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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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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오유분들 정말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05-01-30 01:49:23 0 삭제
    군대 다녀온 후론 그림 실력이 줄어서...
    그림그려주신다는 위엣분들 화이팅이요. 난 빨리 복학이나 해야지.
    136 대학 가면 여친 생기나요? [새창] 2005-01-30 00:48:29 1 삭제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대학겨면 여친 생길것 같다.
    제대하면 여친 생길것 같다.
    결과는?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135 행여 성추행이라두 당하믄 어카려구.. [새창] 2005-01-30 00:20:27 0 삭제
    벽에 붙은 타일 무늬를 보고 아는건가?
    134 카트하시는분 보시길.... [새창] 2005-01-29 23:59:00 0 삭제
    울 아부지는 바둑하시는데.. 가끔 고스트 바둑왕도 시청하시는건 아닌지..
    133 카트하시는분 보시길.... [새창] 2005-01-29 23:59:00 5 삭제
    울 아부지는 바둑하시는데.. 가끔 고스트 바둑왕도 시청하시는건 아닌지..
    132 위험한 여고생.. [새창] 2005-01-29 23:54:50 0 삭제
    젠장..
    내친구 롱드레드로 머리 했을때 저렇게 해놓고 찍은거 웃겨서 올릴까 하다가 친구 얼굴이 인터넷 떠도는게 싫어서 안올렸는데..

    이제보니 이건 더 심하잖아..(게다가 여고생...)
    131 있잖아요 어떻해야하는지좀.. [새창] 2005-01-29 02:12:18 0 삭제
    유부남님 부럽;;;
    글쓴이는 군에 입대하시오.
    누가 뭐라 해도 우리 "무적의 솔로부대"는 당신을 버리지 않소.

    그녀가 싫어하면 놓아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사랑은 구속이 아니라 이해니까요.
    진정으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다만 먼곳에서라도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전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어 할때 조용히 뒤에서 힘이 되어주는것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130 [실화][자작만화]황당했던 첫키스. [새창] 2005-01-29 01:51:56 0 삭제
    딥키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1-29 01:46:54 1 삭제
    송승헌... 전혀 못알아봤다.
    128 고등학생 공감] 학생대사전 부록 [새창] 2005-01-29 01:33:50 0 삭제
    ↑주변에 이쁜애 있나 살펴본다....초공감
    127 아 자꾸 저희 누나가 엄마한테 일러요!!!! [새창] 2005-01-29 01:25:01 0 삭제
    동영상 파일의 제목과 확장자명(avi,mpe,mpeg,wma등등..)은 일단 원도우즈를 구성하는 프로그램명과 비슷하게 바꿔줍니다.

    원도우즈의 많은 프로그램 폴더들 가운데 한개의 폴더내에 새 폴더를 만들어 역시 제목을 그럴듯하게 지어줍시다.
    그 안에 파일들을 넣어 주시고 조용히 열려있는 탐색창들을 닫아줍니다.

    이로써 은닉 완료.(굳이 숨김 파일로 만들면 오히려 의심을 사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되므로 그냥 그대로 고이 묻어둘것)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플레이 시켜도 확장자명이 달라서 열어본 목록에 남지 않아 좋습니다.


    주의 : 누나가 폴더의 용량을 하나씩 체크한다면 낭패.
    126 브라질에 축구신동 또 났네.. [새창] 2005-01-28 23:32:31 3 삭제
    2/3쯤에 골 세레모니로 발 털어주는거 보고 웃었다.
    125 태지의일기,,,♥ [새창] 2005-01-27 23:26:51 2 삭제
    서태지의 음악적 재능으로만 본다면 그는 다른 가수들과 그다지 다를것이 없습니다.
    다만 남들보다 먼저 일어섰을 뿐이죠.

    삶은 달걀의 껍질을 깨고 세우는것은 보통 사람들에겐 쉬운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몰랐던 이들에겐 불가능한 일이죠.

    지나치게 높이는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그의 사고방식을 깔아뭉게는것도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나 패닉 노래.. 좋아합니다.
    자신들의 감정을 자신들의 언어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공감할만한 무언가를 던져주기 때문입니다.

    그들만큼 노래 할 수 있는 가수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서 그들만큼 영향을 주는 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124 태지의일기,,,♥ [새창] 2005-01-27 21:31:54 6 삭제
    시작하려는 자는 한 세계를 정면으로 부정해야 한다는 말이 있죠.
    새로운 것은 그만큼 기존의 것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서태지는 그런 새로운 시도를 욕을 먹어가면서 해냈고 그리고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는 이미 다른 모든 시작하는 사람들에게서 칭찬을 듣기에 충분히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123 한 사람이 저지른 어처구니 없는 사고 [새창] 2005-01-27 15:26:32 1 삭제
    자살도 살인이죠.
    자기 자신을 죽이는 거니까.

    병원 응급실만 가도 살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불쌍한 영혼들이 수도 없이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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