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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은경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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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그 남자의 멋진 프로포즈.jpg [새창]	2011-06-16 11:34:14	42	삭제
		↑ 글쓴이님 原谅我 이게 용서해달라는 뜻이랍니다
	14	그 남자의 멋진 프로포즈.jpg [새창]	2011-06-16 11:18:22	3	삭제
		프로포즈가 아니라 용서해달라고 적혀있네요 뭐 잘못했나봐요
	13	그 남자의 멋진 프로포즈.jpg [새창]	2011-06-16 11:18:22	70	삭제
		프로포즈가 아니라 용서해달라고 적혀있네요 뭐 잘못했나봐요
	12	네이트 피싱맨과의 대화 ㅋㅋㅋ ( 중복검사 안했음요) [새창]	2011-04-15 11:00:12	118	삭제
		저게 정말 사실이고 네이트온 직원까지 연관되어 있다면, 그냥 웃어 넘길 일이 아닌듯... 네이트 측에서 발본색원 해야함
	11	네이트 피싱맨과의 대화 ㅋㅋㅋ ( 중복검사 안했음요) [새창]	2011-04-15 11:00:12	220	삭제
		저게 정말 사실이고 네이트온 직원까지 연관되어 있다면, 그냥 웃어 넘길 일이 아닌듯... 네이트 측에서 발본색원 해야함
	10	[펌]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새창]	2011-03-11 12:58:33	0	삭제
		제목 때문에 결말이 보임 ㅠㅠ
	9	여자분들, 차있는 남자 어떤가요? [새창]	2010-09-22 00:40:19	4	삭제
		모든 일에는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차가 있으면 솔직히 편하기는 해요. 갑자기 어디 가고 싶을 때나, 버스나 지하철이 가기 힘든 곳을 찾아간다던지...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건데!! 비오는 날 따뜻한 커피 두잔 사서, 차안에서 비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속닥속닥 얘기 나누는거 그것처럼 낭만적인 것도 없더라구요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또 그것 나름대로의 낭만이 있어요 막차시간에 좌석버스 제일 뒷자리에서 손잡고 앉아서 몰래 뽀뽀하는 거라던지 둘만 차타고 다니는것보다, 여러사람들 속에서 섞여있으면서 재밌는 에피소드는 훨씬 많아지죠 그리고 연인이 같이 차를 타고 다니면 제일 안좋은게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거"죠 한사람은 운전을 해야되니까.. 저같은 경우는 활동적인 편에다가 같이 뭘 끄적대는걸 좋아해서 뚜벅이쪽이 훨씬 더 재밌더라구요. 결국은 사람나름이라는거....
	8	한 여자의 20대 (중복 / 스압) [새창]	2010-09-21 03:57:25	21	삭제
		솔직히, 좀 그래요 여자분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처요 여자분남자분 두분다 되게 힘들었다면서요 경제적으로 님한테 한두푼 계속 보내려고 여자분이 얼마나 힘들게 지냈을까요 일도 힘든쪽으로 자원하고.. 근데도 계속 얘기안하고,,,, 나빳다
	7	한 여자의 20대 (중복 / 스압) [새창]	2010-09-21 03:57:25	47	삭제
		솔직히, 좀 그래요 여자분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처요 여자분남자분 두분다 되게 힘들었다면서요 경제적으로 님한테 한두푼 계속 보내려고 여자분이 얼마나 힘들게 지냈을까요 일도 힘든쪽으로 자원하고.. 근데도 계속 얘기안하고,,,, 나빳다
	6	(19금) 원래 남자들이 다 그런겁니까? [새창]	2010-08-19 23:00:42	3	삭제
		4년의 사랑을 지키려고 하다가, 자칫하면 40년의 인생이 날아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5	[배설] 아 진짜 까낳아 놓고나서 해준게 뭐있나요? [새창]	2010-08-19 22:49:16	13	삭제
		부모라는게 낳아주기만 해서는 부모라고 하지 못하죠.. 부모는 적어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줘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간혹 가다가는... 없는게 낫겠다 싶은 그런 부모도 있어요... 저는 부모님 사랑을 달고 달게 많이 받아서 그 마음 다 이해는 못하지만, 저랑 가장 친한 친구중 한명이 님처럼 부모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라.. 어릴 때 버림받고 할머니 손에서 컷어도 밝은 아이였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친구 이름으로 대출을 엄청나게 받았어요. 친구가 성격이 좋고 인맥도 넓은데다 장사수완도 좋아 어떻게든 할머니 모시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죠 정말..이런 말 하기는 참 ..그렇지만 아버지란 사람도 자식을 그렇게 방치 했는데... 님도 아버지 신경쓰지 마시고 님이랑 동생이랑 살 궁리부터 하세요. 만약 돈 안준다고 깽판 부리면 정말 양심도 없는 부모네요....
	4	박휘순 아바타 탁재훈.swf [새창]	2010-06-21 03:08:59	0	삭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휘순 ♡
	3	영원한 오유인이 되셨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0-02-22 12:56:20	30	삭제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저는 결국 헤어졌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글을 쓴건 아니예요, 현실이 어떤지 알지못하게 덮어버리려고 글을 쓴건 더더욱 아니예요. 제 전 남자친구 분을 모욕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구요. 그 분께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려고 했던 의도는 없었어요. 그저 제가 약하고 모자란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몇분께서 생각하시는 현실이라는 것이, "흴체어에 몸을 의존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끼리 만나야한다, 그러한 상황에 계신 분들은 평범한 연애를 할 수 없다" 라는 것이라면... 전 꼭 그런 현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긍정정인 응원을 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긍정적인 응원은 그 응원을 받는 사람의 인생을 바꿀만큼 큰 에너지를 발산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것저것 많이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저 그 분에게 긍정의 힘을 나눠드리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누군가 나서서 당신의 현실은 이렇다 저렇다 제시하지 않아도 그 상황에 놓인 사람은 온몸으로 그 상황을 받아드리고 있어요. 그것을 극복하는것은 그 개인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는 혹은, 댓글들에는 옳다 그르다의 기준은 없다고 봐요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고 , 그 생각의 방식은 자유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너무 서로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것보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희망을 나누어 긍정의 응원을 드리면 안될까요?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지 아닐까요...
	2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 [새창]	2009-07-04 00:20:46	0	삭제
		전 오늘 장거리연애하던 남자한테 차였는데,, 님은 멋진 남자네요
	1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 [새창]	2009-07-04 00:20:46	33	삭제
		전 오늘 장거리연애하던 남자한테 차였는데,, 님은 멋진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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