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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차...차붐... [새창]	2013-06-19 00:00:59	6	삭제
		차범근 아저씨 많이 늙으셨네..ㅠㅠ
	107	내 우즈벡을 무슨 낯으로 보니...... [새창]	2013-06-18 23:06:19	0	삭제
		솔직히 우즈벡 사람이랑 면대면할 일 없으시면서
	106	오늘 정성룡 평점 줘야된다면 몇점줘야됨? [새창]	2013-06-18 21:54:50	0	삭제
		휴점
	105	자취생의 밥버거 [새창]	2013-06-18 21:51:41	0	삭제
		뭐지 저 재료로 어떻게 저게..
	104	한국 단편 소설집 14편 추천!!!!! [새창]	2013-06-17 02:05:33	0	삭제
		진짜 정리 잘 하신 듯
	103	한국 단편 소설집 14편 추천!!!!! [새창]	2013-06-17 02:05:33	1	삭제
		진짜 정리 잘 하신 듯
	102	시리즈별 오크 그런트 이미지 [새창]	2013-06-15 02:11:32	0	삭제
		중간엨ㅋㅋ npc가 아니라 pc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심각) 1+1 은 귀요미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06 01:46:03	6	삭제
		C+
	100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이해 안 가는 구절 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06-04 02:52:21	2	삭제
		사실 입시문학에서 이런 식의 해석을 강요하기는 하는데..공부하시면서 궁금하셨다면 이 대답이 도움이 되셨겠지만 그냥 순수하게 읽으시는 거면 굳이 꼭 명확한 해석을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문학에서 나타나는 상징은 비유하자면 흐릿한 유리로 만든 상자속에 담겨진 물건이거든요.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억지로 열어서 보려고 하다가 다 깨질 수 있어요. 단지 책을 읽어 내가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관념적으로나마 간직하고 자신만의 해석을 해보시는 게 좋을 듯.. 각설하고, 첫번째 소설의 '그'는 영희 가족이 집에서 쫓겨나는 불행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이고, 돈으로 영희의 순결을 더럽히는 인물이죠. 그러니 저 문장의 '좋아했다'는 표현은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그는 내 몸을 좋아했다, 내 가족의 불행으로 돈을 버는 것을 좋아했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두번째 아버지가 실제로 쏜 공은 아니죠.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으니까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소설을 꼼꼼하게 보셨으면 기억하실텐데, 아버지가 달에 가려고 외국 우주관련 기관에 편지를 썼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와요. 달에 가는 건 난쟁이인 아버지가 꾸는 꿈이고.. 쇠공은 그 아버지의 꿈 그 자체, 혹은 꿈을 이루려는 갈망이라고 보시면 될 듯요. 그걸 영희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을 알고 환상 비슷하게 보는거죠. 내 환상 속에서라도 아버지의 꿈이 이뤄졌다고 믿고 싶으니까, 혹은 아버지가 죽어서라도 달에 가실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99	북미섭 처음시작하는마음으로 키우는중인데 ... [새창]	2013-06-02 03:32:19	0	삭제
		저렙인던은 못 하는 게 정상입니다.
	98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숨겨진 비밀 [새창]	2013-05-28 00:52:15	0	삭제
		어라 갔던 곳인데 저도 세종문화회관 쪽으로 가서 저 통로는 몰랐네여
	97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숨겨진 비밀 [새창]	2013-05-28 00:52:15	1	삭제
		어라 갔던 곳인데 저도 세종문화회관 쪽으로 가서 저 통로는 몰랐네여
	96	저기요~ 엄기준씨 좋아하는분 계세요?? [새창]	2013-05-27 20:11:02	1	삭제
		족제비같은 똥아나운서다
	95	롤 모르는 사람이 본 올스타전 요약 정리 [새창]	2013-05-26 23:23:01	29	삭제
		엠비션 - 뭘 엄청 잘 쳐먹는데 그게 좋은거라 잘쳐먹어서 쩐다고 함. 이게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롤 모르는 사람이 본 올스타전 요약 정리 [새창]	2013-05-26 23:23:01	98	삭제
		엠비션 - 뭘 엄청 잘 쳐먹는데 그게 좋은거라 잘쳐먹어서 쩐다고 함. 이게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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