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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나만인진 몰라도..-_-;(사춘기라그런가..) [새창]	2005-01-23 16:12:58	0	삭제
		↑중요한것 하나가 빠졌군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 철학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도 있습니다.
	106	당신도 이럴때가 있나요? [새창]	2005-01-23 16:08:43	0	삭제
		위엣분들 없으시다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난 많은데.
	105	피터팬 증후군 [새창]	2005-01-23 15:59:20	0	삭제
		이런 글이 있었을 줄이야.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은건 역시 나뿐만은 아니었군요.
	104	왠지 좋은 글 같아서 ^^:; (펌) [새창]	2005-01-23 15:57:44	0	삭제
		가장 늦었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이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순간이다. 누가 한 말이더라..?
	103	당신에게 동생이 있다면.. [새창]	2005-01-22 12:30:09	5	삭제
		반장님 보시오. 젠장... 내게는 그런 형이 있다오.
	102	명언 하나 [새창]	2005-01-22 12:28:49	0	삭제
		세상이 날 버려도 돼. 난 너만 있으면 돼. 젠장... 솔로부대의 압뷁.
	101	데쓰노트 . 줏은날 [새창]	2005-01-22 01:50:27	16	삭제
		↑호오? 관찰력이 보통이 아니시군? <- 사실은 잘 모름.
	100	꿈꾸던 20세가 됐는데.. [새창]	2005-01-22 01:17:45	1	삭제
		현실과 환상. 언제나 대립하는것처럼 이야기 되지만, 환상없는 현실은 진보하지 않고, 현실을 무시한 환상은 무력하다. 이 현실세계속에서 환상을 보는 힘이 바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며, 그 환상을 실현시키는 힘이 바로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노력이자 인내인 것이다. 현실과 환상의 융합, 이것이야 말로 이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야기 노리히로 作 [엔젤전설] 작가의 말에서.
	99	당신에게 동생이 있다면.. [새창]	2005-01-22 00:32:50	0	삭제
		젠장... 나에겐 저런 형이 있다.
	98	여자가 바보다 [새창]	2005-01-21 23:14:32	0	삭제
		단지 세상에 믿음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을 뿐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세상엔 그리 큰 일도 그리 어려운 일도 없었을텐데.
	97	옷 고쳐주다 맨살접촉 “성희롱 해당” 이건 유머다! [새창]	2005-01-21 23:03:06	0	삭제
		....뭐 그냥 내가보기엔 두 사람이서 조금씩만 양보했으면 아무 일 없이 해결되었을것 같은데.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도 막는다는데. 옳고 그른것을 판단 할 수 없다면 한발짝 물러서서 조금 더 지켜보는것도 좋아요. 물론 본인이 제 3자 일때만. 모든 정황을 확실히 파악할 수 없다면 판단은 잠시 유보시키는게 좋습니다.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재판이고 그것을 준수하기 위한 법원이니까요. 뭐, 요즘은 워낙 올바른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다보니..
	96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의 사랑.. [새창]	2005-01-21 22:33:53	3	삭제
		군대 가는 그 순간 난 이미 군인"아저씨"가 되었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95	혈액이 급합니다-희귀성질환 [새창]	2005-01-21 12:31:37	3	삭제
		↑물론 그러실겁니다. 저는 오유인을 믿습니다.
	94	혈액이 급합니다-희귀성질환 [새창]	2005-01-21 12:31:37	8	삭제
		↑물론 그러실겁니다. 저는 오유인을 믿습니다.
	93	손만잡고잔다며?여자의습격 19금 (-_-) [새창]	2005-01-18 19:29:05	1	삭제
		▲▲이어달라고 하면 잇는것이 인지상정! ▲훗, 김태희로 나를 유혹한다 하면... 따라가는것이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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