은 공매도는 없애야 질서 유지되요
    91 그런데 중국 FTA 해서 김치,삼계탕 수출이 가능해진다는데... [새창] 2015-11-08 17:20:36 0 삭제
    그런데 주식 시장 보면 이번달 초에 육계 관련주들 (하림,마니커,동우등..)이 대폭 오르더라고요. 특히 가관은 마니커 더라고요. 중국 축산 업계 그룹인 화풍그룹 회장단이 공장 둘러보고 갔다면서 제휴 가능성이 있네마네 하면서 폭등하던데, 닭가공 업계에 무슨 대단한 기술이 있다고 제휴 운운 하는지 모르겠네요. 설사 있다 하더라도 제휴해서 배울 만큼 탁월한게 있지도 않을 테고 말에요. 그래서 마니커 시황변동 답변서 보면 급격한 주가변동에 관계된 진행중이거나 협의중, 혹은 특이 사항 없다고 답변 달았고, 임원도 주가가 폭등할때 보유한 주식 10만주 전량 매도 했더라고요. 그런데도 주식 게시판 보면 M&A 가능성 크다고 오히려 찬양일색... M&A 가능성 있으면 회사사정 누구 보다 잘 아는 임원이 자기 보유 주식을 왜 팝니까. 그것도 전량을.... 그래서 금요일 -14% 대폭락 맞았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외국인들이 100만주나 샀다고 시간외 거래에서 조금 올랐다고 좋아서 날뛰더라고요. 그거 보고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오히려 외국인이 100만주나 샀는데 주가가 폭락하면 그게 더 위험한 건데.... 거래량도 수요일 대비 금요일 거래량이 20프로도 안되서 완전 끝장난 주식이던데.... 아무리 주식이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 끼워 맞출수 있다지만 네이버 주식 토론 게시판 보면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못 보고 거의 광신도로 변해서 무한 긍정하는거 보면 무섭더라고요.
    90 [청년실업] 너희는 싸우는 법을 몰라. [새창] 2015-10-30 18:54:43 0 삭제
    참고로 난 성인 된 이후로 투표 안 빼먹고 했어도 바뀌는 건 없더라. 아무리 투표 장려하고 투표율 늘려봤자 수 틀리면 개표조작하면 되는데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나.
    89 [청년실업] 너희는 싸우는 법을 몰라. [새창] 2015-10-30 18:51:02 3 삭제
    왜 이글에 이리 태클 다는 댓글이 많나 몰라. 말로 평화롭게 해서 해결 안 될께 있지. 말로 다 되면 군대랑 경찰이 왜 있나. 물리적으로 구속력이 있어야 들어먹으니까 있는거지. 우리나라도 독립투사들이 말로 평화롭게 시위했나? 암살도 하고 폭탄도 날리고 민병대 조직해서 싸웠지. 결정적으로 광복 맞이한 것도 일본이 세계대전 중 원폭맞고 무력으로 제압됬으니까 이루어진거고. 백날 촛불시위해봐야 시위대 보다 더 많은 전경으로 에워싸고 불법시위 명분 붙여서 잡아들이고 생까면 되는데 뭐. 말로 해서 됬으면 세월호 진상 조사도 진작 됬고 부정선거 조사도 제대로 됬지.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차피 공짜로 부려먹을수 있는 전경이 남아 돌기 때문에 무력 시위해도 금방 진압될꺼고, 그냥 이렇게 인터넷에서 글이나 쓰고 당하고 있어야지 뭐.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 그렇잖아. 인정 할껀 인정해야지.
    88 한숲시티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26 09:16:59 1 삭제
    ㅋㅋㅋ 제가 남사면 아곡리에 살거든요. 주말에 모델하우스에서 노래트는 소리들리다 못해 울릴 정도로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도로공사해서 도로폭 늘리고 있지만 교통체증 예상됩니다. 용인이랑 동탄쪽은 그래도 새로 도로가 뚫려서 괜찮은데 오산과 남사, 송전쪽으로 길이 이어지는 남곡사거리에서 부턴 도로가 1차선으로 쭈욱이어져서 지금도 앞에 천천히 가는 차량 있으면 추월도 못하고 답답한데 7000세대가 오면 명절 고속도로 꼴 나겠네요. 그리고 동탄 메타폴리스 주변 아파트 단지도 가보면 한산한게 거기도 분양안된 빈집 많아 보이더군요. 상점가도 평일에 진짜 한산합니다. 동탄도 지금 과평가 된거 같은데 거기 얹어가려는 한숲시티가 잘 될지는 단기적으로는 몰라도 정기적으로 분명 아닙니다.
