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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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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0 19:18:21 0 삭제
    오호... 오늘 탈목 신청드려도 될까요?ㅎㅎ
    614 19금 19나눔 [새창] 2018-01-19 20:19:07 0 삭제
    늦게 나마 신청합니다. 손 !!

    오유하는 슈퍼컴 옆에 두고 보렵니다. 신청합니다.
    613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새창] 2018-01-13 16:02:05 93 삭제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이 많이 늘어나길....
    612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8:58:47 0 삭제
    댓글의 말씀대로 평균 인당 100만원의 비용을 물었으며 그중 20만원(인당)정도는 패널티 비용입니다.
    그리고 체크인 후 안탄거라 노쇼급으로 처리됬고, 취소 후 새 발권이라 했으나 다음날 담당자는 체인지 비용이라고 합니다
    단지 사전에 예약해서 해당 금액이 낮아서 차액만큼 낸거고, 여행 예약을 미리해서 비행기 티켓 값이 매우 저렴한 탓에 차액이 매우 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코노미 중에서도 이러한 변경이나 여타 보상이 안되는 낮은 등급으로 되었던 상황이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귀국하고 늦은 사유에 밀린 일에, 신혼집 준비에 답글이 늦었던 점 죄송합니다.
    제가 도움받고 싶을 때는 급하게 달았지만, 멘붕과 자포자기에 늦었습니다....
    611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8:42:57 0 삭제
    답글이 늦었습니다....
    싸우다가 지치고 현지분의 도움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무조건 저희잘못이라고 하고 귀국은 해야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돈 더 물고 왔습니다.

    정성드려 답글 달아주신분들에게 댓글을 못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610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6:04:41 0 삭제
    제가 억울하고 이해가 안가는 점은

    1. 웨이팅이라는 제도를 안가쳐준 에어프랑스 직원

    2. 체크인 후 수화불은 안붙였지만, 똑같은 경우로 탑승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 달리 체크인카운터 8시 마감 안내를 못받은 점

    3. 웨이팅 후 70~90 유로로패널티를 물은 점과
    저희같은 경우는 캔슬인지 변경인지 모르나 항공권을 1400 유로에 구매한 점이 이해가 안됩니다.
    609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5:57:52 0 삭제
    11 아이런제길 님께

    6시20분에 체크인 하고 제가 감기가 심해서 감기약을 사고 캐리어 정리하고 하는 과정에서 8시를 넘겨버렸습니다. 이유야 어찌됬던 제 잘못으로 못탄 건 이해합니다.

    근데 저랑 똑같이 체크인 카운터에수 수화물을 못붙인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비행기 관련 전화나 문자로 안내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취소 적용후 웨이팅으로 저가에 빠른 귀국 비행기를 탓구요

    저희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채로 놓친 상황입니다.

    체크인과 동시에 체크인카운터에 수화뭏을 붙여야 하지만, 부득이하게 제 티켓이 e티켓이라 무인권기를 이용했고 이후 감기로 인해 약국이나 짐정리로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608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5:53:31 0 삭제
    1 어무 님께

    취소표 적용받은 분들은 웨이팅을 걸었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에
    607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5:52:56 0 삭제
    1 어무 님께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나 저희 항공권에 대해 말씀드리면
    1.. 기존 소유 항공권 (가격모름)
    2.. 첫번째 제시해준 항공권 다음날 13시 10분 출발 1120유로/인. 총 2300유로 정도
    3.. 비싸서 다른거 물으니 다음날 21시 00분 출발 약 900유로/인. 총 1800유로 정도
    4.. 비싸다고 말하니 다음날 21시꺼를 저랑 와이프를 따른자리 각각 가면 인당 650, 850으로 평균 인당 750유로로 해서 약 14~1500 유로 계산했습니다.

    그 직원이 이게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 했구요
    티켓금액은 변경된 티켓 차액을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패널티 129유로를 포함한 차액을 말한 것 같습니다.
    606 비행기표 취소가 아닌 변경처리로 인한 200만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3 13:07:03 0 삭제
    조언이 아닌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널티를 안물겠다는게 아니라 너무 과하다는게 억울합니다.
    605 항공권 취소가 아닌 변경으로 적용되어 200만원을 물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3:06:24 0 삭제
    조언이 아닌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4 비행기표 취소가 아닌 변경처리로 인한 200만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3 12:47:08 0 삭제
    캔슬 퍼스크 -> 퍼스트 입니다.
    603 (약혐)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 [새창] 2017-10-29 18:49:58 11 삭제
    양돈업 현업 종사자입니다.

    저 내용은 과거에 혹은 일부농장이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스톨에 가둔 돼지는 임신한 어미돼지만입니다.

    고기용으로 키우는돼지는 저렇게 가두진 않지만 넓지 않은 면적에서 키우긴 합니다.

    이빨을 자르는 견치는 요즘 하지 않습니다.

    다만 꼬리는 짜르고 거세는 하지만 요즘 저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602 부산여중생폭력사건 가해자 두명 조사받고 귀가함 ㅋㅋㅋㅋ [새창] 2017-09-04 18:32:42 17 삭제
    시쳇말로 뚝배기가 깨져도 중상이 아니군요 부산경찰은.....

    SNS로 흥해서 SNS로 힘들어질 걸 자초하네요
    601 경찰에게 주먹질 하는 남자의 최후 [새창] 2017-08-30 20:00:25 5 삭제
    1 앙자몽띠

    동영상을 다 안보신듯. 머리 잡고 해서 경찰팔이 더 아프면 아팠을 것

    처음에 얼굴을 주먹으로 두대맞은 경찰은 안아플까요?
    맨처음에 실탄이 장전된 총을 소지한 사람을 구타한 것도 충분이 잘못한 사유

    동정도 해줄 상대 안해줄 상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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