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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1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7
    방문 : 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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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미필 남자가 임용고시 한번에 합격한거 자랑하고 싶다. [새창] 2015-02-15 22:26:51 1 삭제
    반대 누르고 위에 댓글 쓴 사람 심리가 좀 ..
    솔직히 저도 대졸후 바로 공무원 붙었는데 어린나이에 되는거 어려워서 자랑게에 잘 됐다고 자랑한거 가지고
    심사가 뒤틀려서 하는 행동들이 보기 참 찌질하게 느껴져요... 걍 축하하면 될것을...
    20 3세 이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육아에 집중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14-08-18 22:36:52 4 삭제
    애 낳을 환경이란게 비단 돈 뿐만 아니라 36개월간 아니 그 이후로도 아이에게 모든 걸 집중할수 있느냐도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환경이 뒷받침 되지 못한데도 아이를 낳겠다는 것은 부모의 지나친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부모의 자격이란건 돈도 아니고 시간도 아닌 아이를 위한 헌신, 희생, 사랑이 수반되기에 어려운 것 같아요.
    16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2014-08-08 02:05:57 9 삭제
    잘됐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으니까.
    사는 사람이든 파는 사람이든 둘이 똑같고 잘 어울려 보임.ㅎㅎ
    지지고 볶고 살든 말든 진짜 잘만났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평범한 사람 2명이나 구했네ㅎㅎ 천생연분임
    15 6만5천원짜리 가방사오니까....신랑이 [새창] 2014-08-07 22:38:28 0 삭제
    헐 진짜 불쌍타.. 와 남편분 너무했네. 진짜 왜그랬지?
    아 더럽고 치사하다 진짜.
    14 중국의 예언가 [새창] 2014-07-27 22:23:00 0 삭제
    뻥일듯
    13 유시민이 말하는 글 잘쓰는 방법. [새창] 2014-07-27 22:17:12 0 삭제
    토지 1부 2부 읽어야겠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6:35:29 0 삭제
    글 읽고 처음엔 "글쓴이님 독립하세요!" 해야지 했는데, 곱씹어보니 독립으로는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어머님이 그러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삶에 대한 전반적 우울증 등이 겹쳐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해요.
    저번에 신문에서 읽었는데, 이런 경우에 동물을 하나 키우는 것이 심리적 치료 크게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기르는건 어떨까요?

    엉뚱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글쓴이 분이 아무리 집을 떠난다고 해도 이 상황에선 병원을 통한 심리치료 이외에는 차도가 안 보이는데
    어머니는 그런걸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 같지도 않아보이고, 자신의 상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글쓴이 분이 이대로 망가지는 것도 안되니
    동물을 꼭 길러보셨으면 좋겠어요.
    11 휜다리 교정법 [새창] 2014-07-23 23:59:01 6 삭제
    일단 한번 해본 결과, 다리에 통증이 ㅠㅠ 교정되는거라 그런거겠죠? ㅜ
    그래도 위에 모델들 자세교정으로도 쓰인다고 하니 꾸준히 믿고 해보겠슴돠.
    꾸준히 하는데 성공한다면 일주일 후에 여기에 후기 댓글로 쓸게요.ㅎ
    9 홈메이드 교촌맛치킨 [새창] 2014-07-18 20:34:22 4 삭제
    방금 해먹었거든요! 물 조절에 실패해서 약간 부스러기가 많이 생겼긴 했지만 맛은 최강이네요!!!
    교촌에서 먹는 것보다 훨 맛있게 먹었어요. 교촌 지점마다 다른데, 엄청 타거나 딱딱하게 오기도 한데, 이건 제가 불 조절만 잘하면 그런 일이 없어서 좋구요, 맛도 전 설탕을 조금 넣어서 제 입맛에 맞게 훨씬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행복해요. 작성자님 감사!!ㅋㅋ
    나중에 다른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작성자님 팬됐음ㅋㅋ!!
    치킨 처음 만드시는 분들은 식용유 뜨거우니까 그거만 조심하시면 저처럼 행복한 치킨을 먹을 수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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