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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미어캣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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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아저씨 구분법 [새창]	2017-07-31 22:41:49	15	삭제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앉을때....추임새를 붙이는 저를 보며....그래 받아드리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이차~' : 그냥 일어나도 되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입에서 나옴..무릎도 멀쩡 허리도 멀쩡...하지만 30대초반...샹..
	405	[비숲] 한드 사상 독보적 캐릭터 영또 ㅠㅠ(feat.시목) [새창]	2017-07-25 00:34:02	8	삭제
		영검사 살려내 망할 자까님아...ㅡㅜ...제발
	404	비밀의숲) 이창준 검사장 볼때마다 [새창]	2017-07-18 22:14:55	0	삭제
		제가 영화나 드라마에 내공은 얕아서 그런지 몰라도 힘쎈여자 도봉순? 에서 처음 알게된 배우지만. 비밀의 숲에서 하시는 연기 너무 좋음 진심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2:06:13	0	삭제
		어 오유 하시는 구나 유튭 구독자에요 ㅎㅎㅎ 여기서 뵐줄이야 반갑네요
	402	딸이 내사시 치료를 받아요.. [새창]	2017-02-11 00:42:30	1	삭제
		예쁘고 착한 미소 만큼이나 더욱 행복해지기를 빌어요.
	401	4년 반 연애끝에 전화로 차였습니다. [새창]	2017-02-09 22:27:03	17	삭제
		저도 문자로 헤어지자 했었는데요...상대방이 죽어도 안만나줘서요 3분만 걸어오면 저 볼수있는데 제가 5분만 아니 1분만이라도 만나서 이야기만 하자고 그 이후에는 절대로 안붙잡고 보내준다고 (사실 만나서 헤어지자고 하는게 예의인것 같아서 이런겁니다) 결국 자기는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안된다고 해서...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더 열받는건 ....자기는 헤어지기 싫었다고 ... 허허...3개월이나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는데..허허 여튼 ...그래도 문자로 헤어지자고 한건 정말 후회되더군요. 잘잘못을 떠나서요.
	400	종합선물세트 [새창]	2017-02-09 11:53:13	12	삭제
		이거 조작이나 합성 아니고 진짜에요?????? 진심??? 레알?????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2:53:54	1	삭제
		프테라랑 고라뇽 부럽네요..ㅠㅠ
	398	"싫든좋든 위안부합의에 최선을 다했다. 할머니들 일방적 고집 탓" [새창]	2017-01-29 17:12:05	41	삭제
		여가부 밀어버리고 친일파 재산환수 및 위안부 피해자 보상 관리부 만들어야 됨. 민간단체서만 하니까 망할 정치인들이나 행정부처 쪽에서 생색내려고만 이용하고 정작 할머님들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 친일파 재산환수는 꿈도 못꿈...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16:01:56	3	삭제
		어휴 감사합니다. (__) (^^) 위로를 드리려고 글을 남겼는데. 덕분에 저도 위로 받았네요 고맙습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08:28:08	67	삭제
		제가 이거 해봐서 아는데....하지마세요.....밑바닥까지 떨어지는 기분을 느낄지도 몰라요. 지금 상황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고 듣기 싫은 말이 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 익숙해져요. 그런 감정들 충동들이 그리고 어느순간에 담담하게 '아 갑자기 또 생각났네' ...'언제쯤 그만 생각할까' 할때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아아아아아ㅏㅇ 만나고 싶다아아아아아
	395	남친의 기를 살려주는 방법.jpg [새창]	2017-01-26 22:28:37	4	삭제
		생각해보니..제법 긴 시간을 만났었는데...저런 말을 못들었구나..음...
	394	반기문 “국민들이 구체적 비전 내라고 해 실망스럽고 답답” [새창]	2017-01-26 22:23:24	2	삭제
		....제발 그냥 기자가 자극적 으로 제목 자작한것 이기를 간절히 빌고싶내요. 그냥 가만 계시지 뭔 에효...
	393	[단독] 김한길, 반기문 캠프 합류 임박…오늘 오후 2차 회동 [새창]	2017-01-24 13:59:29	5	삭제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점심먹다가 올해들어 가장 크게 길게 웃었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	여자친구 고양이에게 모자를 드렸습니다. [새창]	2017-01-23 03:25:42	2	삭제
		어휴 저도 모르게 제목을 읽자 마자 "뭐 임마 ?!"라고 했네요 죄송합니다. 추천 받으시고 화 푸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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