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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남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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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와 택배사 호의를 원수로 갚네요... [새창]	2020-05-11 21:09:30	0	삭제
		그래서 사람들이 쿠팡 많이 쓰는듯... 배송이 무조건 다음날 오니 저런일이 없죠.
	112	렌터카 수리비 청구... 제가 진상인지 렌터카측이 비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20-04-06 23:54:31	0	삭제
		저렇게 인수증에 알아차리기 힘들게 고지도 없이 작은선 그어놓고 수리비 청구하는게 화가 나는 겁니다. 저게 메뉴얼이라 한들, 사회 통념상 기스나 손상이라고 인지 할수도 없는 만큼 먼저 사전에 메뉴얼 표기에 대한 고지를 하고 확인서명을 받는게 맞지요. 어떤 계약을 하던 그게 첫번째 인데 L렌터카는 그런 과정도 없이 자기네 직원도 몰랐던 메뉴얼을 고객한테 알리지도 않고 사용해서 인수증 사인할때 확인을 하지 못하게 한점이 너무 화가 납니다. 게다가 L 렌터카 메뉴얼을 읽어봐도 ㅡ 표기는 고객이 지적,요청하지 않는 한 발견해도 표기하지 않습니다. 그점을 지적하니 오히려 위글에서 언급한 얼토당토 않는 우기기를 시전하면서 오히려 제가 확대해석을 한다며 큰소리를 치는게 정말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더군요. 돈 액수를 떠나서 부당한건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표시된 곳에 기스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쪽에선 사진 한장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이 난리를 치는데도 말이죠.
	110	(사진,동영상 용량주의) 믹스견 2마리 아껴주실분 구합니다. [새창]	2018-09-06 21:24:38	0	삭제
		내일 금요일이 마지막 분양일 인데 아직 분양 받으시겠다는 분이 안 나오니 마음이 급하네요. 한마리씩이라도 분양하는 게 유기견되거나 철창에 갇혀 사는 것 보단 낫겠지요. 실내에서 기르시거나 한마리 분양 원하시는 분은 010-5528-2240 으로 문자 주셔요.
	108	의외의 조선일보 모습이네요. 왠일로 제대로 된 언론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새창]	2016-08-30 17:24:15	0	삭제
		적의 적은 아군이라 잖아요. 그리고 굳이 야당 손 안들어도 준다해도 지금 개판인 여당의 힘이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소식 아닐까요
	107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22:37	37	삭제
		이거...논란이 될까봐 쓸까말까 했지만 제 생각이 이상한지 아닌지 알아보고 싶어서 의견을 말해 봅니다.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을 폭행하면 폭행죄지만 집에 들어온 도둑을 때리면 정당방위입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사건의 시작점인 여동생이 오빠의 지갑에서 돈을 꺼낸 행위 또한 절도죄에 해당하는 범죄이지요. 가족 간이라 해서 절도가 성립 안되는 것도 아니구요. 오빠도 처음엔 말로서 동생의 잘못을 훈계하려 했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대드는 여동생의 태도에 대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장에서도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죄를 뉘우치는 태도는 고사하고 오히려 판사에게 화를 내며 대들면 괘씸죄로 형이 더 무거워지는 것 처럼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때린 건 심한 것이 맞지만 정상이 참작되기도 합니다. 어머니께 미x년, 씨x년 하면서 쌍욕을 하는 패륜을 저지르는데 어떻게 가만히 참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오빠가 여동생을 구타한 것은 행위에 근거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입원시킬 정도의 폭력은 심한 것이 맞으니 추후엔 정신과 의사의 치료를 추천합니다. 절도와 패륜을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저 정신병은 호전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라도 고쳐야 할, 정말 심한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절도보다 어머니께 그런 언행을 한 것을 더 용서할 수 없군요. 그러면서도 무얼 잘못 했냐는 듯 적반하장의 태도라니...참.
	106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0:36:40	15	삭제
		아. 한가지 깜빡 했네요.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rotection_list.jsp <-여기 방문해 보시면 전국 보호소에 보호되어 있는 개, 고양이들 사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반려동물 기를 예정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저 사이트 한번만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5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0:18:34	9	삭제
		지금은 두마리다 사이좋게 붙어 있네요. 가끔씩 성장한 모습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오유 어려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4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0:16:33	18	삭제
		이 아이가 다리 짧은 한음 이 입니다. 체형이 웰시코기 같아서 짧은 다리로 열심히 돌아다니는 거 보면 오리 뒤뚱 거리는거 같아요. 오성이는 계속 사람 쫓아다니면서 친한 척 하는데 한음이는 같이 쫓아오다가도 어느 순간 다른 데로 뛰어다니며 놀러다니는 자유분방한 성격입니다. 지금도 비오는데 오성이는 현관문 앞에 있고 한음이가 안 보이길래 찾아봤더니 창고 근처 처마아래에서 비닐봉지 깔고 앉아 있네요. 비오는 걸 처음 봐서 그런지 털이 많이 젖었어요. 드라이기로 화상 안 입게 멀리서 말려주려구요.
	103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0:11:18	9	삭제
		고양이들 다 대문 밖으로 나가고 이 아줌마 고양이 한마리만 오늘 눈치보면서 기웃거리더니 개 집위에 앉아 있네요. 강아지들 뭐 줄 때 마다 야옹 거리는게 '나는 왜 안주냐'?' 이러는 거 같네요. 남는 거 조금 줬습니다.
	102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6-07-29 10:08:34	15	삭제
		개 이름 오성, 한음이라고 지었습니다. 이 개가 팔다리가 긴, 오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얼굴에서 약간 셔틀랜드 쉽독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부모견이나 조상중 한명이 그 종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오늘 조금 남은 닭죽 소금간 안 하고 뼈다 빼고 줬습니다. 심장사상충약 먹이려고요. 닭죽에 한알 놔두었더니 허겁지겁 아무것도 안 남기도 싹싹 먹네요.
	101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6-07-28 20:35:11	27	삭제
		아 그런데 애들이 자꾸 낑낑 거리면서 싸돌아 다니는데 왜 저렇게 낑낑 댈까요? 밤이 되니 캑캑 거리는 소리도 들려서 걱정 되고...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눈도 똘망똘망하고 빨빨 거리면서 저 쫓아오는 걸 보면 건강한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자는지 조용하네요.
	100	더 보이 <- 이거 보기 전에 궁금한 점이요. [새창]	2016-07-01 19:40:24	0	삭제
		정말 안 나오죠? 화면에만 안 나오지 결말은 유령이더라 이런 게 아니길 바래야 겠어요.
	99	아버지께서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장염 걸리셨는데 어떻게 신고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6-05-24 19:22:22	0	삭제
		보건소하고 구청에는 신고할 생각입니다. 추가로 더 할 곳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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