    87 주식계좌 만들려고 하는데요 질문점 ㄷㄷ [새창] 2015-10-19 10:02:48 1 삭제
    은행계좌랑 연계되기 때문에 그냥 일반창구에서 원하시는 증권사 계좌 만들고 싶다하면 됩니다. 기존에 있는 은행계좌에 연계해도 되고 새로 은행계좌만들어서 증권계좌 연계해도 되요. 그리고 주식용 공인인증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발급 받기 쉬워요. 그리고 초보시면 선물옵션은 안 하시는게 좋아요. 진짜 힘듭니다 그거.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6:40:46 0 삭제
    어쨌든, 이제 더이상 이 글 댓글 확인하러 오지 않을테니 니 맘대로 댓글 달면서 놀아라. 화 씩씩 내면서 여기에 더 말도 안되는 헛소리 끄적여도 읽어줄 사람 없으니 그리 알고 있으렴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6:36:40 1 삭제
    그리고 너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사람 정도 없는 나쁜놈으로 몰아간다? 애초에 이 개들도 분양 받은게 아니라 한 겨울 떠돌이 개가 임신한 채로 우리집 마당에 웅크리고 있는거 불쌍해서 밥주고 살펴줬더니 새끼 낳았는데 그 새끼들이 애네들이다. 어미는 새끼 낳고 며칠뒤 다시 떠났는지 안 보이더라 그래서 불쌍한 마음에 키운거라고. 새끼 4마리중 한마리 분양보내고 한마리는 최근에 병으로 죽고 해서 2마리 남았다. 그리고 이 개들은 그동안 사고 엄청 쳐댔고. 그리고 시골 노인들이 다 인자한 사람들 같아? 하루는 우리집 개가 자기 집 개를 물어죽였다고 허위 신고 해서 경찰도 왔었다. 가보니까 개들 물린 흔적도 없고 완전 멀쩡하더만. 일일히 다 말하면 진짜 책 한권 쓸걸? 이런걸 3년 동안 받아주고 참아가며 키웠다. 속 사정도 모르면 좀 조용히 있어. 너 같이 뭣도 모르고 이것저것 지 잣대로 판단해서 참견하는거 진짜 혐오스럽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6:28:48 1 삭제
    답정너는 댁을 말하는거 아니오? 댁이야 말로 개가 사고를 쳐서 닭을 물어 죽이든 농작물을 파해치든 동네가 떠나가라 짖어서 남한테 피해를 줘도 귀여운 개새끼니까 주인이 다 감당해서 기르라는 전제로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 끝까지 비꼬면서 비판하는데, 내가 네이버 지식인보다 오늘의 유머를 많이 방문하서 물어본 거고, 이미 똥개가 남의 재산 손괴를 냈으니 그 값이라도 건져 볼까 시세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헐값에 넘기기 보다 대충 알고나 가자는 심정으로 글 썼다. 그리고 내가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똥개 파는게 그렇게 싫으면 이 글을 애초에 안 읽으면 될것이지. 내가 제목에 뭐라 적어놨소? 왜 굳이 싫어하는 글을 스스로 선택해서 읽어놓고 성을 내나 모르겠네. 너는 길가다가 굳이 흡연구역이라고 써있는데 들어가서 흡연자 한테 화내냐? 또, 내가 키우던 소를 판다고 해도 니가 이렇게 댓글 달았을까? 외국에서 개를 먹는거 가지고 뭐라 그러면 문화를 존중해야 된다고 말하는 것들이 여기선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너는 그렇게 동물 사랑해서 고기류 하나도 안 먹나? 그리고 아무리 교육을 해도 안되는건 있는 법이지. 교육과 훈련으로 얌전해 질거 같아?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은 다 교육 못 받아서 그런 범죄 저지르나? 분명한 사실은, 나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우리집 똥개 자유를 보장해주려고 담안에서 나마 자유롭게 풀어 놓고 탈출해서 사고 치고 다녀도 남에게 사과하고 보상하고 담을 막고 높이고! 이짓을 3년간 했는데 한계란게 있는 법이지. 그리고 너는 내 글 읽기는 하니? 이 개가 지금껏 한 짓 보면 사람 다치게 안 할 가능성 보다 사람 물어서 상해 입힐 가능성이 훨씬 크니까 앞으로 사고 예방 차원에서 남에게 더 큰 해를 끼치기 전에 처분한다는거 아냐. 너는 되게 가식적인게, 그렇게 우리집 똥개가 불쌍하면 니가 분양 받던지. 공짜로 줄께. 나도 개 죽는거 보기 싫긴 마찬가지야. 그런데 구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감놔라 배놔라 참견이야? 너 되게 할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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